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2월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중 국민의힘 지지층 485명 대상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 경선 진출자 4명 중,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는지'
김기현 후보 45.9%, 안철수 후보 23.0%, 천하람 후보 12.7%, 황교안 후보 10.6%, 지지 후보가 없다 4.0%, 잘 모르겠다 3.8%
- 지난달 13~14일 실시한 직전 조사에서 44.2%였던 김 후보의 지지도는 1.7%포인트 오른 반면, 안 후보 지지도는 29.3%에서 6.3%포인트 하락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4.9%포인트에서 22.9%포인트로 늘어났다.
- 1위인 김 후보의 지지율은 상승했지만 결선없이 1차 투표에서 끝낼 수 있는 조건인 '과반' 지지도를 얻지 못했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개정된 당헌·당규에 따라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지지도 상위 2인이 결선투표에서 승부를 가린다.
- 다만 적극지지층으로 분류되는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응답자 중에서는 과반인 55.9%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과반을 넘겼다.
최고위원 후보 여론조사
조수진 후보 15.7%, 민영삼 후보 15.6%, 김재원 후보 12.0%, 허은아 후보 7.6%, 김병민 후보 7.6%, 태영호 후보 6.4%, 김용태 후보 6.3%, 정미경 후보 4.8%, 지지 후보가 없다 10.9%, 잘 모르겠다 13.1%
청년최고위원 후보 여론조사
장예찬 후보 39.1%, 이기인 후보 9.7%, 김가람 후보 9.0%, 김정식 후보 7.3%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명(국민의힘 지지층 48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방식(100%)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피플네트워크리서치(PNR) 2월 21일-22일 국민의힘 지지층 중 자신이 책임 당원이라고 응답한 489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선호도(국민의힘 책임당원 489명 대상)
김기현 후보 42.7%, 천하람 후보 22.8%, 안철수 후보 17.9%, 황교안 후보 14.2%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도(국민 3025명 대상)
천하람 후보 26.0%, 김기현 후보 23.2%, 안철수 후보 20.7%, 황교안 후보 8.9%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도(국민의힘 지지층 1475명 대상)
김기현 후보 41.1%, 안철수 후보 22.8%, 천하람 후보 14.7%, 황교안 후보 12.8%
*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2월 13~1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전국지표조사(NBS, 응답률 21.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9%P)
양자대결
안철수 후보 41%, 김기현 후보 23%
- 직전 조사(1월 5주 차) 대비 안 후보는 2%포인트 하락했고, 김 후보는 4%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39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안철수 의원 43%, 김기현 의원 39%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
안철수 23%, 김기현 11%, 천하람 11%, 황교안 5%
국민의힘 지지층 395명 대상
안철수 30%, 김기현 26%, 황교안 8%, 천하람 6%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2월 13일-15일 전국 성인남녀 1038명 중 국민의힘 지지층 463명 대상
당 대표 지지도
김기현 42.4%, 안철수 30.1%, 천하람 10.7%, 황교안 9.0%
- 컷 오프 직전에 실시된 직전 조사(6~8일)와 비교하면 김 후보와 안 후보는 각각 2.5%포인트씩 하락했고, 천 후보는 5.6%포인트 상승, 황 후보는 2.1%포인트 올랐다.
김 후보와 안 후보 간 가상 양자 대결
김기현 50.7%, 안철수 40.2%
- 2주 전 조사(1월30~2월1일) 대비 김 후보는 6.6%포인트 상승, 안 후보는 8.7%포인트 하락하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15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38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100%) 무작위추출(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2월 13~14일
'국민의힘 차기 최고위원 본경선 진출자 8명 가운데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느냐'(여당 지지자 대상)
조수진 후보 15.4%, 민영삼 후보 14.4%, 허은아 후보 12.5%, 김병민 후보 10.3%, 김재원 후보 8.7%, 정미경 후보 7.1%, 김용태 후보 6.6%, 태영호 후보 3.9%. "잘 모르겠다" 11.3%, "없다" 9.7%
-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경우 △민영삼 후보(18.8%) △조수진 후보(18.7%) △김재원 후보(14.1%) △김병민 후보(10.5%) △정미경 후보(6.5%) △허은아 후보(5.3%) △김용태 후보(4.4%) △태영호 후보(2.6%)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 안철수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 가운데선 △허은아 후보(16.8%) △김용태 후보(10.5%) △김재원 후보(8.9%) △조수진 후보(6.3%) △김병민 후보(6.2%) △태영호 후보(5.9%) △민영삼 후보(5.8%) △정미경 후보(5.6%) 등으로 나타났다.
