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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고양시갑 출마선언, 국민의힘 복당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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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대학교수

출생 1973년
나이 50세
  • 프리드리히실러 예나 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박사 졸업
  • 프리드리히실러 예나 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석사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 건국대학교 졸업
  • 이화여자고등학교
  • 영림중학교
  • 구로초등학교
  • 2017.07.~2017.12.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 한국소년정책학회 이사
  • 국회사무처 법제실 법제관
  • 대법원 재판연구관

논문 및 저서

독일과 한국의 로마규약 이행법률에 대한 비교

의료교도소의 필요성과 대책방안(인권을 중심으로)

독일의 교정현황에 대한 소고

외국인범죄자의 교정처우 문제점과 개선방안

범인식별절차의 한계성(용의자 처우)

여성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

교정시설에서의 성범죄자 재범방지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소년법상 소년사건처리에 관하여

게임 셧다운제의 도입에 관한 고찰

동물보호법의 형법적 고찰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제도 연구

생활법률의 이해

당신을 위한 법은 없다

그녀는 모른다

 

 

-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은 17일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고양시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류 전 최고위원은 여당 험지로 분류되는 고양시갑에서 승리해 운동권 특권 정치 청산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치우겠다고 밝힌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운동권 세력과의 전쟁을 선언한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과 수도권 선봉에 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나만 생각하는 정치꾼이 아닌 후대를 생각하는 정치가가 돼야 한다는 심장의 소리를 듣고 이 자리에 섰다""그 소리는 운동권 특권 정치 청산이 시작되는 2024년이 시작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총선에서 전체 의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와 국회가 힘을 다해 민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대통령실 출신들도, 영남 중진 의원들도 수도권 승리가 중요하다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 전 최고위원은 "하지만 막상 험지에 차출하려고 하면 '네가 가라'고 하는 것이 뼈아픈 현실"이라며 "그 누구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나서지 않는다. 그래서는 수도권 총선에 승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더팩트 2024.1.17

 

 

-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자신에 대해 허위 사실을 말했다고 주장하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 김병휘 판사는 3010만원을 배상하라는 류 전 최고위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지난 24일 기각했다.

홍 시장과 류 전 최고위원의 충돌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홍 시장은 허위사실 유포와 부적절한 언행을 이유로 류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이에 류 전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홍 시장이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류 전 최고위원을 ‘주막집 주모’라고 비유하는 한편, 송년 간담회에서는 ‘성희롱할 만한 사람에게 해야지’라고 말했다.

류 전 최고위원은 이 발언을 문제 삼아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2020년 홍 시장이 3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홍 시장은 지난해 10월 시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류 전 최고위원을 언급했다. 홍 시장은 “내가 당 대표를 할 때 당에 해악을 끼치고 나를 성희롱하지도 않은 것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소송까지 했다”며 “그렇게 해서 한 사람을 제명해 버렸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은 류 전 최고위원이 ‘성희롱하지 않았다’는 홍 시장의 발언은 허위 사실이라며 또다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다.   - 세계일보 2023.5.26

 
 
 
-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1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류 전 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보수의 여전사 류여해가 앞장서서 제2 탄핵 음모를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류 전 위원은 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윤심'(尹心) 논쟁이 불거진 것을 비판하는 한편, 야당을 겨냥해 "우리가 내부 싸움에 정신이 빠져있을 때 그들은 제2 탄핵 음모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며 "어렵게 되찾은 정권을 가짜뉴스와 탄핵 음모에 빼앗길 수 없다"고 했다.

앞서 류 전 위원은 2017년 12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의 당무 감사 결과에 반발, 당시 홍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방했다가 제명됐다.

이후 지난해 3월 국민의당에 입당했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하면서 국민의힘을 상대로 한 '당원 임시 지위' 가처분 신청을 통해 지난해 8월 복당했다.

류 전 위원은 기자회견 말미 무릎을 꿇고 "모두가 미워하는 자유한국당을 지켰던 마음으로 다시 (최고위원직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 연합뉴스 2023.2.1

 

 

-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오는 9일 국회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연다. 앞서 류 전 최고위원은 가처분 신청을 통해 국민의힘 당원 자격을 얻은 바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전 최고위원은 9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류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복당에 대한 소회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17년 12월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돼 지난 3월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후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하자 류 전 최고위원은 자신이 국민의힘 당원 자격을 갖췄다고 주장, 지난달 2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국민의힘을 상대로 한 당원임시지위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21일 류 전 최고위원을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국민의당 당원인 류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으로 인해 국민의힘 당원이 됐다고 봤다.

류 전 최고위원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적증명서를 게재하며 "보수우파를 위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 당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며 뛰겠다"고 말했다.   더 팩트 2022.8.5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2위를 얻어 최고위원직을 맡게 되었다. 류 최고위원은 무대에 올라 태극기를 흔들고 하이힐을 벗어던지면서 "우리는 전투 하나에 졌을 뿐입니다. 여자는 가만히 앉아있거나, 조용히 앉아있거나, 이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저 신발 벗고, 신발 벗고 뛸 것입니다! 구두 안 신습니다! 머리 필요 없습니다! 화장 필요 없습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지도부에 들어간 이후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무제한 공개토론을 제안하였고 탄핵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홍준표 대표는 "오버액션 말라"며 선을 그었다. 20171217일 당무감사 결과, 류 최고위원은 53.86점을 받아 커트라인인 55점에 못 미쳤고, 이에 따라 서울 서초구 을 당협위원장 지위도 박탈당했다. 이후 홍준표 대표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고 제명되었으며, 류 전 최고위원은 홍 대표를 상대로 성추행과 모욕을 당했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대법원 3(주심 이동원 재판관)2020429일 홍 전 대표를 상대로 총 3100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600만원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대구 수성갑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홍준표에 대해 "600만원을 내놓으시라"고 말했다가 홍준표가 비대위에 대해 찬성했다가 반대로 돌아선 직후 "정계은퇴하면 돈을 받지 않고 은퇴 위로금으로 준셈치겠다"고 말했다.   - 위키백과

 

 

 

'집으로 돌아왔다'...류여해, 9일 국회서 '복당' 기자회견

법원 판결로 당원 자격 획득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오는 9일 국회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연다. 사진은 류 전 최고위원이 지난 2017년 12월 26일 당 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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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 류여해 "비대위, 새 지도부 신속히 구성하고 이준석 침묵해야"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은 9일 "윤석열 대통령과 당이 어려운 지금 억울한 제명 문제 뒤로 하고 이순신 장군처럼 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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