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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북 순창군수 도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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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4일 전라북도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35명 대상 조사

순창군수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후보 49.0%, 무소속 최영일 후보 49.7%, '지지 후보가 없다' 0.7%, '잘모름' 0.5%

 

- 순창군은 황숙주 군수가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후 민주당이 최기환 후보를 공천하고 최영일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지역 선후배간 양강 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 공천 시스템의 문제와 각 후보들의 도덕성 논란이 불거지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 역시 순창군수 선거가 주목받은 이유이기도 하다.

- 성별을 보면 남성은 최기환 47.4%, 최영일 50.8%, 여성은 최기환 50.6%, 최영일 48.7%로 역시 오차 범위 내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 연령별로 보면 18-20대의 경우 최기환 37.0%, 최영일 61.2%로 차이가 보였고 40대에서 최기환 44.2%, 최영일 54.4%로 오차 범위 밖 차이를 보였다.

- 하지만 나머지 연령대의 경우 30대 최기환 53.7% 최영일 46.3%, 50대 최기환 48.1% 최영일 50.1%, 60대 이상 최기환 52.2%, 최영일 46.7%로 역시 접전이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이들도 최기환 49.3%, 최영일 50.1%로 나타나는 등 접전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자 중 62.8%가 최기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지만 같은 당 지지자 36.6%가 최영일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자의 71.5%, 정의당 지지자의 82.5%가 최영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선거구별로는 가 선거구(순창읍, 유등면)는 최기환 43.6%, 최영일 56.0%로 최영일 후보가 앞서지만 나 선거구(인계면, 동계면, 적성면)는 최기환 56.6% 최영일 42.4%로 최기환 후보가 앞섰으며 다 선거구(풍산면, 금과면, 팔덕면, 복흥면, 쌍치면, 구림면)는 최기환 50.6%, 최영일 47.3%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율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71.3%,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 13.6%, '지지 후보 없다' 8.5%, '잘모름' 6.5%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8.8%, 국민의힘 8.3%, 정의당 4.9%, 기타 정당 9.0%, 지지정당 없다 7.6%, 잘모름 1.4%

 

당일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6.1%,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8.5%,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3.8%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524

조사대상 : 전라북도 순창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535

피조사자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23.4%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4.2%p

 
 
 

임순남타임즈 의뢰,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5월 20일 전라북도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2명 대상 조사

순창군수 후보 지지도

최기환 민주당 후보 48.9%, 최영일 무소속 후보 48.6%

 

- 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순창읍, 유동면에서 최영일 후보가 52.5%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풍산면, 금과면, 팔덕면, 복흥면, 쌍치면, 구림면에서 48.7%를 기록해 최기환 후보에 0.5%로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기환 후보는 인계면, 동계면, 적성면에서 58.2%로 상대적 우위를 나타냈다.

- 성별로 보면 최영일 후보가 최기환 후보에 비해 여성보다 남성의 지지율이 높았다. 반면 최기환 후보는 최영일 후보에 비해 남성보다 여성의 지지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별로 보면 최기환 후보가 3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가운데 전체적으로 고른 지지율로 우위를 기록했다. 최영일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순창군수 당선 예상도

최영일 후보 49.7%, 최기환 후보 47.7%

전북도의원 후보 지지도

손충호 민주당 후보 46.4%, 오은미 진보당 후보 46.3%

 

- 손충호 민주당 후보는 순창읍, 유동면에서 50.3%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오은미 진보당 후보의 경우 인계면, 동계면, 적성면에서 46.8%, 풍산면, 금과면, 팔덕면, 복흥면, 쌍치면, 구림면 등에서 47.5%를 얻어 우위를 점했다.