- 천하람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 중에선 △허은아 후보(39.9%) △김용태 후보(18.5%) △김병민 후보(6.4%) △김재원 후보(5.7%) △정미경 후보(3.6%) △조수진 후보(3.0%) △태영호 후보(1.6%) △민영삼 후보(0.8%) 등의 순이었다.
- 황교안 후보에 힘을 실은 응답자 가운데선 △조수진 후보(19.5%) △민영삼 후보(16.9%) △허은아 후보(8.0%) △태영호 후보(5.0%) △김병민 후보(4.3%) △김용태 후보(2.6%) △김재원 후보(2.4%) △정미경 후보(1.7%) 등으로 집계됐다.
'청년 최고위원 본경선 진출자 4명 가운데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느냐'(국민의힘 지지자 대상)
장예찬 후보 38.7%, 김가람 후보 11.3%, 이기인 후보 10.5%, 김정식 후보 6.1%. "잘 모르겠다" 18.2%, "없다" 15.1%
- 차기 당 대표로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청년최고위원 후보 선호도는 장예찬 후보가 과반(52.1%)을 기록했고 여타 후보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 안철수 후보를 당 대표감으로 꼽은 응답자 가운데선 장예찬 후보(18.8%)와 김가람 후보(14.3%)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 천하람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응답자 중에선 이기인 후보(29.6%), 김가람 후보(15.4%), 장예찬 후보(12.1%), 김정식 후보(5.5%) 등의 순이었다.
- 차기 당 대표로 황교안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 가운데선 장예찬 후보(25.7%)만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율로 집계됐다.
* 이번 조사는 지난 13~14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의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3.1%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의뢰,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 2월 11~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대상 조사
차기 당대표 적합도(국민의힘 지지층 484명)
김기현 후보 38.6%, 안철수 후보 29,8%, 천하람 후보 16.5%, 황교안 후보 10.7%, 기타 다른 후보 2.3%, 지지후보 없음·잘 모르겠다 2.1%
- 직전 조사(1월 28~30일) 대비 김 후보 지지도는 2.4%포인트 증가한 반면 안 후보는 6.1%포인트 하락했다.
가상 양자대결
김기현 후보 49.1%, 안철수 후보 42.0%
-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서울(김기현 50% vs 안철수 39.6%)과 인천·경기(49.9% vs 46.4%), 대전·충청·세종·강원(55.6% vs 27%), 대구·경북(52.6% vs 44.8%)에서 이겼다. 안 후보는 부산·울산·경남(43.1% vs 49%)과 광주·전라·제주(39.3% vs 44.1%)에서 앞섰다.
-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으로 볼 수 있는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에서는 김 후보가 65.0%로, 안 후보(28.9%)를 크게 이겼다. 김 후보는 직전 조사 대비 13.2%포인트 상승한 반면 안 후보는 같은기간 14%포인트 하락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에 대한 의견
'해임돼야 한다' 52.3%, '해임돼서는 안 된다' 40.9%, '잘 모르겠다' 6.8%
* 이번 조사는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7%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4.4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성국TV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2월 11∼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1명 대상 조사
차기 당 대표 지지도(국민의힘 지지층 861명 대상)
김기현 후보 41%, 안철수 후보 27%, 천하람 후보 13%, 황교안 후보 12%
- 지난 10일 예비경선(컷오프) 결과 발표로 당권 주자가 4명으로 압축되기 전인 지난달 29∼30일 같은 조사에서 31%를 기록했던 김 후보의 지지도는 10%포인트 올랐고, 안 후보는 35%에서 8%포인트 내렸다.
