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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문책인사 경질, 윤석열정부 첫 정무비서관 홍지만 전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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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만 전 국회의원, 전 앵커
출생 1968년 2월 1일, 경북 성주군
나이 55세 (만 54세)
데뷔 1993년 SBS 입사
 
  •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정치학 석사 졸업
  •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 덕원고등학교
  • 대륜중학교

 

  •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
  •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 2002.~SBS 뉴스 앵커
  • SBS 경제부 기자
  • SBS 국제부 기자
  • SBS 기동취재부 기자
  • SBS 사회부 기자
  • 2010.01.~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 한나라당 대구 달서갑 당협위원장
  •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초빙교수
  • 미국 듀크대학교 객원연구원
당선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달서구갑 새누리당 56.8%
2위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달서구갑 한나라당 42.5%


- 1993년 SBS에 기자로 입사하였다. 사회부, 기동취재부, 국제부 등을 거쳐 2000년에는 남태평양의 피지 현지 특파원으로 근무하였으며, 911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종군 기자와 1993년부터는 경제부로 부서를 옮기고 같은 해 SBS 8뉴스의 주말 앵커 활동을 시작하여 2년간 진행을 담당하였다.

2008년 4월 9일 제18대 총선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갑 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총선에 출마하였는데, 공천 과정에서 경쟁 상대이자 17대 달서구 갑 국회의원이었던 박종근은 이에 반발해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친박연대에 입당하게 된다. 18대 총선 투표에서 박종근에게 패해 낙선하였다. 낙선 후에는 한나라당 대구광역시 달서구 甲 지역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2012년 4월 11일 제19대 총선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갑(성서권)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후 새누리당의 원내부대표단에 합류했으며, 이듬해 5월 원내대변인에 임명됐다. 제19대 국회의원 시절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국회의원연구단체인 국회 서민중소기업발전포럼의 대표의원을 맡았다.

유승민계에 있었던 그는 당시 당 내 계파 갈등이 심각해진 상황에서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곽대훈에게 밀려 컷오프되어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당에는 잔류했다. - 위키백과

-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서 대한민국 검찰청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세월호 보고·지시시간 모두 조작…최순실 오후 靑방문"이라고 밝히자, 이에 대해 공식 논평을 통해 세월호 7시간 원망하며 촛불 든 사람들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게이트 당시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든 이유는 그 뿐만이 아니라 박근혜의 부패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분노한 것 때문이었음에도 자유한국당은 촛불시위에 나온 시민들을 "세월호 음모론"에 심취한 이들로 규정지어 버린 것으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 나무위키

- 대통령실이 전체 직원 420여 명의 20%에 해당하는 80여 명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교체 검토 직원은 업무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거나 비위 의혹이 제기된 비서관급 이하 직원들이다. 이날 하루에만 비서관 4명과 행정관 10명 이상이 면직 또는 권고사직 형태로 대통령실을 떠났다. 대통령실은 나머지 직원에 대해서도 10월까지 직무 평가와 감찰이 끝나는 대로 교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제 직원에 대해 ‘무관용’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이후에는 수석급 이상에서도 일부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취임 100일을 넘기면서 사실상 대통령실 리셋에 나선 것이다. 여권 관계자는 “최근 대통령실 인사 라인과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업무 역량이 부족하거나 비위 의혹이 제기된 직원 80여 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며 “이 중 문제가 확인된 사람들은 10월까지 차례로 교체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정무수석실 소속 홍지만(정무 1)·경윤호(정무 2) 비서관이 최근 사의를 밝혔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정무수석 밑 비서관 3명 중 2명이 사표를 낸 것으로 사실상 문책 인사다. 대통령실은 또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내부 문건 유출 관련 책임을 물어 임헌조 시민소통비서관 면직을 의결했다. 시민사회수석실 A 비서관도 사의를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검토해온 김무성 전 의원 내정 철회를 검토 중이다. 김관용 전 경북지사, 국회부의장을 지낸 박주선·정갑윤 전 의원 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 조선일보 2022.8.30

 

 

 

어제만 14명 짐쌌다.. 대통령실, 윤핵관 라인 포함 80명 교체 방침

대통령실이 전체 직원 420여 명의 20%에 해당하는 80여 명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교체 검토 직원은 업무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거나 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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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실, 홍지만·경윤호 정무비서관 사실상 경질 가닥

용산 대통령실 모습. 강도 높은 공직 감찰과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인 대통령실이 정무수석비서관실 소속 홍지만 정무1비서관을 사실상 경질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정무수석실 소속 경윤호 정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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