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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MBC 신임 뉴스룸국장 박성호 워싱턴 특파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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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앵커, 기자
출생1972년 5월 13일, 서울나이51세 (만 49세)소속MBC데뷔1995년 MBC 입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과정
  • 2017.12.~MBC 보도국 기자
  • MBC 기자협회 회장
  • MBC 보도국 차장
  • 2010.11.~2011.05.MBC 기획취재부
  • 2008.09.~2010.10.MBC 정치부
  • 2007.03.~2007.07.MBC 편집1부
  • 2005.09.~2007.02.MBC 사회부
  • 2004.04.~2004.08.MBC 사회부 교육팀 데스크
  • 2004.01.~2004.04.MBC 선거방송기획단
  • 2003.04.~2003.12.MBC 편집1부
  • 2000.02.~2003.04.MBC 정치부
  • 1998.05.~2000.01.MBC 사회부 법조팀
  • 1995.12.~1998.05.MBC 사회부 경찰팀
  • 1995.11.~MBC 입사

 

 

 

박성호 MBC 뉴스룸국장 임명동의안 통과 - 한국기자협회

박성호 MBC 신임 뉴스룸국장. 박성호 MBC 뉴스룸국장(보도국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25일 통과됐다. MBC는 24~25일 뉴스룸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박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 투표를 치른 결과,

www.journalist.or.kr

 

MBC 박성호 앵커, 보직 해임...이상호 기자 트위터 타고 급속 확산 - ENS

ⓒMBC 박성호 앵커해임. MBC 아침뉴스 '뉴스투데이' 박성호 앵커가 9일 오후 보직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호 앵커의 해임 소식은 동료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를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www.vop.co.kr

 

 

 

 

MBC 노사는 25일 오후 박성호 신임 MBC 보도국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24~25일 진행된 임명동의 투표에서 보도국 내 투표 대상 인원인 224명 가운데 과반이 투표하고 참여자 중 과반이 찬성해 임명안이 가결됐다. 박 국장은 투표 결과가 나온 직후 이날자로 보도국장 발령이 났다.

박 국장은 지난 23 MBC 보도국장 지명자 정책설명회에서 "공영방송을 공영방송답게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소수자와 약자 목소리를 듣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그 기조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젠더이슈, 기후변화까지 더 관심받고 접근할 공적 사안이 많다"며 취임 뒤 가장 먼저 기후환경팀과 외교안보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또 "질문이 풍성한 회의 풍토를 만들고 싶다"며 "취재 과정에 정확함과 투명함을 철저히 추구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박 국장은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170일 파업 당시 MBC기자협회장이었으며, 부당해고 당한 뒤 2017년 복직해 MBC 뉴스데스크 앵커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다. MBC는 이날 임기를 마친 최장원 전 보도국장을 사장 특보로 발령냈다.    미디어오늘 2022. 3. 25

 

 

 

MBC 신임 뉴스룸국장에 박성호 워싱턴 특파원

박성호 전 MBC 워싱턴 특파원이 새 MBC 뉴스룸국장(보도국장)에 임명됐다. MBC 노사는 25일 오후 박성호 신임 MBC 보도국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24~25일 진행된 임명동의 투표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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