투표참여 의향

투표당일 투표하겠다 70.9%, 사전투표 참여 27.9%

 

정당 지지도

민주당 72.6%, 국민의힘 10.3%, 정의당 4.1%

 

* 이번 조사는 임순남타임즈가 여론조사 기관인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전라북도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2명을 대상으로 520일 휴대전화 가상번호 8.233개를 무작위 추출해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 주요국번 20001~9999 생성 후 무작위 추출 19,998개를 무작위 추출해 유선전화 RDD 20% 자동응답전화조사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2022.2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했으며 세부 질문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 공동, 리얼미터 5월 16일-17일 순창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순창군수 후보 지지도

무소속 최영일 후보 54.7%, 민주당 최기환 후보 43.6%, 부동층 1.8%

 

- 무소속 최영일 후보의 경쟁력 확보는 민주당 도당의 공천 기준과 순창군민들의 인식의 차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 도당은 개혁공천을 앞세워 무소속 최영일 후보를 컷오프하고 경선에 참여시키지 않았다. 또 참신성과 개혁성을 앞세워 민주당 공천권을 거머쥔 민주당 최기환 후보의 경우 정치신인의 한계와 선거캠프 운영의 탄력성,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정치권은 순창지역 정당 지지율이 전북 14개 시·군 중 두번째로 높은 72.5%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선거 막판 민주당 지지층이 결집하면 순창군수 선거가 예측불허의 접전 양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민주당 최기환 후보는 이번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에서 53.9%의 지지를 얻고 있다. 순창군 민주당 지지층이 민주당 최기환 후보와 무소속 최영일 후보쪽으로 사실상 양분된 것이다.

- 무소속 최영일 후보는 연령별로 60세 이상에서 59.4%의 지지를 받았으며 자영업 58.7%, 정의당 지지층 77.6%, 국민의힘 지지층 74.2% 등 높은 지지를 얻었다.

- 반면 민주당 최기환 후보는 30~40대 젊은 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동안 무선 가상번호 100%(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로 진행됐다. 순창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응답률 37.9%)이 응답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24월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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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결과

순창군수 1위 최기환 56.80%, 2위 권대영 32.93%, 3위 장종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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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 MBC, JTV 전주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10일-11일 순창군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 대상 조사

순창군수 후보 선호도

최영일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50.4%, 최기환 현 민주당 전북도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 36.6%, 민주당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3.1%, 장종일 현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2.9%.

 

- 최영일 후보는 40대(57.5%),주부(59.2%)에서 평균 지지율 보다 높았으며 최기환 후보는 30대에서 43.5%, 화이트칼라 종사자(43.8%)로 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순창군 권역별로는 최영일 후보, 최기환 후보 모두 평균 지지율과 엇비슷해 지역적 편차는 드러나지 않았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86.2%, 국민의힘 5.2%, 정의당 2.7%, 국민의당 1.0%

 

* 순창군수 여론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순창군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는 512명 이었으며 응답률은 39%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p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순창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순창군수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최영일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50.4%,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 37.2%, 더불어민주당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 4.0%, 더불어민주당 장종일 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3.0%. ‘적합한 후보가 없다’ 1.4%, ‘모름·무응답’ 3.4%, ‘기타 후보’ 0.6%

 

- 최영일 전 부의장은 40세 이상 연령에서 54.7%, 50세 이상 58.7%, 60세 이상 49.8%의 지지를 받았다.

- 최기환 현 민주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은 40세 이상에서 34.4%, 50세 이상 33.7%, 60세 이상 38.6%의 지지를 얻었으며 이들 연령에서 두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밖으로 분석됐다.

- 18세 이상 29세 이하에서는 최영일 전 부의장이 38,8%, 최기환 현 민주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이 36.7%의 지지율을 얻으면서 오차범위 내 경합을 이루고 있다.

- 30세 이상 39세 이하 연령에서는 두 후보가 41.7%의 지지율을 얻어 동률을 기록했다.

- 직업별에서 최영일 전 부의장은 경영·관리·전문직(58.3%), 자영업(57.1%), 서비스·판매·영업직(51.4%), 농·림·수산업(55.1%)에서 5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 최기환 현 민주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은 사무·기술직에서 50.0%의 지지를 얻었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51.6%, 정의당 지지층 72.7%가 최영일 전 부의장에게 지지를 보냈다.

- 최기환 현 민주당 축산발전특별위원장은 국민의힘(44.4%)과 국민의당(60.0%), 기타정당(33.3%)에서 지지를 얻었다.

