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민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온갖 난관을 딛고 값진 승리를 이루어냈습니다
광명을 지켜주신 시민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광명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일 잘하는 시장으로 높이 평가 받도록 일 하겠습니다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모아 주신 운동원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지방정부가 되도록 일하겠습니다.
변함없이 시민여러분과 함께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승원
00:54 현재 경기 광명시장 개표율 34.18%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 54.37% 득표로 당선 확실.
11:52 현재 경기 광명시장 개표율 28.20%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 54.09% 득표로 당선 유력.
후보자별 득표율 (더불어민주당=민 / 국민의힘=국 / 무소속=무)
◆광명시장 선거
박승원(민) 53.44% (73,759표) -> 당선
김기남(국) 46.55% (64,255표)
◆경기도의원 선거
▷제1선거구
김영준(민) 49.22% (15,756표)
김정호(국) 50.77%(16,250표) -> 당선
▷제2선거구
최민(민) 46.42%(15,264표) -> 당선
김상겸(국) 44.32% (14,524표)
정대운(무) 9.25% (3,043표)
▷제3선거구
유종상(민) 51.53% (18,211표) -> 당선
박남주(국) 48.46% (17,123표)
▷제4선거구
김용성(민) 51.04% (18,606표) -> 당선
이경태(국) 43.63% (15,906표)
유근식(무) 5.32% (1,940표)
◆광명시의원 선거
▷가선거구
안성환(민) 35.16% (10,313표) -> 당선
한주원(민) 20.73% (6,082표)
김종오(국) 30.29% (8,887표) -> 당선
박덕수(국) 13.80% (4,049표)
▷나선거구
이형덕(민) 37.86% (12,126표) -> 당선
이주희(민) 17.88% (5,727표)
이재한(국) 44.25% (14,172표) -> 당선
▷다선거구
이지석(민) 36.39% (12,571표) -> 당선
이승호(민) 16.02% (5,537표)
설진서(국) 47.57% (16,434표) -> 당선
▷라선거구
오희령(민) 29.12% (10,215표) -> 당선
현충열(민) 25.24% (8,852표) -> 당선
구본신(국) 29.58% (10,375표) -> 당선
김연우(국) 9.59% (3,363표)
제창록(무) 6.45% (2,262표)
더리포트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1일-22일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광명시장 후보 지지도
박승원 후보 43.6%, 김기남 후보 43.3%, 지지 후보 없다 5.0%, 잘모름/무응답 8.1%
- 성별로는 박승원 후보에 대한 여성 지지율(47.5%)은 남성 지지율(39.5%)보다 높았고, 김기남 후보에 대한 여성 지지율(38.3%)보다 남성 지지율(48.4%)이 더 높았다.
- 연령별로는 30대(43.1%), 40대(50.4%), 50대(55.9%)에서 박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김 후보를 앞섰고, 18~20대(39.6%)와 60대 이상(54.7%)는 김 후보가 박 후보의 지지율을 앞섰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3%, 국민의힘 43.1%, 정의당 2.5%, 기타 정당, 2.4%, 없다 4.9%, 잘모름/무응답 1.7%
- 성별로는 여성이 민주당(47.9%)을 선호했고, 남성은 국민의힘(47.5%)을 더 선호했다.
- 연령별로는 후보 지지율과 마찬가지로 30대(48.7%), 40대(51.7%), 50대(54.1%)에서 민주당을, 18~20대(41.8%)와 60대 이상(58.4%)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았다.
투표 참여
‘반드시 투표하겠다’ 57.5%,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2.1%,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8.1%,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1.0%, '기타' 0.5%, '잘모름/무응답' 0.7%
* 이번 여론조사는 더리포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이며, 응답률은 5.9%였다. 2022년 4워루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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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선거에 ▲1선거구 김영준(민), 김정호(국) ▲2선거구 최민(민), 김상겸(국), 정대운(무) ▲3선거구 유종상(민), 박남주(국) ▲4선거구 김용성(민), 이경태(국), 유근식(무)이 도전했다.
