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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경기 화성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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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7~18일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 대상 조사

화성시장 후보 지지도

정명근 후보 41.9%, 구혁모 후보 38.4%, '적임자가 없다' 10.6%, '잘 모름/무응답' 9.1%

 

- 연령별로 보면 정명근 후보는 30·40대에서 강세였다. 정명근 후보는 40대에서 과반(54.3%)을 넘기며 29.6%의 지지를 받은 구혁모 후보를 앞섰다. 30대에서도 40.7%를 받아 29.6%에 머문 구혁모 후보를 역시 앞섰다.

-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구혁모 후보가 과반(55.3%)를 넘기며 32.1%인 정명근 후보를 따돌렸다.

- 1820대에서 구혁모 후보와 정명근 후보는 각각 38.7%, 34.9%였고 50대에서는 43.3%, 43.4%로 오차범위 안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 권역별로 보면 1권역(봉담읍, 향남읍, 우정읍, 남양읍, 팔탄면, 양감면, 정남면,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새솔동)2권역(동탄18, 병점 1·2, 기배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모두 접전이다.

- 1권역에서 정명근 후보와 구혁모 후보 모두 38.9%로 동률을 보였고, 2권역에서 각각 43.9%, 38.1%.

- 성별로 보면 극명하게 갈렸다. 남성은 구혁모 후보를, 여성은 정명근 후보였다. 모두 오차범위 밖이었다. 구혁모 후보는 남성층에서 44.5%를 얻어 35.5%를 얻은 정명근 후보를 앞섰다. 반면 여성층에서는 정명근 후보가 49.0%의 지지를 얻어 31.8%인 구혁모 후보를 앞섰다.

선거일에 투표하겠느냐

반드시 투표하겠다 52.6%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동연 후보 41.7%, 김은혜 후보 37.5%, 강용석 후보 5.6%, 정의당 황순식 후보 1.8%, 기본소득당 서태성 후보 1.3%, 진보당 송영주 1.3%, 지지 후보가 없다 4.9%, 잘모름/무응답 5.8%

 

- 행정구역별로 보면 1권역(봉담읍, 향남읍, 우정읍, 남양읍, 팔탄면, 양감면, 정남면,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새솔동) 2권역(동탄18, 병점 1·2, 기배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모두 선두권 주자들이 오차범위안 접전 양상이다. 1권역에서 김동연 후보는 42.8%, 김은혜 후보는 37.9%였고, 2권역도 김동연 후보 41.0%, 김은혜 후보 37.2%로 나타났다.

- 두 후보간 연령대별 지지는 차이를 보였다. 김동연 후보는 30대와 40,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강세였다. 김동연 후보는 30대에서 39.8%, 29.3%의 지지를 받은 김은혜 후보를 앞섰고, 40대에서는 과반(56.1%)를 넘기며 26.7%인 김은혜 후보를 역시 앞섰다. 반면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과반(58.3%)을 넘기며 36.2% 지지를 얻은 김동연 후보보다 높다.

1820대에서 김은혜 후보는 37.8%, 김동연 후보는 30.9%였고 50대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44.8%, 김은혜 후보가 40.7%로 나타나 각각 오차범위안에서 앞섰다.

- 성별로 보면 김동연 후보가 여성층에서 앞섰다. 여성 응답자의 46.3%가 김동연 후보를, 31.6%가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다. 남성 응답자에서는 접전 양상으로, 김은혜 후보가 42.8%, 김동연 후보가 37.5%였다.

- 지지정당별로는 응답자의 44.5%는 민주당을, 40.3%는 국민의힘을, 3.0%는 정의당을 지지했다. 기타정당은 1.0%, 지지정당이 없다는 9.0%, 잘모름/무응답은 2.2%.

 

이번 조사는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이틀 간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를 했으며 표본 수는 514(응답률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3%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모노리서치 5월 16~17일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화성시장 후보 지지도

구혁모 후보 43.0%, 정명근 후보 40.7%, '지지후보 없음' 9.6%, '잘 모름/무응답' 6.7%

 

당선 가능성

정명근 후보 45.7%, 구혁모 후보 41.5%, '없다' 4.1%, 잘 모름/무응답 8.6%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4.2%, 민주당 43.5%, 정의당 1.2%, 기타 정당 1.0%, '지지 정당 없음' 7.8%, 잘 모름/무응답 2.3%

 

-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은 40(60.1%), 국민의힘은 30(51.0%)60대 이상(61.0%)에서 우위를 점했다. 18세 이상 20대와 50대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다.

 

이번 지방선거 의미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7.8%

'새 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2.4%

'잘 모름/무응답' 9.8%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25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 ARS 전화조사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6.0%. 2022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가 4월 21일-23일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적합도

서철모 시장 23.0%, 정명근 전 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 12.5%,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6.5%,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5.2%, 김홍성 전 제8대 전반기 화성시의회 의장 4.9%, 홍순권 현 국무총리 자문위원 4.4%,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4.2%, ‘적합한 후보가 없다’ 24.4%, ‘잘 모르겠다’ 15.0%

 

- 교차분석 결과, 서철모 시장은 성별·연령별·지역별로 고르게 강세를 나타냈다.

- 서철모 시장은 먼저 남성·여성층에서 유일하게 2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연령별로는 15.6%로 집계된 18~29세 이상 청년층을 제외하고 모든 후보들 중 유일하게 전 연령층에서 20% 이상의 지지세를 확보했다.

- 지역별로는 서철모 시장이 향남읍·양감면·정남면이 포함된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우정읍·팔탄면·장안면·매송면·비봉면·마도면·송산면·서신면·남양읍·새솔동)에서 22.7%를 기록했다. 이어 제3·4선거구(동탄1·2·3·4·5·6·7·8)에서는 30.4%의 지지율로 집계돼 강세였다. 봉담읍·기배동·화산동이 속한 제5선거구에선 19.3%로 나타났다.