가상 양자 대결
김기현 52%, 안철수 42%
- 직전 조사에서는 김 후보 43%, 안 후보 51%였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 지지도
조수진 17%, 김재원 14%, 민영삼 13%, 김병민·김용태·허은아 각 8%, 정미경 7%, 태영호 4%
*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시스템(ARS) 100%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4%다.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3%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SBS 의뢰, 넥스트리서치 2월 6~7일, 전국 유권자 1천5명 대상 조사
차기 당대표 적합도(국민의힘 지지층)
안철수 의원 32.9%, 김기현 의원 25.6%, 황교안 전 대표 8.4%, 윤상현 의원 3.5%, 천하람 당협위원장 3.3%, 조경태 의원 1.6%
차기 당대표 적합도(전 국민 대상 조사)
안철수 26.4%, 김기현 10.1%, 천하람 6.6%, 황교안 4.3%, 윤상현 1.5%, 조경태 1.3%
안철수, 김기현 결선투표 양자대결 당대표 적합도(국민의힘 지지층)
안철수 45.1%, 김기현 38.4%
* 이번 조사는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유권자 1천5명의 응답을 얻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3년 2월 6일~7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무선 88%, 유선 12%)
응답률 : 15.3% (6,569명 접촉하여 1,005명 조사 성공)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 가중/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p (95% 신뢰 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SBS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2월 6일-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100명 중 국민의힘 지지층 402명 대상 조사
당대표 지지도
김기현 45.3%, 안철수 30.4%, 천하람 9.4%, 황교안 7.0%, 조경태 2.3%, 윤상현 2.0%, '지지 후보 없음' 1.9%, '잘 모르겠음' 1.8%
- 직전(1월31일~2월1일) 조사에서 36.0%였던 김 후보의 지지도는 이번 조사에서 9.3%포인트나 올랐다.
- 직전에 43.3%의 지지도를 얻어 선두를 달렸던 안 후보는 이번 조사에서 직전보다 12.9%포인트 하락한 30.4%의 지지도를 보여 2위로 내려앉았다. 김 후보와는 오차범위 밖인 14.9%포인트차를 보였다.
결선투표를 가정한 양자대결
김기현 52.6%, 안철수 39.3%
- 직전 가상대결에서는 48.9%를 얻은 안 후보가 김 후보(44.4%)를 처음으로 앞섰는데, 이번 조사에서 다시 김 후보가 우위를 점하게 됐다.
김기현 57.4%, 윤상현 8.7%
김기현 60.9%, 조경태 6.9%
김기현 56.3%, 황교안 14.4%
김기현 59.6%, 천하람 15.4%
당대표 당선가능성
김기현 47.1%, 안철수 37.5%, 천하람 4.2%, 황교안 3.6%, 조경태 윤상현 각각 1.8%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무선(90%)과 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402명에 대해선 ±4.9%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BS노컷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월 3일-5일 국민의힘 지지층 384명 대상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국민의힘 지지층)
안철수 36.9%, 김기현 32.1%, 황교안 9.3%, 천하람 8.6%, 강신업 2.9%, 조경태 1.9%, 김준교 1.5%, 윤기만 1.1%, 윤상현 0.7%, '없음·잘모름' 5.0%
- 이 전 대표의 지지를 받고 있는 천 후보는 지난 3일 가장 늦게 후보로 등록했음에도 여론조사에서 단숨에 4위에 올라 4명이 겨룰 본선행 진출 가능성이 밝혔다.
- 서울에서는 안 후보(40.1%)가 김 후보(29.6%)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인천·경기에서는 안 후보 37.4%·김 후보 34.3% , 대구·경북에서는 안 후보 37.9%· 김 후보 33.1%로 오차 범위 내였다.
- 국민의힘은 지난 5일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 천하람 변호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나다 순) 등 6명을 예비경선에 나설 후보로 확정했다 .
최고위원 적합도
조수진 13.2%, 정미경 8.8%, 민영삼 8.0%, 허은아 7.9%, 김재원 7.4%, 김용태 5.3%, 태영호 5.1%, 김병민 4.8%, 박성중 2.9%, 이용 2.2%, 이만희 1.4%, 문병호 1.3%, 천강정 1.3%
청년 최고위원 적합도
장예찬 35.9%, 김가람 7.5%, 구혁모 5.0%, 김영호 4.3%, 이욱희 3.6%, 지성호 3.5%, 이기인 3.3%, 김정식 2.8%, 양기열 2.8%, 옥지원 2.6%, 서원렬 1.3%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 RDD 방식의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3.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월 30일-2월 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전국지표조사(NBS)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양자대결(국민의힘 지지층 363명)
안철수 50%, 김기현 32%, '그 외' 2%, '없다' 12%, '모름·무응답' 6%
- 양 후보 간 격차는 18%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넘어섰다.