광명시의원 선거는 ▲가선거구 안성환(민), 한주원(민), 김종오(국), 박덕수(구) ▲나선거구 이형덕(민), 이주희(민), 이재한(국) ▲다선거구 이지석(민), 이승호(민), 설진서(국) ▲라선거구 구본신(국), 김연우(국), 오희령(민), 현충열(민), 제창록(무)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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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의뢰, 미디어리서치 5월 14일-15일 경기도 광명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광명시장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 48.2%로,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 35.2%,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3.0%, 잘 모른다 3.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2%, 국민의힘 36.2%
- 만 29살 이하와 40~50대는 민주당을, 30대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성향이 높았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
정당 36.2%, 정책 24.3%, 인물, 행정능력, 정치적 역량 순.
6.1 지방선거에 투표할지
투표를 할 것 76.5%, 고심 중 12.1%
<조사개요>
1.조사의뢰자: OBS
2.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
3.조사대상: 경기도 광명시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4.조사일시: 2022년 5월 14일(토) 14시~21시 / 2022년 5월 15일(일) 10시~11시30분
5.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
6.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7.응답률: 6.6%
8.피조사자 선정방법: 무선 ARS(100%)-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
9.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 연령대, 지역별 가중 부여(셀가중) -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3~14일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차기 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
박승원 후보 45.1%, 김기남 후보 43.4%, '지지인물 없음' 8.0%, '잘 모름/무응답' 3.5%
- 박승원 후보는 40대(60.0%)에서, 김기남 후보는 60대 이상(54.7%)에서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30대에서는 박승원 후보(39.7%)와 김기남 후보(41.8%)가 2.1%p 차로 접전 양상이며, 만 18세 이상 20대와 50대에서는 박승원 후보(45.7%, 48.5%)가 오차범위 내에서 김기남 후보(39.4%, 42.1%)를 앞섰다.
당선 가능성
박승원 후보 50.5%, 김기남 후보 38.3%, '없다' 2.9%, '잘 모름/무응답' 8.3%
지지 정당
'국민의힘' 46.5%, '더불어민주당' 42.2%, '정의당' 3.0%, '기타 정당' 0.4%. '지지 정당 없음' 6.3%, '잘 모름/무응답' 1.8%
-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54.1%)에, 여성은 민주당(48.5%)에 지지를 보내며 남성과 여성의 지지 정당이 갈렸다.
- 또 민주당은 40대(57.4%)에서, 국민의힘은 60대 이상(62.3%)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했다. 만 18세 이상 20대와 30대, 50대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국정 안정론' vs '국정 견제론'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0.4%, '새 정부의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42.1%. '잘 모름/무응답' 7.5%
-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이상(69.5%)은 '국정 안정론'에, 40대(57.8%)는 '국정 견제론'에 무게를 뒀다. 만 18세 이상 20대와 30대, 50대에서는 '국정 안정론'과 '국정 견제론'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이다.
차기 광명시장이 우선 처리해야 할 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40.2%, '부동산 경제 안정화' 26.0%, '신·구도심 균형발전' 13.7%, '일자리 창출' 9.9%, '포스트 코로나 19 대책 마련' 4.6%, '기타' 3.0%, '잘 모름/무응답' 2.6%
계속 지지 여부
'지지하고 있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 73.6%, '후보의 공약이나 자질 등을 판단해 신중히 판단할 것' 21.0%, '현재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투표 후보를 변경할 수 있다' 3.8%. '잘 모름/무응답' 1.6%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년 5월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5.3%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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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박승원 후보가 임혜자 후보를 상대로 승리함. 2022.5.4
광명지역신문>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박승원 광명시장이 4일 밤 최종 확정됐다. 박승원 후보는 3일과 4일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로 실시한 여론경선에서 임혜자 (전)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누르고 승리했다.
박승원 후보는 권리당원 70%, 일반시민 여론조사 63%의 지지율을 기록해 권리당원 30%, 시민여론 37%인 임혜자 후보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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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 김기남 전 광명갑 당협위원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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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의 재심요청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졌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광명시장 후보 공천에 박승원 후보와 임혜자 후보의 경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박승원 후보와 임혜자 후보의 경선 내용이 경기도당에 공문으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광명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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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 4인 여론조사 경선 확정. ▲권태진 (전)제20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 국민후원회 광명시회장 ▲김기남 (전)광명갑 당협위원장 ▲심중식 (전)광명시의회 의장 ▲이효선 (전)광명시장
광명2 김상겸, 광명3 박남주 단수 공천
광명1(김정호·백종진), 광명4(김석희·이경태)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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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1선거구 김영준(백재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단수 공천.
