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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행정복지대학원 졸업
-
한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 2021.12.~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 2021.01.~2021.12.대전광역시경찰청 청장
- 2020.08.~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 2020.01.~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
- 2018.12.~대전지방경찰청 제1부장
- 2017.06.~대전지방경찰청 경무과장
- 2016.07.~대전지방경찰청 대덕경찰서 서장
- 2015.07.~대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 2014.07.~대전지방경찰청 중부경찰서 서장
- 2013.07.~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 2012.07.~충남지방경찰청 당진경찰서 서장
- 대한민국의 전직 경찰공무원으로 치안정감급 직위인 경찰대학장을 끝으로 퇴임하였다.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2014년 12월 정년퇴임, 서원대학교 석좌교수)과 이은정 전 경찰대학장에 이어 여성으로는 역대 3번째로 치안정감 직위에 올랐다.
- 여성 경찰 가운데 치안정감의 자리에 오른 경우는 송 기획관이 역대 세번째다.
전북 정읍 출생으로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1년 순경 공채로 입직했다. 충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과 충남 당진·대전 중부·대전 대덕경찰서장, 대전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순경에서 시작해 다양한 자리를 거치면서 경험이 풍부하고 섬세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치안활동에 강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필] 송정애 신임 경찰대학장 내정자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정부는 8일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을 경찰대학장(치안정감)으로 승진·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송 신임 학장은 1963년생으로 전북 정읍 출신이다. 고등학
newspim.com
[프로필] 순경 출신 경찰의 왕언니, 송정애 치안정감 내정자 - 머니투데이
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이 24일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여성 경찰 가운데 치안정감의 자리에 오른 경우는 송 기획관이 역대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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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이는 경찰..尹 정부, 청장 후보군 싹 바꿨다
(시사저널=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고위직 인사를 마주한 경찰이 술렁이고 있다. 치안정감이 대폭 교체되면서 차기 청장 후보군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면서다. 이같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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