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원 의뢰, 한길리서치 5월 24일 전라북도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정읍시장 후보 지지도
무소속 김민영 후보 52.9%,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후보 38.8%, 무소속 이상옥 후보 3.9%, '없다' 1.6%, '잘모름' 2.7%
지지하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64.2%, 국민의힘 9.9%, 정의당 6.5%, 기타정당 8.5%, 없다 9.3%, 잘모름 1.6%
- 다수에 해당하는 민주당 지지층은 자당 후보인 이학수 후보(51.8%)와 탈당 후보인 김민영 후보(44.2%)를 놓고 표심이 반으로 갈렸다.
- 이 와중에 국민의힘(이학수 13.5%, 김민영 65.4%), 정의당(이학수 29.0% 김민영 64.2%), 기타 정당(이학수 4.7%, 김민영 83.0%), 무당층(이학수 17.3%, 김민영 62.6%)에서는 김민영 후보를 지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 성별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36.8%와 여성 응답자의 40.7%가 이학수 후보를 지지했으며 남성 53.4%와 여성 52.5%는 김민영 후보를 택했다.
- 연령대별로 18-20대(이학수 36.8%, 김민영 51.6%)와 30대(이학수 36.3%, 김민영 60.5%), 40대(이학수 30.0%, 김민영 63.4%), 50대(이학수 40.2%, 김민영 53.2%)에서 김민영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 표본이 가장 많은(217명 응답) 60대 이상에서만 이학수 후보(42.25%)와 김민영 후보(48.1%)의 경합세가 나타났다.
- 선거구별로 제1선거구(신태인읍, 북면, 입암면, 소성면, 고부면, 영원면, 덕천면, 이평면, 정우면, 감곡면, 연지동, 농소동)에서는 이학수 후보의 지지율이 43.1%, 김민영 후보는 50.2%였다.
- 제2선거구(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는 이학수 후보 36.3%, 김민영 후보 54.5%로 제1선거구와 비교하면 격차가 벌어졌다.
당일 투표 여부
'반드시 투표하겠다' 61.7%,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3.1%,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3.9%
-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택한 '투표예상층'에서는 이학수 후보의 지지율이 40.7%, 김민영 후보는 55.0%였다.
- 또한 '반드시 투표하겠다를 제외한 나머지'에 해당하는 '비투표예상층'에서는 이학수 35.8%, 김민영 49.6%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전북도지사 후보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71.1%, 조배숙 국민의힘 후보 12.6%, '없다' 9.0%, '잘모름' 7.2%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뉴스더원
조사기관 : 한길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5월 24일
조사대상 : 전라북도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ㆍ녀
조사방법 : 무선 ARS 100.0%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조사규모 : 501명
피조사자 :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0.9%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오차범위 ± 4.4%p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 공동 의뢰, 리얼미터 5월 14일-15일 정읍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읍시장 후보 선호도
민주당 이학수 후보 45.6%, 무소속 김민영 후보 45.4%,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모름 4.8%
- 민주당의 정당지지율은 68.6%를 기록해 이학수 후보의 45.6%와는 23%포인트 가량 큰 차이가 있다. 또한 이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54.6%라는 비교적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도당은 정읍시장 공천 과정에서 여론조사 1위와 2위를 달리던 유진섭 정읍시장과 김민영 후보를 컷오프 시켰다. 유 시장은 검찰의 기소로, 김 후보는 아빠찬스와 산림조합장 업무 등이 컷오프 이유가 됐다. 그러나 이번 여론조사 결과만을 놓고 보면 공천 개혁을 앞세운 도당의 공천 심사 보다 경쟁력에 앞선 1,2위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한 것에 대한 정읍시민들의 불만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 민주당 이학수 후보는 무직·은퇴층으로 부터 52.6%의 지지를 얻었고 무소속 김민영 후보는 만 18세-29세 젊은층과 정의당 지지층(61.4%)으로 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해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 등이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정읍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응답률 13.3%)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무선 100% 가상번호(구조화된 설문지 통한 자동응답 전화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 이번 여론조사 표본은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추출했고 2022년 4월 행안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더퍼블릭 의뢰, 유와이텔 여론조사연구소 5월 1일~2일 전북 정읍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여 562명 대상 조사
정읍시장 후보 호감도
이학수(전 제8,10대 전라북도 의원) 후보 50.6%, 이상옥(정책학 박사) 후보 7.9%, 기타후보·후보없음 41.5%
정읍시장 후보 선택 기준
후보자의 인물과 정책역량 63.6%, 후보자의 소속정당 23.5%, 기타 12.9%
정당 지지도
민주당 73.7%, 국민의힘 9.7%, 정의당 3.2%, 기타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10.7%
* 이번 여론조사는 더퍼블릭이 (주)유와이텔 여론조사연구소(대표 김태훈)에 의뢰해 2022년 5월 1일과 2일까지 2일간, 전북 정읍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여 562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로 유선전화(25.3%)+무선전화(74.7%) 혼용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4.6%에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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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결과
정읍시장 1위 이학수 53.25%, 2위 최도식 33.24%, 3위 최민철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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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 MBC, JTV 전주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10일-11일 정읍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 대상 조사
정읍시장 후보 선호도
유진섭 현 정읍시장 29.6%,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 27.4%, 이학수 전 전북도 도의원 24.0%, 최도식 전 청와대행정관 6.3%,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2.9%, 국민의당 이상옥 후보 1.0%, ‘지지후보가 없다·모르겠다’로 답한 답한 부동층 8.4%
- 유진섭 후보는 50대(34.0%)와 블루칼라 종사자(34.9%)로 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김민영 후보는 농업·임업·수산업 종사자로 부터 35.7%의 지지를 얻어 전체 평균 지지율 보다 높았다
- 김민영 후보는 정읍산림조합장 이력이 농업,임업 직업군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됐다.
