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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김건희 허위경력 논란 내용 - 게임산업협회, 왕후 심청, 삼성미술관 기획전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논문표절...

by 길찾기91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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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김건희 허위이력 총정리 - 뉴스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경력 위조 논란이 이슈가 됐다. 뉴스톱은 김건희씨의 경력 위조 논란에 대해 정리해본다. 김씨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대학에 출강하면서 제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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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협회 기획이사로 알했다는 경력을 써서 대학측에 낸 것이 허위경력이라는 내용.
협회측에선 그런 일 없다는 입장.






 

김건희 서류 발급책임자 "증명서 완전히 잘못.. 근무년도, 우리가 안썼다"

[윤근혁 기자]   ▲  2006년 김건희씨가 수원여대에 낸 루프 근무 경력증명서. ⓒ 강민정 의원실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수원여대에 제출한 대안공간

news.v.daum.net

 

[단독] 경력 논란 김건희, 당시 미술관 직원들 "그런 사람 없었다"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는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력을 부풀리거나 잘못 적었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허위 경력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김 씨가 미술관

news.v.daum.net

 

[이슈체크] 통째 베끼고 '출처' 미표시..전문가들 "고의적"

[앵커] 윤석열 후보 측은 '당시 기준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과연 그런지 오늘(28일)도 오승렬 피디가 나와 있습니다. 일단, 김건희 씨 논문을 심사한 숙명여대 지도교수의 얘기를 들어

news.v.daum.net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JTBC 뉴스룸은 어제(27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보도 후, 윤석열 캠프 측은 "1999년에는 다른 논문에 대한 인용 표시에

news.v.daum.net

 

[단독]뉴욕대 "김건희 5일 연수..학력·학점 불인정 기업체 위탁 유료과정"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겸임교원 지원 과정에서 학력으로 기재한 ‘미국 뉴욕대학교 연수’가 부풀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당시 연수 프로그램

news.v.daum.net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은 교육사기"..시민단체, 경찰 고발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아내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이 확산하자 시민단체가 '교육 사기 사건'이라며 김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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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허위 의혹' SICAF 수상, 회사 대표가 받았었다..'대상'은 오기인 듯

[서울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기획이사로 근무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대표가 회사 설립 전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우수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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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또.. 기업 근무 이력 뻥튀기 의혹

[윤근혁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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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개 대학 지원 서류 모두 '허위·과장 경력'.. 대체 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둘러싸고 '허위 이력 기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씨가 그간 대학 시간강사나 겸임교원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제출한 지원 서류 중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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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플라자 갤러리 관장 "김건희 전시한 기억 없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전시회 도록에 ‘삼성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했다고 허위 경력을 기재한 것을 두고 “삼성플라자 갤러리에서 전시했던 것”이라고 한 해명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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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한림성심대 강사 지원 때 '미술세계 우수상' 허위 기재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2001년 한림성심대학교 강사 임용을 위해 제출한 이력서에 미술 공모전 수상 이력을 허위로 작성했다는 의혹이 16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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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경력 조작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김씨가 지난 2003년 작가로 출품했던 전시회 도록에 자신의 전시 경력을 실으면서 ‘삼성미술관 기획전시’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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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게임협회 재직증명서'..발급자도 "본 적 없다"

[앵커] 김건희 씨가 수원여대에 낸 '게임산업협회' 재직증명서가 실제 증명서가 맞느냐 이게 핵심 쟁점 중 하나죠. 이 증명서엔 '발급한 사람'이 표기돼 있는데 저희가 당사자인 '협회 담당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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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상한 일련번호.. 김건희의 재직증명서가 수상하다

[윤근혁 기자] ▲  김건희씨가 2006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재직증명서. ⓒ 강민정의원실  허위이력 의혹이 불거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의 2006년 (사)한국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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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김영만 회장 때 일해"..김영만 "기억 없어"

[앵커] YTN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사실을 단독 보도하자 윤 후보 측은 허위 경력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김건희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특정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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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허위이력 의혹 김건희 재직증명서, 작성자에 '협회 사무국장'

[윤근혁 기자]     ▲  김건희씨가 2006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재직증명서. ⓒ 강민정의원실   허위이력 의혹이 불거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명전 김명신)씨의 2006년 (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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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개 대학에 '허위 경력 제출' 의혹.."결혼 후에도 있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김건희 씨를 둘러싼 허위 경력 의혹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확인된 것만 모두 다섯 개 대학에 가짜로 의심되는 이력서를 제출했고, 윤석열 후보와 결혼을 한 뒤에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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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허위이력 아냐" YTN 사회부장 "팩트 크로스체킹한 보도"

YTN 단독보도 파장일자 윤 "겸임교수라 참고자료 낸 것…날조? 사실과 다르다" 사회부장 "철저히 팩트에 기반한 보도" [미디어오늘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대학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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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의 시사본부]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김용민 "김건희 태도 너무 뻔뻔해, '법꾸라지' 모

- 김건희, 중대 범죄에 전혀 반성 태도 없는 것 놀라워- 김건희, 영부인 후보로서 검증 받아야 할 의무 있어 - 윤석열 처가 양평 땅 의혹, 당시 김선교 군수 특혜 가능성 매우 높아 - 윤석열 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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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씨 게임협회 경력 의혹 '거짓말' 논란으로 확산

[스포츠경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YTN 인터뷰가 거짓말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14일 YTN은 김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과거 대학에 교수 임용 지원서를 제출하면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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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또 드러난 김건희 허위 이력 의혹!
‘도덕불감증 대선후보 부부’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늘 김건희씨의 가짜 경력 및 수상 이력과 관련된 인터뷰가 보도됐습니다. 2007년 수원여대 초빙교수 지원 이력서에 허위로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경력과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매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 등을 기재했고, 또 다른 두 건의 수상경력을 부풀려 기재한 의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건희씨는 게임산업협회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해당 기관에서 근무했는지 묻자 엉뚱하게 “협회 관계자와 친하게 지냈다.”고 즉답을 피했습니다. 또 허위 수상 이력에 대해서는 “돋보이려 한 욕심”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윤 후보도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게임산업협회 경력기간은 착오였고, 출품전 수상 역시 “제작에 깊이 관여했다”고 막무가내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건희씨의 이런 해명에 당시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일했던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건희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건희씨와 일한 적은 물론이고 그를 본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당시 김건희씨가 받았다는 게임산업협회 재직증명서의 진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경력 기재는 한 두건이 아닙니다. 그동안 언론보도 등을 종합하면, 오늘 제기된 의혹 외에도 약 15년에 걸쳐 5개 대학의 채용 이력서 곳곳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정황들이 드러났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돋보이고 싶다고 허위 경력을 채용서류에 쓰지 않습니다. 더욱이 한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적 행위입니다.

거짓이력도 범죄행위이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돋보이려는 욕심으로 거짓이력을 쓰는 것에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 지점에서 지난 박근혜정권의 최순실씨가 오버랩되어 한숨이 절로 납니다. 오랜기간 허위 이력으로 점철된 인생을 “부분적으로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허위가 아니다”면서 눙치고 지나가려는 이런 ‘도덕 불감증 대통령 후보 부부’를 국민은 원하지 않습니다.



 

[단독]김건희씨 받았다는 대상 '왕후 심청' 제작사 "같이 일한 적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사진=뉴시스)[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교수 임용지원서에 수상을 했다고 기재한 2004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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