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북 임실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7.
728x90
반응형

 

임순남타임즈 의뢰,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5월 21일~22일 전라북도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 대상 조사

임실군수 후보 지지도

심민 무소속 후보 44.7%, 한병락 민주당 후보 40.5%, 박기봉 무소속 후보 9.7%, 박정근 무소속 후보 1.8%

 

- 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임실읍, 성수면에서 심민 후보가 47.8%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운암면, 신평면, 신덕면,관촌면에서도 심민 후보가 우위로 나타났다.

- 반면 한병락 후보는 청웅면, 오수면, 삼계면, 강진면, 덕치면, 지사면에서 43.9%로 상대적 우위를 나타냈다.

- 연령대별로 보면 심민 후보가 3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가운데 전체적으로 고른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한병락 후보는 50세에서 43.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성별로 보면 심민 후보가 한병락 후보에 비해 남성, 여성 모두에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임실군수 당선 예상도

심민 후보 47.1%, 한병락 민주당 후보 40.3%

정당 지지도

민주당 68.5%, 국민의힘 8.2%, 정의당 6.2%

 

* 이번 조사는 임순남타임즈가 여론조사 기관인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전라북도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521, 22일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7,996개를 무작위 추출해 휴대전화 가상번호 84%, 유선전화 주요국번 30001~9999 생성 후 무작위 추출 29,997개를 무작위 추출해 유선전화 RDD 16% 자동응답전화조사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2022.2월 행정자치부주민등록 인구기준)했으며 세부 질문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공동, 리얼미터 5월 15일-16일 임실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임실군수 후보 지지도

민주당 한병락 후보 43.4%, 무소속 심민 후보 38.3%, 무소속 박기봉 후보 15.4%, 무소속 박정근 후보 1.3%, 지지후보 없음 0.5%, 잘모름 응답 1.1%

 

- 민주당 한병락 후보는 지난달 여론조사 보다 25%가량 지지율이 상승했고 무소속 심민 후보는 15%정도가 올랐다. 주목할만한 점은 민주당 공천 이전 실시된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5명의 지지율을 모두 합치면 70%에 육박했다. 하지만 공천 이후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의 지지율은 43.4%에 그쳐 민주당 공천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완벽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같은 현상은 실제 무소속 심민 후보가 이번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34.4%의 비교적 높은 지지을 받고 있다는 점과 무관치 않아보인다.

- 임실지역 민주당 정당 지지도는 70.6%를 보이고 있으나 민주당 한병락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51.3%에 그치고 있는 것도 이번 지선 변수 중 하나로 꼽힌다.

- 무소속 심민 군수는 역대 임실군수 중 유일하게 부패와 비리로 인해 중도하차 하지 않은 청렴성과 업무 수행 능력을 앞세워 군민들에게 3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 한병락 후보는 고위직 공직자 출신으로 튼튼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발전론을 펼치며 군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도민일보 등 언론 4사가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5일과 16일 임실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응답률 22.5%)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100%)를 통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으며 20224월 기준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인구비례(성별, 연령별, 권역별)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5월 14일 임실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6명 대상 조사

임실군수 후보 적합도

심민 41.7%, 한병락 38.7%, 박기봉 12.6%, 박정근 2.4%, 지지하는 후보 없음과 모름 4.7%

 

- 심민 후보는 남성과 만18~50대에서 다른 후보들 보다 우위를 보였고, 한병락 후보는 여성과 60세 이상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가선거구(임실읍, 성수면)에서는 심민 후보(심민 43.8% 한병락 34.7% 박기봉 15.5% 박정근 3.1%)가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 이어 나선거구(운암면, 신평면, 신덕면, 관촌면)에서도 심민 후보(심민 44.1% 한병락 34.5% 박기봉 11.4% 박정근 3.3%)가 오차범위 내에서 1위로 집계됐고, 다선거구(청웅면, 오수면, 삼계면, 강진면, 덕치면, 지사면)는 한병락 후보(한병락 44.9% 심민 38.3% 박기봉 11.0% 박정근 1.2%)가 다른 후보들 보다 앞섰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3.2%, 국민의힘 7.4%, 정의당 5.2%

 

* 이번 여론조사는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14, 임실군민 만18세 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87.2%) 유선전화RDD(12.8%)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무선전화 29.9%, 유선전화 5.3%로 전체 18.8%이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3%p. 통계보정은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민주당 경선 결과

임실군수 1위 한병락 53.79%, 2위 한완수 46.21%

----------

 

 

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5명, 왜곡된 여론조사 즉각 중단돼야 - 전북도민일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5명은 11일 임실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현재 진행되는 여론조사는 부정한 방법을 통해 지지율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www.domin.co.kr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임실군수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한완수 도의원 37.4%, 무소속 심민 현 임실군수 21.3%, 더불어민주당 한병락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15.2%, 더불어민주당 정인준 전 임실군 산림조합장 10.3%,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전 제8대 전라북도의회 의원 5.6%, 무소속 박기봉 전 남원시 부시장 2.5%, 더불어민주당 신대용 전 임실군의회 의장 1.4%. ‘적합한 후보가 없다’ 2.9%, ‘모름·무응답’ 3.4%, ‘기타 후보’ 0.2%

 

- 연령별로 보면 한완수 도의원이 30세 이상 39세 이하 연령(28.0%)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에서 30%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 심민 군수는 18세 이상 29세 이하(27.4%) 연령과 60세 이상(22.4%) 연령에서 20% 이상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 직업별로는 한완수 도의원이 경영·관리·전문직(44.4%)과 사무·기술직(46.0%), 자영업(43.4%)에서 40%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1.2%, 정의당 38.5%가 한완수 도의원에게 지지를 보냈다.

- 심민 군수는 국민의힘(29.5%)과 국민의당(40.3%)으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임실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한완수 도의원 43.5%, 한병락 부위원장 17.8%, 정인준 전 산림조합장 16.0%, 김진명 전 도의원 9.9%, 신대용 전 군의장 2.0%

 

*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표본은 시군별 500명씩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0.0%였다. 14개 시군별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4.4%포인트다.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8일-19일 임실군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03명 대상

 

임실군수 적합도

한완수 도의원 33.8%, 한병락 민주당 도당 부위원장 20.8%, 심민 군수 14.6%, 정인준 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 부위원장 13.4%, 김진명 전 도의원 6.7%, 박기봉 전 남원시 부시장 4.1%, 신대용 임실군의원 1.9%

 

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

한완수 도의원 36.5%, 한병락 도당 부위원장 24.7%, 정인준 민주당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 16.4%, 김진명 전 도의원 7.9%, 신대용 군의원 3.9%

 

정당지지도

민주당 76.9%, 국민의힘 7.1%, 정의당 5.4%, 국민의당 2.3%, 기타 정당 3.6%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로 진행돼 선거구별로 만 18세이상 남녀 유권자 500명씩(진안 505, 무주 503, 장수 502, 임실 503, 순창 502)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를 통해 실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1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응답률은 진안 19.6%, 무주 15.7%, 장수 29.8%, 임실 17.5%, 순창 26.8%이고, 5개 지역 모두 95%의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