국민의힘 원내대표 당선 권성동 4선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권성동 국회의원, 변호사

출생 1960년 4월 29일, 강원 강릉시

나이 62세 (만 61세)

지역구 강원 강릉시

 

• ~1986.중앙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수료
• ~1984.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79.명륜고등학교 졸업
• 경포중학교
• 강릉중앙초등학교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2016.06.~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 2016.06.~2016.06.새누리당 사무총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5.07.~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
• 2014.06.~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 위원
• 2014.06.~제19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 2013.06.~2014.05.새누리당 제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 2013.04.~2013.09.제19대 국회 쇄신특별위원회 위원
• 2012.~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 위원
• 2012.07.~2013.05.제19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12.05.~2013.05.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0.~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
• 2010.04.~제14대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회장
• 2008.07.~2009.08.청와대 법무비서관
• 2006.02.~광주고등검찰청 검사
• 2003.03.~광주지방검찰청 형사3부 부장검사
• 2002.08.~2003.03.광주지방검찰청 조사부 부장검사
• 2000.03.~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부부장검사
• 1996.~법무부 인권과 검사
• 1993.~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 1985.~제27회 사법시험 합격
• 1991.~수원지방검찰청 검사
• 1994.~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1999.03.~2000.02.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 2001.06.~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2003.08.~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 2005.04.~2006.02.인천지방검찰청 특수수사부 부장검사
• 2008.06.~청와대 대통령실 법무비서관
• 2009.10.~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 2010.06.~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 2012.07.~2014.05.제19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 2009년 10월 재보궐선거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한 이후 강원도 강릉시에서 19·20·21대 국회의원까지 내리 4선에 성공했다.

-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후보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당 사무총장으로 내정되었다.

-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사법연수원 17기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동기이다. 해군 중위로 전역하고 이후 검사가 되어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광주지검, 대검찰청 등에서 근무하였고 광주지검 장흥지청장을 역임했다. 수사부서 외에도 법무부 인권과에 근무하며 ‘국가인권위원회법’제정에 실무자로 관여하였다.

 

- 2006년 인천지검 특수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사직을 사임하고 1년 남짓 짧은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2008년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에 임명되었다.

- 2016년 6월 13일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통상적으로 법사위원장은 야당이 가져가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민주당이 가져갔어야 하나, 이 때는 민주당이 제1당으로 국회의장을 가져갔기 때문에 법사위원장은 새누리당이 가져가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다.

- 2016년 가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지고 12월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권성동이 소추위원이 되었다. 헌법재판소법과 국회법상 탄핵 심리 과정에서 검사 역할을 하는 국회 측 소추위원을 국회 법사위원장이 하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이었다. 헌재에서 진행했던 변론에서 청구인 좌석에 항상 앉아있는 그를 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탄핵 심판에서 박근혜의 파면선고를 이끌어내기까지 여야 법사위원들과 잘 협조한 모습을 보여주며 소추위원장직을 책임있게 수행했다고 평가받는다.

- 2014년 10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비키니를 입은 금발의 외국인 여성의 사진을 보는 현장이 포착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에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은 권성동이 환노위 간사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하였고, 권성동은 “기사를 검색하다 잘못 눌려져 공교롭게도 비키니 여성 사진이 뜬 것”이라 해명하며 야당의 사퇴요구에는 대꾸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비슷한 케이스로 2013년 3월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누드 사진을 검색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혀 논란이 되었고, 국회 윤리특위위원직을 사퇴한 바 있다.

 

- 지금까지 정치인 권성동에게 따라다니는 부정적 이미지의 가장 큰 부분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 때문이다.

 

 

 

권성동 81표로 압승 "윤핵관 타이틀 벗어 던지겠다"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 권성동 무경선 추대하나

국민의힘, 尹측근 전진배치…인재영입위원장에 권성동 내정

윤석열·이준석, 긴급 회동서 권성동 사무총장 내정한 듯(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