차기 당대표 적합도(국민의힘 지지층)
안철수 34%, 김기현 20%, 황교안 4%, 윤상현 1%, 조경태 1%, '그 외' 15%, '없다' 18%, '모름·무응답' 7%
응답자 1001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결선 양자대결
안철수 43%, 김기현 19%, '그 외' 3%, '없다' 28%, '모름·무응답' 8%
차기 당대표로 적합한 인물(전체 응답자)
안철수 25%, 김기현 8%, 황교안 2%, 윤상현 1%, 조경태 1%, '그 외' 16%, '없다' 40%, '모름·무응답' 7%
*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8.4%,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1월 31일~2월1일 전국 남녀 1005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 양자대결(국민의힘 지지층 428명)
안철수 의원 48.9%, 김기현 의원 44.4%
-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4.8%포인트) 내인 4.5%포인트
- 안 의원은 유 전 의원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기 전 실시한 지난 3차조사(1월25~26일)와 비교해 8.1%포인트나 상승했다. 반면 김 의원은 같은기간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국민의힘 당대표 다자대결 적합도(국민의힘 지지층)
안철수 의원 43.3%, 김기현 의원 36.0%, 황교안 전 대표 8.0%, 윤상현 의원 2.8%, 조경태 의원 1.3%
- 안 의원은 지난 조사대비 9.4%포인트 증가했다.
- 김 의원은 지난주 대비 4.0%포인트 하락한 36.0%
- 두 후보간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7.3%포인트
차기 당대표 당선가능성
김기현 44.4% 안철수 41.0%, 황교안 5.4%, 윤상현 1.1%, 조경태 0.6%
- 김 의원은 4.1%포인트 하락한 44.4%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2위로 나타났지만 지난주에 비해 12.3%포인트 증가한 41.0%로 큰 폭 상승했다.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428명으로 표본오차 ±4.7%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RDD 90% 자동응답 전화 방식과 유선(1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세계일보 의뢰, 한국갤럽 1월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 대상 조사
결선투표 가상대결(국민의힘 지지층 410명 대상 조사)
안철수 60.5%, 김기현 37.1%
-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지역에서 안 의원은 각각 58.7%, 57.2%를 기록했으며, 김 의원은 각각 38.1%, 38.9%의 지지도를 얻었다. 수도권에서도 안 의원이 서울 59.5%, 인천·경기 58.4%로, 서울 35.6%, 인천·경기 40.8%를 획득한 김 의원을 앞섰다.
결선투표 가상 양자대결(전체 응답자 1006명 대상 조사)
안철수 의원 59.2%, 김기현 의원 30.5%
*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9%p.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안철수 의원 39.8%(직전 조사 지지율 19.8%에 비해 20%포인트 급등한 수치), 김기현 의원 36.5%,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7.2%, 조경태 의원 3.4%, 윤상현 의원 2.4%, 기타후보 4.2%, 적합후보 없음 4.2%
- 이번 조사 결과는 대통령실과 친윤계 의원과 갈등을 겪은 나 전 의원의 불출마로 친윤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안 의원은 일반 국민 인지도가 높고 수도권 민심에서 비교적 강점이 있는 반면 김 의원에 비해서는 당내 지지기반이 약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따라 나 전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행보와 앞으로 반윤계 대표주자로 평가받는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전대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RDD 100%)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다.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 당대표 적합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알앤써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얼미터, 미디어트리뷴 의뢰, 1월 25~26일 전국 성인남녀 1009명 대상 조사(나경원 불출마 선언 후 첫 조사)
국민의힘 지지층 422명 대상 차기 당대표 지지도
김기현 의원 40.0%, 안철수 의원 33.9%, 유승민 전 의원 8.8%, 황교안 전 총리 4.7%, 윤상현 의원 3.2%, 조경태 의원 1.8% 순. ‘기타 인물’ 3.2%, ‘잘 모르겠다’ 4.4%
- 김 의원과 안 의원 간 차이는 6.1%포인트로 오차범위(±4.8%포인트) 내로 좁혀졌다.
