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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북 무주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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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7일 무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무주군수 후보 지지도

황인홍 예비후보(무소속) 57.1%, 황의탁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 31.1%, 서정호 예비후보(무소속) 6.1%, 기타후보 2.0%,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2.0%, 잘 모르겠다 1.8%

 

- 이번 지지도 조사를 연령대별(무주군수 지지도)로 살펴보면, 황인홍 예비후보는 18~2960.4%, 3079.6%, 4052.0%, 5053.3%, 60대 이상 55.9%로 전 연령대에서 50%이상의 지지를 받았고 30대의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 황의탁 예비후보는 18~2918.5%, 3016.1%, 4038.8%, 5033.8%, 60대 이상 32.5%의 지지를 받았으며 4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 두 후보의 지지도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무주군의원 선거구 기준으로 가선거구(무주읍, 적상면, 부남면)에서는 황인홍 예비후보 59.8%, 황의탁 예비후보 26.9%였고, 나선거구(무풍면, 설천면, 안성면)에서는 황인홍 예비후보 53.8%, 황의탁 예비후보 36.2%였다.

- 성별로 살펴보면, 황인홍 예비후보가 남자 57.4%와 여자 56.7%의 지지를 받았고 황의탁 예비후보는 남자 32.1%와 여자 30.0%의 지지를 받았다.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느냐

계속 지지하겠다 81.0%, 상황에 따라서 바꿀 수도 있다 16.3%

 

지지여부와는 관계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느냐

황인홍 예비후보 63.6%, 황의탁 예비후보 27.7%, 서정호 예비후보 4.1%, 잘 모르겠다 3.0%, 예상되는 후보가 없다 1.3%, 기타후보 0.4%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2.8%, 국민의힘 13.7%, 정의당 4.3%, 지지정당 없다 9.6%, 기타정당 4.3%

 

61일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느냐

투표에 참여하겠다 98.1%

 

* 이번 조사는 전주일보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7일 무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100% 이며, 최종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지난 2022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과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 및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무주군수 후보 적합도

무소속 황인홍 현 군수 51.3%, 더불어민주당 황의탁 현 전북도의원 31.3%, 더불어민주당 서정호 전 청와대 행정관 7.5%, 무소속 홍낙표 전 무주군수 1.9%. '적합한 후보가 없다' 4.1%, '모름' 3.2%, '기타 후보' 0.7%

 

- 황 군수는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고 30대(53.8%), 50대(50.3%), 60대(54.5%)에서 50% 이상의 지지율을 획득했다. 황 도의원은 30대(33.2%), 50대(35.9%), 60대(32.5%)에서 3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 직업별로는 황 군수가 모든 직업군에서 선두를 달렸다. 특히 황 군수는 주부(56.6%), 농·림·수산업(54.2%), 자영업(52.0%), 무직·퇴직·기타(52.0%)에서 절반이 넘는 지지를 받았다. 황 도의원은 학생과 무직·퇴직·기타를 제외한 직업군에서 30%대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 민주당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에서는 황 도의원이 50.8%를 얻어 27.5%를 얻은 서 전 행정관을 23.3%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표본은 시·군별 500명씩이다.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0.6%였다. 14개 시·군별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4.4%p다.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8일-19일 무주군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03명 대상

 

무주군수 적합도

무소속 황인홍 군수 42.9%, 황의탁 도의원 31.6%, 황정수 전 군수 9.6%, 서정호 전 청와대 행정관 5.7%, 이춘근 전 정세균 특별보좌역 1.9%

 

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

황의탁 도의원 39.9%, 서정호 전 청와대 행정관 18.0%, 황정수 전 무주군수 15.3%, 이춘군 전 정세균 특별보좌역 4.9%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2.1%, 국민의힘 8.6%, 정의당 5.1%, 국민의당 2.6%. 기타 정당 4.3%, 지지 정당 없음 5.5%, 잘모름 1.8%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로 진행돼 선거구별로 만 18세이상 남녀 유권자 500명씩(진안 505, 무주 503, 장수 502, 임실 503, 순창 502)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를 통해 실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1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응답률은 진안 19.6%, 무주 15.7%, 장수 29.8%, 임실 17.5%, 순창 26.8%이고, 5개 지역 모두 95%의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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