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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순견·문충운·박승호·장경식 등 4인 경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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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강덕 포항시장 공천 배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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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4월 10~11일 포항시민 511명 대상 조사
누가 포항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
이강덕 시장 28.4%,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 16.6%, 박승호 전 포항시장 12.0%, 장경식 전 경상북도의장 11.6%, 유성찬 전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7.7%,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6.5%, 정흥남 전 포항북부경찰서장 4.5%, '적합 인물 없음', '잘모름·무응답' 등 부동층 11.3%
- 연령별로 이 시장은 18세~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50대 34.0% ▷60대 이상 31.7% ▷30대 30.3%에서 지지세가 두드러졌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54.4% ▷국민의당 53.9% ▷국민의힘 32.8% ▷기타 정당 22.5% ▷무당층 14.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권역별로 남구(28.7%)와 북구(28.2%), 성별로 남성(30.4%)과 여성(26.4%) 모두에서 선두를 달렸다.
- 문충운 원장은 연령별로 18세~20대에서 19.5%를 얻어 16.9%의 이강덕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질렀다. 40대에선 21.8%를 기록, 24.2%의 이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추격했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성찬 전 상임감사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가장 높은 38.7%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73.9%, 민주당 14.8%, 기타 정당 1.8%, 정의당 1.2%, 국민의당 0.3%. '지지정당 없음', '잘모름·무응답' 등 무당층 8%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8.0%,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31.0%,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8.4%,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1.4%
지지 후보 선택 기준
능력과 평판 27.8%, 지역사회 공헌도 23.2%, 행정능력 22.3%, 공약과 정책 9.0%, 소속 정당 8.7%, 정치적 역량 2.2%
※여론조사 개요
<포항시장>
▷의뢰기관=매일신문
▷조사기관=㈜한길리서치
▷조사기간=2022년 4월 10일~11일
▷조사 대상=경북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 수= 511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
▷응답률=12.2%
▷표본 구성=무선 ARS 100.0%
▷표집틀=휴대전화 가상번호
▷표집방법=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통계보정=2022년 3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경북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중부본부 4월 9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68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이강덕 현 시장 30.3%,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 14.2%,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12.9%, 박승호 전 포항시장 12.4%,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9.3%, 정흥남 전 포항북부경찰서장 4.0%, 다른 후보는 1.4%, 지지후보 없음은 8.5%, 잘 모르겠다 7.0%로
- 성별에서 남녀 모두 이강덕 현 시장이 고르게 높은 지지를 보냈다. 남성의 31.5%, 여성의 29.2%가 이 시장을 지지했다.
- 연령대별 조사에서는 60세 이상이 이 시장을 가장 높게 지지했다. 만18-20대는 24.1%, 30대는 24.2%, 40대는 24.2%, 50대는 34.0%, 60세 이상은 이강덕 36.6%였다.
- 이 시장의 지역별 지지율은 남구가 31.3%로 북구의 29.5보다 다소 높았다.
차기 포항시장 후보 선택 기준
‘시정추진 능력’ 43.1%, ‘청렴성, 윤리성’ 19.2%, ‘정책 및 공약’ 13.2%, ‘차기정부와의 인맥’ 9.5%, ‘행정경험’ 6.4%, ‘잘 모르겠다’ 8.6%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91%, 투표하지 않겠다 5.9%, 잘 모르겠다 3.1%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75.2%, 더불어민주당 15.2%, 정의당 2.7%, 기타정당 1.5%, 없음 4.9%, 잘 모르겠다 0.5%
* 이번 여론조사는 4월 9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68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40%), 휴대전화 가상번호(6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2%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경북제일신보 의뢰, 에이스리서치 4월 08일-09일 경상북도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여야 7명 차기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이강덕 현 시장 30.4%(남구 30.1%, 북구 30.7%), 국민의힘 박승호 예비후보우 14.4% (남구 11.3%, 북구 17.1%), 문충운 예비후보 14.1% (남구 14.7%, 북구 13.7%), 장경식 예비후보 10.7% (남구 13.1%, 북구 8.7%), 김순견 예비후보 8.5% (남구 9.8%, 북구 7.4%), 더불어민주당 유성찬 예비후보 3.3%(남구 3.9%, 북구 2.7%) 정흥남 예비후보 2.6% (남구 2.4%, 북구 2.8%). 기타 다른 후보 2.4%, 지지후보 없음 6.9%, 잘 모름 6.6%
- 성별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은 가운데 이강덕 후보가 30대(33.0%), 50대(32.8%)와 60대 이상(32.5%)의 연령층에서, 박승호 후보는 남성이 (17.1%), 40대(16.6%)와 50대(17.5%) 연령층, 문충운 후보는 20대(17.3%) 저 연령층과 40대(16.2%)의 지지도를 보였고, 장경식 후보는 여성(12.0%), 40대(9.2%)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김순견 후보는 20대(10.2%) 저 연령층, 30대(11.6%)와 40대(11.1%) 허리계층, 유성찬 후보는 성별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은 가운데, 20대(6.1%) 저 연령층, 40대(5.4%) 연령층, 정흥남 후보는 성별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은 가운데 50대(3.4%) 연령층에서 높게 조사됐다.
