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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윤석열정부 첫 주일본대사 임명,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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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민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59년 12월 8일, 서울
나이 64세 (만 62세)
  • ~1990.게이오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 ~1985.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1983.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 ~1979.서라벌고등학교
  • 2013.04.~2017.07.국립외교원 원장
  • 2008.~2013.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장
  • 2008.~2012.대통령 외교안보정책 자문위원
  • 1991.~2013.외교안보연구원 교수
  • 1991.~1992.남북고위급회담 특별자문위원

 

 

 

 

- 윤석열 정부의 첫 주일대사로 내정된 윤덕민(63) 전 국립외교원장이 우리 정부가 일본과 오랜 시간 대립각을 세워온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대위변제’를 하는 방안을 해결책으로 언급했다.  - 중앙일보 2022.5.26

 

- 윤 전 원장은 한일관계와 북한 문제 등 외교안보 분야를 연구해온 학자로, 박근혜 정부 당시 차관급인 국립외교원 원장을 지냈다. 이에 앞서 국립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윤 당선인의 대선 캠프 자체 싱크탱크 격인 정책자문단에 참여하며 외교안보 공약 수립에도 관여했다.

특히 일본 문제를 깊이 연구해온 그는 이달 24∼28일 윤 당선인의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일원으로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다. 외교안보연구원 교수이던 2008년에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일본 특사단에 포함됐었다.    - 연합뉴스 2022.5.4

 

 

 

 

주일대사 내정 윤덕민 "강제징용, 한국정부 대신 변제도 방법"

윤석열 정부의 첫 주일대사로 내정된 윤덕민(63) 전 국립외교원장이 우리 정부가 일본과 오랜 시간 대립각을 세워온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대위변제’를 하는 방

www.joongang.co.kr

 

尹정부 초대 주일대사에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장 유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이슬기 기자 = 한일관계 개선을 추진하는 새 정부의 초대 주일대사에 윤덕민(63) 전 국립외교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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