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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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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주 MBC,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 공동, 리얼미터 5월 15일-16일 남원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4명 대상 조사

남원시장 후보 지지도

무소속 윤승호 후보 36.7%, 민주당 최경식 후보 30.4%, 무소속 강동원 후보 26.2%, 무소속 강동희 2.7%, 오철기 후보 2.7%, 부동층 1.1%

 

- 정치권은 민주당 도당의 남원시장 공천이 후보 경선 보다 컷오프에 따라 사실상 이뤄진것을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도당은 무소속 윤승호 후보가 선거법 위반에 따라 선거비용을 반납하지 않은 이유를 들어 공천심사에서 에서 컷오프했다. 윤 후보는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줄 곧 1위를 기록해왔다는 점에서 도당의 컷오프는 남원 정치권에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다.

- 민주당 최경식 후보는 정치 신인의 참신성을 토대로 민주당 공천권을 확보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가 무소속 후보에게 1위를 내준 이유가 됐다. 결국 최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의 막판 결집 여부에 따라 남원시장 선거 운명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최경식 후보는 40대에서 평균 지지율 보다 높은 44.4%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는 불과 36.5%의 낮은 지지를 얻었다.

- 무소속 강동원 후보는 정의당(37.7%)과 국민의힘(31.4%) 지지층으로부터 평균 지지율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가상번호(100%)를 통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 포인트, 남원시 거주 만18세 이상 504(응답률 10.3%)이 응답했다. 표본추출은 성별/연령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 방식으로 이뤄졌고 20224월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동계 기준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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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결과

남원시장 1위 최경식 58.27%, 2위 이상현 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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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남원시장 34.7%, 최경식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5.2%, 강동원 전 국회의원 13.2%,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9.7%, 오철기 (사)전북시민포럼 공동대표 2.0%, 박종희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0.4%, 기타 후보 0.2%, 적합한 후보가 없다 5.7%, 모름·무응답 9.0%

 

- 18~29세에서는 윤승호 전 시장이 28.4%로 가장 앞섰고 이상현 전 의장이 12.4%, 최경식 부의장이 11.6%를 기록했다.

- 30~39세에서는 최경식 부의장이 40.0%로 31.1%를 얻은 윤승호 전 시장보다 앞선 것으로 조사됐고,

- 40~49세에서는 윤승호 전 시장이 38.5%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최경식 부의장이 23.6%,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10.9%로 뒤를 이었다.

- 50~59세 응답률은 윤승호 전 시장 31.7%, 최경식 부의장 24.9%, 강동원 전 국회의원 18.3%, 이상현 전 의장 13.6% 순으로 나타났다.

- 60세 이상에서는 윤승호 전 시장이 37.3%, 최경식 부의장이 26.7%, 강동원 전 국회의원이 14.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 내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시장 41.9%, 최경식 부의장 29.7%,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0.8%

 

*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표본은 시군별 500명씩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2.6%였다. 14개 시군별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4.4%포인트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가 4월1일~2일 남원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남원시장 35.9%, 최경식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9.8%,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1.0%, 강동원 전 국회의원 10.5%, 오철기 현 전북시민포럼 공동대표 3.9%, 박종희 전 국회 보건복지위 수석 전문위원 1.4%, 그 외 다른 인물 1.2%, 없음 3.3%, 잘 모름 3.0%

남원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시장 42.6%, 최경식 부의장 33.1%, 이상현 전 부의장 12.1%

 

* 이번 여론조사는 41~2일 이틀간 실시됐다. 남원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2022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 18.0%였다.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9일-20일 남원시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02명 대상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남원시장 39.3%, 최경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4.4%, 강동원 전 국회의원 13.6%, 이상현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10.1%, 오철기 전북시민참여포럼 공동대표 2.5%, 기타 다른 후보 1.4%, 적합 후보 없음 4.1%, 잘 모름 4.7%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시장 41.4%, 최경식 부의장 27.6%, 이상현 전 부의장 12.1%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73.1%, 국민의힘 8.4%, 국민의당 5.3%, 정의당 2.9%, 기타 정당(2.5%), 지지하는 정당이 없음(5.5%), 잘 모름(2.4%)

 

*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일보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3.5%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가중치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부여(셀가중·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임순남타임즈 의뢰,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 1월 18일 전라북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남원시장 35.5%, 강동원 전 의원 21.2%, 최경식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15.2%, 이상현 전 전북도의원 9.7%. 기타 3.8%

더불어민주당 당내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윤승호 전 시장 40.5%, 최경식 위원 22.1%

 

남원시장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55.4%, 후보자의 도덕성 23.7%, 후보자의 소속정당 9.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0.6%, 국민의힘 7.7%. 국민의당 4.1%, 정의당 3.3%, 기타 6.9%, 없음 6.5%, 잘모름 1.0%

 

* 이번 조사는 임순남타임즈가 여론조사 기관인 PNR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전라북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 휴대전화 가상번호 80%, 유선전화 RDD 20%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법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2021.10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했으며 세부 질문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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