차기 당대표 당선 가능성
김기현 의원 48.5%, 안철수 의원 28.7%, 유승민 전 의원 6.4%, 황교안 전 총리 3.9%, 조경태 의원 2.6%, 윤상현 의원 1.8% 순
가상 양자 대결
김기현 48.0%, 안철수 40.8%, ‘없음’ 5.9%, ‘잘 모르겠다’ 5.3%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8%, 국민의힘 41.4%, 정의당 2.6%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표본오차 ±4.8%포인트),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월 22~23일 엠브레인퍼블릭 YTN 의뢰, 여론조사
차기 당대표 적합도(전국 만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784명)
김기현 의원 25.4%, 안철수 의원 22.3%, 나경원 전 의원 16.9%, 유승민 전 의원 8.6%, 황교안 전 대표 4.2%, 윤상현 의원 0.9%, 조경태 의원 0.4%, 기타 후보 1.4%,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19.9%
양자 결선투표 대결 가정
안철수 의원 49.8%, 김기현 의원 39.4%
안철수 의원 52.9%, 나경원 전 의원 33.7%
김기현 의원 46.3%, 나경원 전 의원 35.1%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p(국민의힘 지지층 95% 신뢰수준, ±3.5%p)다.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7%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월 18∼19일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 조사
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37.5%, 부정평가 54.8%
국민의힘 지지층(387명) 대상 차기 당 대표 선호도
김기현 의원 22.8%, 안철수 의원 20.3%, 나경원 전 의원 15.5%, 유승민 전 의원 8.3%
민주당 지지층을 포함 전체 응답자 대상 차기 당 대표 선호도
유승민 전 의원 23.7%, 안철수 의원 13.2%, 나경원 전 의원 10.5%, 김기현 의원 9.6%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결선투표를 가정한 양자 대결
'김기현 vs 나경원' - 김기현 의원 42.8%, 나경원 전 의원 33.8%
'김기현 vs 안철수' - 안철수 의원 43.8%, 김기현 의원 37.6%
'나경원 vs 안철수' - 안철수 의원 50.4%, 나경원 전 의원 29.8%
*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2%다.
1월 18일~20일 KBS 한국리서치,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한지(국민의힘 지지층 332명 응답만)
김기현 28.2%, 안철수 19.3%, 나경원 14.9%, 유승민 8.4%
- 김기현-안철수 두 주자 간 격차는 8.9%포인트로 오차범위 내(95% 신뢰수준에 ±5.4%p)였고, 김기현-나경원 격차는 13.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한지(전체 응답자)
유승민 24.2%, 안철수 13.8%, 나경원 10.7%, 김기현 10.4%
윤석열 대통령이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등에서 해임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 대표 출마를 막기 위한 당무 개입이다' 52.8%, '현 정부 정책에 혼선을 가져왔으므로 문제 되지 않는다' 30.3%
- 국민의힘 지지층만으로 좁혀서 물어보니 '문제 되지 않는다'가 53.3%, '당무 개입이다'가 31.9%
조사의뢰 : KBS
조사일시 : 2023년 1월 18일~20일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방법 :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표집오차 ±3.1%p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표집오차 ±5.4%p)
응답률 : 17.7%
피조사자 선정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가중치 부여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1월 17일-18일 문화일보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8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도(국민의힘 지지층 376명)
김기현 23.6%, 안철수 18.5%, 나경원 18.3%, 유승민 7.5%, 황교안 3.1%, 조경태 1.8%, 윤상현 0.8% 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 49.3%, ‘야당 탄압과 정치 보복 목적의 수사’ 44.2%
선거구제 개편 논의
‘소선거구제를 유지해야 한다’ 47.9%, ‘중대선거구제로 전환해야 한다’ 42.3%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일시 : 2023년 1월 17∼18일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 : 9.9% △오차 보정 방법 : 2022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포인트 △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월 16~17일, 리얼미터, 미디어트리뷴 의뢰, 국민의힘 지지층 520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당대표 후보 적합도
김기현 의원 40.3%, 나경원 전 의원 25.3%, 안철수 의원 17.3%, 유승민 전 의원 8.1%, 윤상현 의원 3.1%, 기타 인물 1.6%, '잘 모르겠다' 4.3%
당 대표 당선 가능성
김기현 의원 44.4%, 나경원 전 의원 26.9%, 안철수 의원 12.1%, 유승민 전 의원 7.1%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7%, 국민의힘 41.9%, 정의당 3.0%
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평가 40.4%(매우 잘함 25.2%, 잘하는 편 15.2%)
부정 평가 56.6%(매우 잘못함 47.9%, 잘못하는 편 8.7%)
* 이번 조사의 전체 응답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국민의힘 지지층 표본오차는 ±4.3%포인트)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월 14-16일 뉴시스 의뢰,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적합도 조사
국민의힘 지지층
김기현 의원 35.5%, 나경원 전 의원 21.6%, 안철수 의원 19.9%, 유승민 전 의원 7.4%, 황교안 전 대표 3.7%, 조경태 의원 2.5%, 윤상현 의원 1.5% 순
국민의힘 지지층 중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층'
김기현 의원 40.5%, 안철수 의원 20.8%, 나경원 전 의원 20.5%, 황교안 전 대표 4.3%, 조경태 의원 2.6%, 유승민 전 의원 1.9%, 윤상현 의원 1.7% 순
- 직전 조사(2022년 12월27일~29일)와 비교할 때 김 의원은 20.3%포인트 급등했다. 반면 나 전 의원은 9.2%포인트 빠졌다.