6.1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1.7%, 가급적 투표할 것이다 15.8%,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1.2%,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0.3%, 잘 모름 1.0%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75.8%, 더불어민주당 14.2%, 정의당 2.1%, 국민의당 0.7%, 기타정당 1.3%, 지지정당 없음 5.3%, 잘모름 0.6%
- 정당 지지도별 시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이강덕 33.4%, 박승호 15.5%, 문충운 15.4% 장경식 12.2%, 김순견 10.1%, 정흥남 3.0% 유성찬 1.0% 순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강덕 20.4%, 유성찬 12.5%, 박승호 10.1%, 문충운 8.4%, 장경식 5.5%, 정흥남 2.0%, 김순견 1.25 순이다.
-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 이강덕 27.1%, 박승호 15.4%, 문충운 10.3%, 장경식 6.2%, 김순견 3.9%, 유성찬 3.6%로 각각 조사 됐다.
△ 조사의뢰 : 경북제일신보
△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 조사일시 : 2022년 04월 08일 ~ 2022년 04월 09일 △대상: 경상북도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0.3%)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19.7%) 병행
△ 응답률 : 4.5%
△ 오차 보정 방법 : 2022년 0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용 :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정당 지지도 등
※ 백분율 집계의 경우, 소수점 반올림 과정에서 99.9% 또는 100.1%로 나타나는 라운딩 에러(반올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영남경제신문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4월 2일-3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0명 대상 조사
포항시장 적합도
이강덕 시장 30.2%, 박승호 전 시장 14.3%, 장경식 전 의장 13.4%, 문충운 원장 12.9%, 김순견 전 경북도 부지사 8.7%, 유성찬 한국환경공단 감사 7.2%, 정흥남 전 포항북부경찰서장 3.6%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강덕 시장은 31.4%, 박승호 전 시장 15.5%, 장경식 전 의장 13.5%, 문충운 원장 13.4%, 김순견 전 부지사 9.8%, 정흥남 전 서장 3.3%
이강덕 시장 포항시정 운영평가
긍정평가 52.8%, 부정평가 36.4%
(‘매우 잘함’ 14.5%, ‘대체로 잘한 편’ 38.3%, ‘대체로 못한 편’ 18.4%, ‘매우 못함’ 18.0%, ‘모름’ 10.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74.6%, 더불어민주당 14.7%, 정의당 1.9%, 기타정당 1.8%, 없음과 모름 7.0%
* 이번 여론조사는 4월 2일, 3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2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2%), 휴대전화 가상번호(68%)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대경일보 의뢰, 비전코리아 올리서치 3월 27일 포항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 대상
포항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강덕 현 시장 32.6%, 박승호 전 포항시장 13.2%,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11%, 김순견 전 경북도경제부지사 10.1%,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10%, 정흥남 전 북부경찰서장 3.9%. ‘적합인물없음 9.7%’, ‘잘 모름 7%’, ‘기타 다른 인물 2.6%’
- 포항시 북구 지역은 이강덕(33.3%), 박승호(13.8%), 김순견(11.7%) 순으로, 남구 지역은 이강덕(32% ), 박승호(12.5%), 문충운(10.6%) 순으로 나타났다.
- 이 시장은 30대 응답층(29.3%)에서 2위 김순견 전 경제부지사(14.3%) 보다 15% 높았고, 50대 응답층(35.4%)에서는 2위 문충운 원장(13.4%) 보다 22% 높게 나왔다. 이 시장은 북구, 남구, 남성, 40대, 60세이상 응답층에서 2위 박승호 전 시장 보다 19.5%, 19.5%, 19.8%, 12.9%, 23.7% 각각 높았으며, 여성 응답층(30.8%)에서는 2위 장경식 전 의장(12.7%) 보다 18.1% 높았다.