- 그러나 제6선거구(진안동, 병점1·2, 반월동)에서는 정명근 전 보좌관이 20.5%를 기록해 서철모 시장(7.4%)과 오차 범위 밖 13.1%p격차를 보였다.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적합도

최영근 전 시장 19.4%, 김용 경기도당 부위원장 9.8%, 구혁모 최고의원 8.6%, 김형남 전 화성시장선거 후보자 6.9%, 금종례 경기도당 대변인 5.9%, 윤해동 화성시민회 회장과 이규석 전 협성대 객원교수 각 5.4%, 김성주 전 화성시의회 의장 5.3%, 이효상 경기도당 부위원장 3.2%,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1.8%, ‘기타 후보를 지지한다’ 2.2%, ‘적합한 후보가 없다’ 15.6%, ‘잘 모르겠다’ 10.5%

 

- 최영근 전 시장은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 전 성별, 지역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특히나 60(30.1%),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을 포함한 제1선거구와 우정읍, 팔탄면, 장안면, 매송면, 비송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남양읍, 새솔동 등이 소속된 제2선거구에서 30.5%의 지지율로 높은 지지세를 얻었다.

- 반면 30대는 김용 부위원장(15.4%)을 가장 선호했으며, 그다음으로는 구혁모 최고의원(12.4%), 최영근 전 시장(10.3%) 순으로 나타났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가상번호 및 유선 ARS(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유선 38%, 무선 62%. 통계보정은 2022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6~18일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적합도

서철모 화성시장 24.5%, 정명근 전 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 13.4%, 홍순권 국무총리 자문위원 6.6%, 배강욱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5.5%, 김홍성 제8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 5.1%,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3.6%. ‘다른 인물’ 7.5%, ‘없음’ 22.4%, ‘잘모름’ 11.4%

 

-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적합도를 성별로 분석해보면 서 시장은 남성에서 31.3% 지지를 획득해 오차범위 밖에서 가장 앞섰고 여성에선 17.1%를 얻어 정 전 보좌관(13.4%)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 연령대별로는 서 시장이 18~29(23.3%), 30(21.8%), 40(31.8%), 50(24.1%), 60세 이상(19.5%) 등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은 적합도를 나타냈다.

- 거주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서 시장은 서부권(우정·향남·남양·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정남면, 새솔동)과 동부권(동탄1~8)에서 각각 26.4%, 25.3%의 적합도를 기록하며 민주당 후보 중 가장 높았다. 정 전 보좌관은 중부권(봉담, 진안·병점1~2·반월·기배·화산동)에서 28.0%의 지지를 얻어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범보수권 화성시장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최영근 전 화성시장 13.9%, 국민의힘 김형남 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 중앙선대위 직능조직특별지원본부 상임고문 12.2%, 국민의힘 김정주 전 화성시의회 의장(7대 후반기 의장) 7.9%, 국민의당 구혁모 경기도당위원장 직무대행 7.4%, 윤해동 화성시민회 회장 5.1%, 김용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4.7%, 이효상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4.3%, 금종례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 4.1%,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3.5%, 이규석 부동산 인허가 법률연구소 협동조합 이사장 3.3%. ‘다른 인물’ 8.8%, ‘없음’ 18.5%, ‘잘모름’ 6.4%

 

- 성별로 분석해보면 남성에선 최 전 화성시장이 19.1%의 지지를 받아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으며, 여성에선 김 전 상임고문이 12.1%로 적합도가 가장 높았다.

- 연령대별 적합도는 18~29세는 김 전 의장(14.0%), 30대는 김 전 상임고문 및 윤 회장(11.8%), 40대는 구 도당위원장 직무대행(9.9%), 50대와 60세 이상은 각각 22.9%, 22.2%의 지지를 얻은 최 전 시장이 가장 높았다.

- 지역별로 보면 최 전 시장은 서부권과 중부권에서 각각 20.0%, 12.7%의 적합도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높았다. 김 전 상임고문은 동부권에서 14.0%의 지지를 획득해 가장 앞섰다.

 

차기 화성시장 후보 정당

민주당 44.0%, 국민의힘 30.4%, 국민의당 13.4%, 정의당 3.9%. 기타정당 후보 0.7%, 무소속 후보 1.8%, 없음 3.3%, 잘모름 2.4%

지지정당

민주당 42.7%, 국민의힘 32.1%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4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13%, 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87%.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0(총 통화시도 14,980, 응답률 3.3%),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19일-20일, 경기도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적합도

서철모 시장 27.0%, 정명근 전 권칠승 국회의원(화성병) 보좌관 10.7%,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4.5%, 김홍성 화성시의원 3.9%,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 3.4%, 배강욱 화성자치분권포럼 상임대표 3.0%. ‘다른 인물’ 6.8%, ‘없음’ 24.6%, ‘잘모름’ 16.1%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적합도

최영근 전 시장 17.4%, 김성회 전 국회의원 6.3%, 김용 전 대통령비서실 청와대 행정관 6.0%, 윤해동 화성시민회장 5.2%, 김정주 전 경기도당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4.6%, 우재도 미래정책개발원 이사장 3.4%, 금종례 한경대학교 겸임교수 3.0%. ‘다른 인물’ 7.7%, ‘없음’ 29.2%, ‘잘모름’ 17.2%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 소속 후보를 지지할 것인지

더불어민주당 45.2%, 국민의힘 32.1%, 국민의당 10.8%, 정의당 4.5%, 기타정당 1.6%, 무소속 0.9%. 없음 2.1%, 잘모름 2.9%

*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해 2022년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5천31명, 응답률 9.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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