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최민 전 임오경 국회의원 비서관 (청년 몫) 단수 공천(정대운 현 경기도의원 컷오프)
‘나’선거구 광명시의원 후보로 가-이형덕 시의원, 나-이주희 시의원 공천(이일규 현 광명시의원 컷오프)
제3선거구 유종상(광명시 체육회 사무국장과 양기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단수 공천.
광명시의원 민주당 비례대표 - 김정미, 김향림, 이현경 3인 순위 경선 결정.
가선거구 - '가' 안성환 시의원 확정, '나' 박성민 한주원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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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심의위원회가 21일 밤 광명시장 후보로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단수공천했다. 당내 경쟁상대였던 박승원 광명시장과 김윤호 전 광명시의원은 공관위 심의 단계에서 컷오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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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명시장 여론조사 호도하는 비열한 예비후보 사퇴하라!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를 놓고 여야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본보에서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당초 이틀 간 실시하려던 여론조사가 전수조사 숫자를 채워 일찍 마무리되는 높은 호옹도를 보였다.
그리고 본보는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예비후보들이 자신들이 생각한 만큼 지지율이 나오지 않자 본보의 여론조사를 호도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아주 비열한 예비후보들이다.
이런 비열한 예비후보들은 당장 사퇴하거나 절대로 찍어줘서는 안된다. 현재는 여론조사를 조작할 수 없도록 규정이 마련돼 있다. 예전에는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기관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혹은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들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사를 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가 뒤죽박죽이거나 믿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여론조사기관 만이 여론조사를 하도록 규정돼 있는가 하면 여론조사를 위해선 '안심번호'를 받아 사전에 중앙선관위에 등록해 허락을 받아야 한다. 본보도 신고 후 10일 만에 여론조사 허락을 받았다.
또한 여론조사 시 예비후보들을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도록 규정했다. 한 명의 예비후보가 '1번'으로 고정돼 여론조사를 할 수 없도록 중앙선관위가 아주 철저하게 규정을 만들었다. 예비후보들의 경력사항도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경력 만을 사용하도록 했다.
이처럼 중앙선관위의 여론조사에 대한 규정을 철저하게 따라야 한다. 본보의 여론조사 결과 보도도 시간을 정해서 보도해야 한다. 본보는 중앙선관위에 19일 오후 5시 이후 보도한다는 규정을 신고해 오후 5시 이후 보도했다. 이 규정도 안지키면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그런데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예비후보들이 본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를 높은 지지율이 나온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기남 예비후보를 '1번' 고정으로 정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호도이다.
이 또한 거짓말이다. 이들 예비후보들을 '1번'으로 고정해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 여야 각각 4명의 예비후보들이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즉, '1번'이 다음에는 '2번'이거나 '3번', 혹은 '4번'으로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
결국 여론조사가 조작하거나 특정 예비후보 측이 유리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런 철저하게 마련된 여론조사 규정을 따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참으로 황당하고 비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본보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체 예산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대놓고 흠집을 내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지지율이 낮게 나오거나 예상치 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중앙선관위 규정에 따라 실시한 여론조사를 호도하거나 흠집내는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을 우습게 보거나 야비하고 비열한 자들이다. 이들이 이번 선거를 대하는 태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옛 말에 번운복우(翻云覆雨)라는 말이 있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면 구름이 일고, 아래로 향하면 비가 내린다'는 뜻으로, 손바닥을 뒤집듯이 인정이 변하기 쉬움을 비유한 말이다. 변덕을 부리거나 농간을 부리는 자들을 비꼬는 말이기도 하다.