- 이강덕 시장은 정의당(45.5%), 60세이상(39.5%), 50대(35.4%), 국민의힘(35.2%), 남성(34.6%)응답층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박승호 전 시장은 국민의당(25%), 60세이상(15.8%), 40대(15.2%), 남성(14.8%)응답층에서, 문충운 원장은 정의당(18.2%), 만18-29세(14.6%), 50대(13.4%), 국민의힘(12.2%)응답층에서, 김순견 전 경제부지사는 만18-29세(23.8%), 30대(14.3%), 북구(11.7%), 국민의힘(11%)응답층에서, 장경식 전 의장은 여성(12.7%), 60세이상(12.5%), 북구(11.3%), 국민의힘(11%)응답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 남성은 이강덕(34.6%), 박승호(14.8%), 문충운(11.9%), 김순견(10.5%), 장경식(7.3%)순으로, 여성은 이강덕(30.8%), 장경식(12.7%), 박승호(11.5%), 문충운(9.9%),김순견(9.7)순으로 지지 응답했다.
- 김순견 전 경제부지사는 만18-29세 연령대에서 23.8%로, 2위 이강덕(23.2%) 시장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30대는 이강덕(29.3%), 김순견(14.3%), 박승호(13.5%) 순으로, 40대는 이강덕(28.1%),박승호(15.2%),문충운(10.7%) 순으로 지지를 표했다. 50대는 이강덕(35.4%),문충운(13.4%),박승호(11.5%), 60세이상 연령대는 이강덕(39.5%),박승호(15.8%),장경식(12.5%)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포항시장 선택 기준
공직자 청렴도 36.3%, 중앙부처 인맥 및 일 추진능력 25.4%, 정책 및 공약 18.5%, 행정 근무 경험 8.1%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76.5%, 더불어민주당 12.9%, 국민의당 2%, 정의당 1%
*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38.7%),무선(61.3%)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8%(무선 7.7%,유선 5.7%)다.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경북도민일보 의뢰, (주)에브리 미디어 3월 25~26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지지도
이강덕 현 포항시장 27.3%, 박승호 전 시장 11.8%,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11.3%,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10.4%,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8.0%, 정흥남 전 포항북부경찰서장 3.6%, 지지하는 후보 없음 17.1%, 잘 모름 8.7%, 기타 후보 1.7%
- 남성 31.1%, 여성 23.4%가 현 이강덕 시장을 지지한다고 밝혀 후보 6명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고, 남성 13.5%가 박승호 전 시장을, 12.3%는 문충운 원장을 각각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경식 전 의장은 11.5%의 여성 지지율을 얻었고, 문충운 원장은 10.4%의 여성 지지율을 받았다.
- 연령별 지지율은 이강덕 현 시장이 10대~60세 이상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고, 그 다음으로 문충운 원장이 40~50대에서, 장경식 전 의장은 60세 이상에서 지지율을 받았다. 김순견 전 부지사는 10~20대에서, 박승호 전 시장은 30대에서 고른 지지율을 받았다.
* 경북도민일보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북 포항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5∼26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2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1,000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1,0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2만4천 명 (SKT : 7천200명, KT : 1만4천400명, LGU+ : 2천400명) 및 (유선)39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0%, 유선이 2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3.4%(무선 5.9%, 유선 1.3%)이다.
동양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 의뢰, ㈜데일리리서치 1월 21~22일 포항시에 사는 만 18세 이상 500명 대상 조사
차기 포항시장 지지도
이강덕 시장 33.0%, 허대만 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 13.5%, 이칠구 현 도의원 10.9%, 문충운 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지역혁신운동본부장 10.6%,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5.8%, 장경식 전 경북도의회 의장 4.4%, 기타 4.7%, 없음 12.5%, 잘모름은 4.5%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3.4%, 더불어민주당 18.2%, 국민의당 5.4%, 정의당 2.5%, 기타정당 1.9%, 지지정당없음 7.6%, 잘모름 1.0%
이강덕 시장의 업무평가
긍정평가 51.1%, 부정평가 37.1%
*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비율 및 유선 RDD 표본 내 무작위 추출 방법을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자동응답조사(ARS)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8.9%다.
통계보정은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셀 가중)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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