- 김 의원은 지난해 첫 조사(12월 2주차)에서 9.8%로 시작해 10.3%(12월 4주차) → 15.2%(12월 5주차) → 35.5%(1월 2주차)로 상승세를 보였다. 약 한 달 만에 한 자릿수에서 약 4배 가까이 지지율이 오른 것이다.
- 반면 나 전 의원은 22.9%(12월 2주차) → 26.5%(12월 4주차) → 30.8%(12월 5주차) → 21.6%(1월 2주차)로 지난해까지 선두를 유지하다가 결국 선두를 내줬다.
*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1월 14일~15일 폴리뉴스 의뢰, 에브리씨앤알 전국 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 조사
국민의힘 지지층
김기현 의원 29.2%, 나경원 전 의원 23.5%, 안철수 의원 22.6%, 유승민 전 의원 9.0%, 황교안 전 대표 6.2%, 조경태 의원 2.0%, 윤상현 의원 1.7% 순
- 지난조사와 비교하면 김 의원 지지율(13.4%→29.2%)이 2배 이상 상승했고 나 전 의원(31.6%→23.5%)은 8.1%p 감소했다. 안 의원(13.8%→22.6%) 지지율은 8.8%p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유 전 의원(21.3%→9.0%) 지지율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 이번 여론조사는 주)에브리씨앤알에서 통신 3사(KTㆍSKㆍLG)로부터 제공받은 가상번호 100%를 ARS 방식으로 2023년 01월 14일부터 01월 15일(2일간) 전국 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응답률은 5.1%, 신뢰수준 95%(±3.1%)이다.
1월 12-13일, 미디어트리뷴 의뢰, 리얼미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50명 대상(국민의힘 지지층 515명) 조사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국민의힘 지지층 515명 대상)
김기현 의원 32.5%, 나경원 전 의원 26.9%, 안철수 의원 18.5%, 유승민 전 의원 10.4%, 윤상현 의원 1.6% 순, 기타 인물 6.7%, 잘 모르겠다 3.5%
당 대표 당선 가능성
김기현 의원 35.2%, 나경원 전 의원 29.4%, 안철수 의원 15.8%, 유승민 전 의원 6.3%, 윤상현 의원 4.8% 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매우 잘한다고 답한 윤 대통령 적극 지지층
김기현 의원 43.3%, 나경원 전 의원 26.0%, 안철수 의원 16.9%
* 이번 조사는 무선(97%)과 유선(3%) 무작위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3.7%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p(국민의힘 지지층은 ±4.3%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2월 27-29일, 뉴시스 의뢰,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지지층 대상 당대표 적합도
나경원 부위원장 30.8%, 안철수 의원 20.3%, 김기현 의원 15.2%, 주호영 원내대표 8.1%, 유승민 전 의원 6.9%, 황교안 전 대표 6.0%, 조경태 의원 2.9%, 권성동 의원 2.0%, 윤상현 의원 1.0% 순, 기타 다른 후보 3.9%,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 3.0%
- 나 부위원장이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윤심 후보로 자임한 김 의원은 직전 조사(12월 17~19일) 10.3%에서 4.9%포인트 상승해 15.2%를 나타냈다.
반면 유승민 전 의원은 직전 13.6%에서 6.7%포인트 하락한 6.9%를 기록했다.
- 주자별 변동폭을 정리하면 ▲나경원(26.5%→30.8%) ▲안철수(15.3%→20.3%) ▲주호영(9.4%→8.1%) ▲유승민(13.6%→6.9%) ▲황교안(5.3%→6.0%) ▲조경태(1.7%→2.9%) ▲권성동(4.3%→2.0%) ▲윤상현(1.1%→1.0%) 이다.
- 나경원 부위원장, 안철수, 김기현, 조경태 의원은 지난주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유 전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 권성동 의원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황교안 전 대표와 윤상현 의원은 지난주와 엇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 김 의원의 상승세는 최근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 연대),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만찬 등으로 윤심 후보라는 이미지가 부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0%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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