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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북 김제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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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공동, 리얼미터 5월 15일-16일 김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김제시장 후보 지지도

민주당 정성주 후보 51.7%, 무소속 김종회 후보 38.7%, 무소속 신성욱 후보 4.2%, 지지후보 없음 3.6%, 잘모름 1.8%

 

- 6.1지방선거에서 투표 의향을 보인 비율이 90.8%를 기록했으며 50(94.0%)와 자영업(93.8%), 무당층(97.0%)의 투표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 김제지역 유권자들의 높은 투표 의사와 부동층 비율이 낮게 나오면서 과반 이상의 지지도를 얻고 있는 민주당 정성주 후보가 무소속 김종회 후보 보다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는 김제지역 역시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71.4%로 높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의 90%이상이 투표 의향을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 과반 이상의 지지도를 확보한 민주당 정성주 후보는 50(55.6%)와 여성(56.1%)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직업군에서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3.6%), 가정주부(62.9%), 자영업(57.2%) 분야의 지지가 높았다.

- 무소속 김종회 후보는 남성(43.7%)과 농//축산/어업(48.9%), 사무/관리/전문직(45.6%)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왔고 국민의힘 지지층(55.2%), 정의당 지지층(42.9%)에서 민주당 정성주 후보 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 무소속 신성욱 후보는 만18-29(10.2%)와 정의당 지지층(16.0%)을 제외한 나머지에서는 모두 한자릿수 지지에 그쳤다.

* 이번 여론조사는 언론 4사가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했으며 김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응답률 16.4%)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 가상번호(100%)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연령대별/ 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표본 추출이 이뤄졌다. 20224월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적용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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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결과

김제시장 1위 정성주 37.16%, 2위 박준배 36.90%, 3위 정호영 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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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 MBC, JTV 전주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10일-11일 김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511명 대상 조사


 

김제시장 후보 선호도

박준배 시장 36.0%, 정성주 전 의장 27.6%, 정호영 전 도의회 부의장 21.0%, 구형보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9%, 신성욱 후보 2.6%

 

- 박 시장은 조직력·인지도 등 현직 단체장의 프리미엄에 지난 4년간의 김제시를 무난히 이끌었다는 평가가 지선 경쟁력의 토대가 되고 있다. 정성주 전 의장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다져온 인맥이 김제시장 선거를 앞두고 유력주자의 한 사람으로 부상한 이유로 설명된다.

- 박준배 시장은 70세 이상에서 48%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으며 권역별로는 검산동, 금구면, 백구면, 봉남면, 용지면, 신풍동, 황산면 등 제1권역의 지지율이 41.2%로 평균 지지율보다 높았다. 직업별로는 농업,임업,수산업 종사자(41.6%)로 부터 지지를 받은 반면 자영업 직업군으로부터는 23.7%의 낮은 지지를 얻었다.

- 정성주 전 의장은 40대(39%)와 자영업 종사자(34.3%)로부터 평균 지지율 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정치권은 박준배 시장과 정성주 전 의장의 지지율이 상반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제시 정당 지지도

민주당 82.1%, 국민의힘 4.8%, 정의당 3.8%, 국민의당 1.4%.

 

* 김제시장 여론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 전화면접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는 511명 이었으며 응답률은 30.8%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p였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김제시장 후보 적합도

민주당 박준배 시장 32.6%, 정성주 전 의장 28.3%, 정호영 전 부의장 21.6%, 구형보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3.8%, 신성욱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4%, 이홍규 민주당 김제지역 발전위원장 1.0%. 기타 후보 0.8%, 적합한 후보가 없다 4.0%, 모름·무응답 5.4%

 

- 18~29세는 박준배 시장 28.4%, 정성주 전 의장 24.3%, 정호영 전 부의장 17.6% 순으로 나타났다.

- 30~39세에서는 박준배 시장이 42.9%를 기록하며 강세가 두드러졌고, 정성주 전 의장이 33.3%로 뒤를 이었다. 정호영 전 부의장은 9.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 40~49세에서는 정호영 전 부의장이 30.2%를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보다 앞섰다. 박준배 시장은 24.0%, 정성주 전 의장은 17.2%를 각각 기록했다.

- 50~59세에서는 정성주 전 의장이 39.6%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고 박준배 시장이 27.5%, 정호영 전 부의장이 24.2%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조사됏다.

- 60세 이상 지지율은 박준배 시장 36.1%, 정성주 전 의장 27.1%, 정호영 전 부의장 21.5% 순으로 나타났다.

- 성별 지지율은 남자의 경우 박준배 시장 34.5%, 정성주 전 의장 28.3%, 정호영 전 부의장 19.5%, 여자의 경우 박준배 시장 30.8%, 정성주 전 의장 28.2%, 정호영 전 부의장 23.7% 순으로 나타났다.

 

*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표본은 시군별 500명씩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0.7%였다. 14개 시군별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4.4%포인트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1~2일 전북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김제시장 후보 적합도

정성주 전 의장 33.3%, 정호영 전북도의회 부의장 26.6%, 박준배 현 김제시장 20.5%, 구형보 전 전북도 복지여성국장)6.6%, 이홍규 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발전위원장 5.1%, 신성욱 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사 1.2%, 그 외 다른 인물 1.4%, 없음 2.2%, 잘모름 3.0%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1.4%, 국민의힘 4.5%, 국민의당정의당 3.2%. 기타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5.6%, 잘모름 1.6%.

 

* 이번 여론조사는 김제시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표본수는 2022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률은 18.5%였다.

 

 

 

전라일보사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19일-20일 김제시 거주 만 18세이상 남녀 503명 대상

 

김제시장 후보 적합도

박준배 현 김제시장 26.3%, 정성주 전 김제시의회 의장 26.1%,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24.9%, 구형보 전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6.7%였고, 이홍규 현 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발전위원장 5.0%, 신성욱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2.2%. 기타 다른 후보 1.6%, 적합 후보 없음 2.8%, 잘 모름 4.3%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80.7%, 국민의힘 8.0%, 국민의당 2.6%, 정의당 2.0%. 기타 정당 1.4%, 무당층 5.5%(지지 정당 없음 3.9%, 잘 모름 1.6%)

 

*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일보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시됐으며,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김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12.5%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가중치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부여(셀가중·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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