 

*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표본은 시군별 500명씩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0%였다. 14개 시군별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4.4%포인트다.

 

 

임순남타임즈 의뢰, (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 3월 4일 전라북도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순창군수 후보 적합도

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 45.9%,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 39.9%, 장종일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5.4%, 권대영 전 한국식품 연구원장 4.4%, 홍승채 전 서울시의회 의원 1.1%, 정완조 순창발전협의회 회장 0.8%

 

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 적합도

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 45.2%,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 40.4%, 

 

순창군수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

‘후보자의 능력과 경험’ 40.0%, 소통과 화합 21.0%, 정책과 공약 17.7%, 도덕성 12.2%, 인구증대 해결 방안 5.2%

 

* 이번 조사는 임순남타임즈가 여론조사 기관인 PNR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전라북도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 휴대전화 가상번호 8.874개를 무작위 추출해 자동응답 전화조사(무선 100%)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2022.2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했으며 세부 질문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8일-19일 순창군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02명 대상

 

순창군수 후보 적합도

최영일 도의회 부의장 48.2%, 최기환 전 순정축협조합장 39.7%,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 4.2%, 장종일 민주당 도당 부위원장 3.9%, 정완조 순창발전협의회 회장1.0%, 홍승채 전 서울시의원 0.5%

 

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

최영일 현 도의회 부의장 48.6%, 최기환 전 순정축협조합장 38.4%, 장종일 현 민주당 도당 부위원장 4.4%,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 4.4%, 정완조 순창발전협의회 회장 1.1%

 

정당 지지도

민주당 85.4%, 국민의힘 5.3%, 정의당 2.9%, 국민의당 2.3%, 기타 정당 1.1%, 지지정당 없음 1.9%, 잘 모름 1.1%

 

* 이번 여론조사는 2월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로 진행돼 선거구별로 만 18세이상 남녀 유권자 500명씩(진안 505, 무주 503, 장수 502, 임실 503, 순창 502)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를 통해 실시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21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응답률은 진안 19.6%, 무주 15.7%, 장수 29.8%, 임실 17.5%, 순창 26.8%이고, 5개 지역 모두 95%의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열린순창 의뢰, ㈜에스티아이 1월 20일-22일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차기 순창군수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최영일 현 전북도의회 부의장 43.1%,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전 순정축협조합장 41.2%, 더불어민주당 장종일 현 정책위 부의장 7.2%, 더불어민주당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 2.8%, 민생당 홍승채 전 서울시의원 2.8%, 기타 다른 후보 0.5%, 지지 후보 없음 1.6%, 잘 모르겠음 0.8%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

최영일 현 전북도의회 부의장 44.1%, 최기환 전 순정축협조합장 39.9%, 장종일 현 정책위 부의장 8.4%, 권대영 전 한국식품연구원장 2.5%. 기타 다른 후보 2.1%, 지지 후보 없음 1.3%, 잘 모르겠음 1.7%


지지 후보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

능력과 경험 43.0%, 소통과 화합 21.8%, 정책 공약 14.6%, 도덕성 11.2%, 소속 정당 5.5%. 기타 1.2%, 잘 모르겠음 2.6%


차기 군수 우선 해결과제

인구증대방안 29.3%, 수의계약 및 보조사업 특혜 개선 15.8%, 군내 영세업체 근로자 인건비 지원 방안 13.8%, 교통약자를 위한 군내버스와 시외버스 개선 방안 10.5%, 공무원 인사위원회 민간참여 확대 8.4%, 귀농귀촌인 주거문제 해결 5.0%, 옥천인재숙 운영 개선 방안 4.4%, 기타 9.1%, 잘 모르겠음 3.8%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2%, 국민의힘 5.8%, 정의당 2.5%, 국민의당 2.3%, 진보당 0.9%, 민생당 0.4%

* 이번 조사는 전라북도 순창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80%)와 유선전화 알디디(RDD 20%)를 혼용한 자동응답방식(ARS) 조사로 실시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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