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부산울산취재본부 의뢰, 리얼미터 5월 23~24일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5명 대상 조사
부산 해운대구청장 후보 지지도
김성수 후보 55.7%, 홍순헌 후보 38.0%
- 이번 조사에서 김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는 50대, 60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이 높았고 홍 후보는 40대, 해운대구 제3선거구, 민주당 지지층이 높았다.
당선 가능성
김성수 후보 61.1%, 홍순헌 후보 32.1%
해운대구청장 선택 기준
소속 정당 25.5%, 후보의 능력과 경험 25.4%, 도덕성과 청렴성 16.8%, 정책 및 공약 15.0%, 지역 기역도 10.3%, 당선 가능성 4.3%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62.7%, 민주당 변성완 후보 30.3%, 정의당 김영진 후보 1.9%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9.2%, 민주당 29.4%, 정의당 2.7%
지방선거 투표 의향
투표하겠다 80.7%, 투표하지 않겠다 19.1%
*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24일 이틀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 조사(무선 70%, 유선 30%)로 실시됐으며 포본 추출 틀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은 지난 4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포인트 수준이고 응답률은 4.9%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신문 부산CBS 공동, 리서치뷰 5월 20, 21일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부산 해운대구청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김성수 후보 55.6%,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 36.7%, 무응답은 7.7%
- 국회의원 선거구에 따른 권역별 조사를 보면 해운대갑(우1·2·3동, 중1·2동, 좌1·2·3·4동, 송정동) 지역에서 김 후보가 57.8%로, 홍 후보(36.3%)에 21.5%포인트 앞섰다. 해운대을(반여1·2·3·4동, 반송1·2동, 재송1·2동) 지역에서도 김 후보가 52.9%로, 홍 후보(37.2%)에 15.7%포인트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김 후보는 해운대을 당원협의회 소속이지만 을 지역보다 마린시티가 있는 갑 지역에서 지지율이 더 높았다.
- 남성(홍순헌 33.7%, 김성수 57.9%)과 여성(홍 39.3%, 김 53.6%) 모두 김 후보가 앞섰지만 격차는 남성이 24.2%포인트, 여성이 14.3%포인트로 차이를 보였다.
- 세대별 조사에서는 홍 후보가 만 18세 이상 20대(홍 43.7%, 김 39.9%)에서만 오차 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30대에서는 홍 후보와 김 후보가 각각 40.2%와 47.1%로, 오차 범위 내에서 김 후보가 조금 높았다. 하지만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40대(홍 46.1%, 김 47.6%)에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50대 이상에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김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지후보 선택 기준
‘소속 정당’ 40.5%, ‘정책 공약’ 32.8%, ‘도덕성’ 14.4%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9.1%, 민주당 30.3%
- 홍 후보의 지지율은 민주당의 지지도보다 6.4%포인트 높았고, 김 후보의 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도보다 3.4%포인트 낮았다.
- 성별로는 남성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30.8%포인트, 여성에서 27.0%포인트 차이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연령별로는 ▷만 18세 이상 20대(민주 32.0%, 국힘 47.6%) ▷30대(민주 34.6%, 국힘 48.8%) ▷40대(민주 40.0%, 국민의힘 50.5%) ▷50대(민주 31.0%, 국힘 60.9%) ▷60대(민주 23.4%, 국힘 71.9%) ▷70대 이상 (민주 19.1%, 국힘 73.6%) 등 전 세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고,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40대에서도 10.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국민의힘이 앞섰다.
* 본 여론조사는 국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가 지난 20, 21일 부산 강서구·해운대구·기장군·사상구와 경남 김해시·양산시에 사는 각각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산 4개 지역 여론조사는 부산CBS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표본 추출 틀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를 이용, 유·무선 병행 ARS로 시행했다. 유선 20.0%, 무선 80.0%의 비율로 응답률은 강서 2.8%, 해운대 4.7%, 기장 3.2%, 사상 3.6%, 김해 4.4%, 양산 5.6%다. 결과는 2022년 4월 말 정부 주민등록인구비례(셀가중)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부산/부산MBC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5.16~5.18 부산 해운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해운대구청장 지지도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후보 35.1%, 김성수 국민의힘 후보 49.9%, 지지 유보층 15%
* KBS부산과 부산MBC가 공동으로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실시했으며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피조사자선정방법: 유선 RDD, 휴대전화 가상번호 해운대구 유선 전화면접 10%+무선 전화면접 90%
● 가중치: 지역·성·연령별 가중값 부여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 표본오차: 신뢰수준 95%, ±4.4%p(해운대구)
● 응답률: 해운대구 전체 6.9% (총 통화 7,197명 중 500명 응답 완료)
● 질문내용: 기초자치단체장 적합 후보 등
펜앤드마이크와 자유시민정치회의 의뢰, 리얼미터 3월 21일-22일 만18세 이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민 500명 대상
홍순헌 현 구청장이 해운대구 구청장 후보로 다시 출마한다면 지지할 것인지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47.6%, ‘지지할 것이다.’ 30.0%.
- 현 구청장의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도 ‘지지할 것이다’는 응답이 42.3%에 그쳤다.
국민의힘 해운대구청장 후보 적합도
김성수 전 해운대경찰서장 13.8%, 강무길 전 부산광역시 시의원 9.7%, 최준식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6.8%, 정성철 전 해운대구의회 의장 5.7%, 한병철 변호사 4.4%, 김진영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2.7%. ‘적합한 후보가 없다.’ 26.8%, ‘잘 모르겠다.’ 26.3%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사이에서도 순위는 달라지지 않았다.
-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도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가 12.2%,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8.1%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51.8%, 더불어민주당 27.9%, 국민의당 10.6%, 정의당 1.3%
* 이번 여론조사는 만18세 이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민을 대상으로 6,369명에게 접촉해 총 500명이 응답하여 7.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가상번호 10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조사일시는 2022년 3월 21일부터 22일 이틀간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펜앤드마이크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선 불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오영환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0) | 2022.03.27 |
---|---|
이재명 대표 체제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5선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0) | 2022.03.27 |
MBC 신임 뉴스룸국장 박성호 워싱턴 특파원 프로필 및 경력 (0) | 2022.03.26 |
더불어민주당 2022-2023 원내대표 박홍근 3선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0) | 2022.03.24 |
'친일·독재 미화' 역사교과서 국정화 참여 논란, 국가교육위원장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프로필 및 경력 (0) | 2022.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