본보의 여론조사를 호도하는 일부 예비후보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본보의 취재를 통해 이번 여론조사를 호도하거나 흠집내는 예비후보가 확인될 경우 실명 공개와 함께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유권자들의 지엄한 선택을 무시하면 안된다. / 일간경인 배종석 편집국장
일간경인 의뢰, 유앤미리서치 4월 18일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1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박승원 현 시장 33.6%, 김윤호 예비후보 11.9%, 임혜자 예비후보 7.8%, (18일 후보를 사퇴를 결정한) 김기춘 예비후보 5.5%, '적합한 인물이 없음' 22.1%, '잘모름' 19.2%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김기남 예비후보 17.0%, 이효선 전 예비후보 14.3%, 권태진 예비후보 11.4%, 심중식 예비후보 8.9%, '적합한 인물이 없음' 31.4%, '잘모름' 17.0%
-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에서도 '박승원' 49.3%였으며, 그 다음으로 '김윤호' 15.8%, '임혜자' 8.4%, '김기춘' 3.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층에서는 '김기남' 29.3%, '이효선' 21.0%, '권태진' 13.4%, '심중식' 12.6% 순이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1명을 대상으로 유ㆍ무선 ARS전화조사(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 77%, 유선RDD 23%)를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3%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의뢰, 유와이텔 여론조사 연구소 4월 9~10일 광명시내 만18세 이상 성인 1017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박승원 현 광명시장 35.0%, 김윤호 전양기대 광명시장 정책보좌관 16.6%,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9.9%, 기타후보 3.7%, 후보없음 20.9%, 잘모름 13.8%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김기남 현 국민의힘 광명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17.8%, 이효선 전 광명시장 16.9%, 권태진 전 경기도의원 9.2%, 심중식 전 광명시의장 8.7%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0.8%, 국민의힘 36.8%, 정의당 1.4%, 국민의당 0.6%, 기타정당 1.1%, 지지정당 없음 7.9%, 잘 모름 1.5%
* 이번 조사는 지난 9~10일에 광명시내 만18세 이상 성인 1017명(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100%, 응답률 12.6%)을 대상으로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이다.
경기일보, 조원씨앤아이 2월 19일-20일 경기도 광명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차기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민주당 박승원 광명시장 32.4%, 국민의힘 김기남 광명갑 당협위원장 28.6%, 국민의힘 이효선 전 광명시장 7.9%, 민주당 김윤호 시의원 4.8%, 민주당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 4.7%, ‘다른 인물’ 1.5%, ‘없음’ 9.7%, ‘잘모름’ 10.4%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박승원 현 광명시장 38.9%,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8.8%, 김윤호 광명시의원 8.7%, ‘다른 인물’ 9.7%, ‘없음’ 22.9%, 잘모름 11.0%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김기남 광명갑 당협위원장 26.1%, 이효선 전 광명시장 20.1%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1.3%, 국민의당 6.9%, 정의당 3.9%, 기타정당 2.1%, 없음 11.1%, 잘모름 2.2%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2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광명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 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2명(총 통화시도 6천298명, 응답률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 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2월 12일-14일 광명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광명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
박승원 광명시장 30.0%,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22.8%, 이효선 전 시장 9.2%,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8.1%, 김윤호 광명시의회 의원 5.0%, 정대운 경기도의회 의원 3.1%. 기타 후보 1.3%, 적합한 후보가 없다 5.5%, 잘 모르겠다 15.0%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박승원 광명시장 38.0%, 임혜자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9.8%, 정대운 경기도의회 의원 8.2%, 김윤호 광명시의회 의원 7.7%. 기타후보 7.1%, 적합한 후보가 없다 15.6%, 잘 모르겠다 13.5%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 적합도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34.2%, 이효선 전 광명시장 21.9%, 기타 다른 후보 6.2%. 적합한 후보가 없다 25.6%, 잘 모르겠다 12.2%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
더불어민주당 41.5%, 국민의힘 26.7%, 국민의당 7.6%, 정의당 4.3%, 새로운물결 0.9%, 기타 정당 2.4%). ‘지지정당이 없다’ 12.7%, '잘 모르겠다' 3.9%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반대 의견 63.7%, 찬성 의견 23.3%, ‘잘 모른다’ 13.0%
- 성별로는 여성(65.1%)이 남성(62.2%)보다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층에서 절반 이상의 반대 의견을 보였으며, 특히 50대가 70.5%로 나타나,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18~29세 연령층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58.4%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 선거구별로는 갑선거구(광명1~7동, 철산1~4동)와 을선거구(하안1~4동, 소하1·2동, 학온동, 일직동) 모두 60%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갑·을선거구는 각각 반대가 63.2%, 64.2%, 찬성이 23.0%, 23.7%인 것으로 조사됐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5%, 무선 85%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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