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체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성준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박성준 국회의원, 전 아나운서

출생 1969년 4월 23일

나이 54세 (만 53세)

지역구 서울 중구성동구을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 박사
• 충남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 석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대전 명석고등학교
• 금산중학교
• 금산동초등학교

 

• 2022.08.~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JTBC 아나운서 팀장
• KBS 대전방송총국 아나운서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9일 서면브리핑에서 “대통령실 인적쇄신, 꼬리자르기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대통령실 인적쇄신, 꼬리자르기로 끝나서는 안 된다”라면서 “대통령실이 인사업무를 맡아온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교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오히려 늦은 판단이다”라며 “윤석열 정부 국정 난맥의 근본 원인인 인사 참사의 핵심 책임자 중 하나인 이원모 인사비서관은 진작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하며 잘못된 인사를 고집해왔다”면서 “더 국민의 실망이 커지기 전에 과감한 인적 쇄신으로 국민의 여망을 수용하는 것이 대통령다운 모습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성준 대변인은 “꼬리자르기식 쇄신은 그나마 남은 국민의 기대마저 허물게 될 것”이라며 “국면전환용이나 국민 눈속임을 위한 인사도 국민을 실망시킬 뿐이다”고 설명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원모 비서관의 교체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 인적 쇄신의 신호탄이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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