- 이학수 후보는 정읍시 제1권역인 감곡면, 고부면, 농소동, 덕천면, 소성면 등에서 평균지지율 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 최도식 후보는 30대 10.5%, 40대에서 10.8%의 두 자리수 지지를 얻어 청년 후보로 이미지를 확실하게 했다.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김민영 26.6%,이학수26.5%,유진섭 26.2%
정당지지도
민주당 84.4%, 국민의힘 5.7%, 정의당 3.4%, 국민의당 2.1%
* 정읍시장 여론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로 이뤄졌다. 정읍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정읍시장 여론조사 응답자는 512명 이었으며 응답률은 27.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민주당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6.7%, 유진섭 현 정읍시장 23.3%,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 20.8%,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4%, 최민철 정읍·고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3.6%, 국민의당 이상옥 전 러시아 총영사관 영사 1.0%, 기타 후보 0.4%, 적합한 후보가 없다 4.8%, 모름·무응답 7.7%
- 연령별 응답률을 보면 18~29세에서는 유진섭 시장이 24.3%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고, 김민영 전 조합장이 14.8%, 이학수 전 도의원이 10.8%, 최도식 전 행정관이 10.5%를 각각 기록했다. 30~39세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29.5%를 얻어 24.8%를 얻은 유진섭 시장보다 앞섰다. 이어 최도식 전 행정관이 18.3%, 이학수 전 도의원이 15.9%를 기록했다. 40~49세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23.3%, 이학수 전 도의원이 22.0%로 20.8%를 기록한 유진섭 시장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최도식 전 행정관은 10.5%에 그쳤다. 5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과 유진섭 시장, 이학수 전 도의원이 3강 양상을 보였다. 50~59세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31.1%, 유진섭 시장이 27.0%, 이학수 전 도의원이 26.3%의 지지율을 보였고, 60세 이상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28.9%로 가장 앞선 가운데 유진섭 시장과 이학수 전 도의원이 나란히 22.0%를 기록했다.
- 성별 응답률을 보면 유진섭 시장이 남자에서 28.9%로 강세를 보였으며, 여자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28.1%로 가장 앞섰다.
*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표본은 시군별 500명씩이다. *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4.7%였다. 14개 시군별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4.4%포인트다.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9일-20일 정읍시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00명 대상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유진섭 현 시장 25.5%,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과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 각각 22.1%,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8.8%,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6.8%, 최민철 현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6.3%, 이상옥 전 러시아 영사 2.1% . 그 외 다른 인물 0.6%, 적합 후보 없음 1.9%, 잘 모름은 3.7%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4.3%, 유진섭 현 시장 24.2%,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 22.4%,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9.6%,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7.7%, 최민철 현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부위원장 5.8%. 기타 다른 후보 1.2%, 적합 후보 없음 2.2%, 잘 모름 2.5%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9.4%, 국민의힘 7.4%, 국민의당 3.5%, 정의당 3.2%. 기타 정당 1.3%, 지지 정당 없음 4.4%, 잘 모름 0.8%
*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2월 19~20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1.3%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가중치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부여(셀가중·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더팩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1월 3일, 정읍시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유진섭 현 정읍시장 24.6%, 김민영 전 산림조합장 21.4%, 이학수 전 전북도의원 16.1%,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10.8%, 최민철 현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 부위원장 5.4%,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 4.4%, 우천규 전 정읍시의회 의장 3.1%, 이상길 전 정읍시의회 부의장 1.6%, 한병옥 현 정의당 정읍시위원장 0.5%, 적합한 후보 없음과 모름 등 부동층 8.0%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유진섭 현 시장 28.7%, 김민영 전 조합장 20.5%, 최도식 전 행정관 15.2%, 최민철 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 부위원장 5.8%, 우천규 전 시의장 4.3%, 이상길 전 부의장 4.2%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5.6%, 국민의힘이 10.1%, 정의당 4.8%, 국민의당 1.7%, 기타정당 1.3%
* 이번 여론조사는 더팩트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1월 3일, 정읍시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87%), 유선전화RDD(1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율은 6.6%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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