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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 도시행정전공 석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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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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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등학교 졸업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2019.01.~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위의장
- 2016.06.~대한민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4.08.~2015.02.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 2014.06.~제19대 국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 2014.06.~제19대 국회 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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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 2012.02.~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
- 2011.12.~2012.05.제18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 2011.12.~민주통합당 경기도당 위원장
- 2010.09.~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 2010.06.~지식경제위원회 위원
- 2008.~민주당 원내부대표
- 2008.05.~민주당 원내 대변인
- 2008.05.~2011.12.제18대 민주당 국회의원
- 2007.08.~제17대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
- 2004.~2007.06.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 산업단지혁신 특별위원회 위원장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
- 환경운동연합 국가환경정책 자문위원
- 국회 독도수호,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대책 특별위원
- 열린우리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
-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 제정구의원 정책보좌관
당선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시흥시을 | 더불어민주당 | 67.0% |
당선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 시흥시을 | 더불어민주당 | 47.0% |
당선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시흥시을 | 민주통합당 | 59.6% |
당선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 시흥시을 | 통합민주당 | 51.1% |
당선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 시흥시을 | 우리당 | 59.4% |
오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중차대한 시기에 사무총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 만에 대한민국이 큰 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민주당,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맞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이재명 당대표, 지도부와 함께 당원 동지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제가 정치하면서 쌓아온 모든 경험을 녹여, 당의 통합과 안정, 혁신을 통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8.31 페이스북
[ 조정식,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합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어머니 품처럼 저를 길러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신 시흥시민 여러분,
저 조정식, 내일(28일) 6월 1일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합니다.
윤석열 정부를 상상하면 벌써부터 위기감을 느낍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의 시계를
과거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 불평등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는 더욱 노골화 될 것입니다.
능력주의라는 미명 아래 강자만이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사회로 대한민국은 후퇴할 겁니다.
대한민국을 검찰공화국으로 만들어,
이재명 고문과 문재인 대통령을 핍박하고,
결국 민주세력의 기반을 무너뜨리고야 말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가 정말 중요합니다.
단언컨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려 있는 선거입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무소불위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온기가 남아있는 경기도를 사수하겠습니다.
경제수도 경기, 정의로운 경기,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항상 이재명을 지켜온 저 조정식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 '이재명호'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에 5선의 조정식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표가 오늘 조 의원을 만나 사무총장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조 의원을 만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만난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다만 '조 의원에게 사무총장 자리를 제안했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원내대표·정책위의장과 함께 '당 3역'으로 불리는 사무총장은 당내 조직과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다.
조 의원은 이 대표의 제안에 고심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경기 시흥을에서 내리 5선을 했으며, 사무총장(2014∼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2019~2020년) 등을 역임했다. - 연합뉴스 202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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