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주을 재선거는 6일 0시 현재 개표율 70.58%에서 강 후보가 39.79%를 득표해 당선이 유력하다. 임정엽 후보는 31.97%를 얻었다. 최종 투표율은 26.8%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16만6922명 중 4만4729명(우편+사전투표 1만8368표 포함)이 투표했다. - 중앙일보 2023.4.6
새전북신문 의뢰, 리서치뷰 3월 28~29일 전주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677명 대상 조사
후보별 지지도
강성희 진보당 후보 28.5%, 임정엽 무소속 후보 26.7%,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 17.4%, 안해욱 무소속 후보 11.1%, 김호서 무소속 후보 8.8%, 김광종 무소속 후보 2.8%, 없음/모름 4.7%
- 강성희 후보와 임정엽 후보 간 격차는 1.8%p다.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 경쟁을 하는 모양새다. 임정엽 후보와 김경민 후보의 지지도도 오차 범위 내 격차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
강성희 진보당 후보 33.4%, 임정엽 무소속 후보 29.8%,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 14.3%, 김호서 무소속 후보 7.2%, 안해욱 무소속 후보 6.8%, 김광종 무소속 후보 2.2%, 없음/모름 6.3%
- 응답자들의 60% 이상이 강성희 후보나 임정엽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재선거에 참여해 투표할 것인지
'선거일 투표'를 하겠다 47.1%, '사전투표'할 것 40%, '투표하지 못할 것 같다' 8.1%, '모름/기타' 4.8%
'내일이 22대 총선일이라면 어떤 정당 후보자를 투표하겠느냐’
더불어민주당 46.1%, 국민의힘 16.2%, 진보당 15.4%, 정의당 4.0%, 기타 정당 10.7%, 없음/모름 7.6%
* 이 여론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조사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6%(17970 명 통화시도해 677명 응답 완료)다. 2022년 12월 말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새전북신문 홈페이지 또는 리서치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중의소리 의뢰, 에스티아이 3월 24~25일 전주을 지역 유권자 700명 대상 조사
지지 후보
진보당 강성희 후보 29.1%, 무소속 임정엽 후보 25.4%,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 13.0%, 무소속 안해욱 후보 11.0%, 무소속 김호서 후보 7.2%, 무소속 김광종 후보 0.8%
- 주요 두 후보의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18~29세 강성희 23.2%-임정엽 15.5%, 30대 강성희 16.8%-임정엽 34.9%, 40대 강성희 32.7%-임정엽 26.8%, 50대 강성희 38.1%-임정엽 26.5%, 60대 이상 강성희 31.0%-26.2%로 나타났다.
계속지지 여부
지지하는 후보를 4월 5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 74.9%, 바뀔 수도 있다 23.5%, 잘 모르겠다 1.6%
투표 참여 의사
반드시 투표할 것 76.6%, 가급적 투표할 것 13.8%, 그때 가서 판단할 것 6.5%, 가급적 투표하지 않을 것 1.3%,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 1.8%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매우 잘 하고 있다’ 9.2%,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6.4%, ‘별로 잘 못하고 있다’ 14.0%, ‘전혀 잘 못 하고 있다’ 67.0%, 잘 모르겠다 3.4%.
- 긍정 응답(매우+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15.6%, 부정 응답(전혀+별로 잘 못하고 있다) 81.0%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59.0%, 국민의힘 16.4%, 정의당 4.1%, 기본소득당 0.2%, 시대전환 0.1%, 진보당 5.3%, 기타 정당 1.4%, 지지 정당 없음 12.2%, 잘 모르겠다 1.3%
이번 조사의 개요는 다음과 같고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주MBC 의뢰, 리얼미터 3월 19일-21일 '전주시을'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지지하는 후보
강성희 진보당 후보 25.9%, 임정엽 무소속 후보 21.3%, 김호서 무소속 후보 15.2%,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 10.1%, 안해욱 무소속 후보 8.8%, 김광종 무소속 후보 1.1%, 지지후보 없음 11.4%, 잘 모름 6.1%
- 강성희 후보와 임정엽 후보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 임정엽 후보와 김호서 후보간 역시 오차범위 이내
- 김경민 후보와 안해욱 후보 간 역시 오차범위
조사 개요
- 의뢰기관: 전주MBC
- 조사기관: ㈜리얼미터
- 조사지역: '전주시을'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 조사기간: 2023년 3월 19일(일)~21일(화)
- 표본구성: 무선 90%, 유선 10%
- 표본추출방법: 성별/연령대별/거주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 표집 틀: 무선가상번호 및 유선 RDD
-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4%p
- 응답률: 2.6%(총 응답 19,697 명 중 506명 응답 완료)
-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전화조사(ARS)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2023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 적용(림가중)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2/24-25일 전주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29명 대상 조사
전주시을 지역 차기 국회의원으로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임정엽 전 완주군수 30.0%,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 17.8%, 강성희 진보당 대출금리인하 운동본부장 15.5%, 김호서 전 전북도의장 11.8%, 김경민 국민의힘 예비후보 4.2%
- 1위와 2위의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6%p)를 벗어난 12.2%p였다.
- 연령별로 보면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50대(35.8%)에서 가장 높았다. 정운천 의원은 30대(24.1%), 강성희 본부장은 40대(20.8%), 김호서 전 전북도의장은 18~29세(14.4%), 김경민 예비후보는 18~29세(7.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임정엽 36.1%, 김호서 15.2%, 강성희 15.2%, 정운천 12.7%, 김경민 1.4% 순으로 지지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4.2%, 없음은 11.5%, 잘모름은 3.7%였다.
- 국민의힘 지지자 가운데서는 정운천 의원의 지지도가 42.5%로 단연 높았다. 다음은 김경민 21.8%, 임정엽 10.3%, 강성희 8.4%, 김호서 5.7% 순이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3%, 없음은 8.2%, 잘모름은 1.7%였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3.3%, 국민의힘 13.6%, 정의당 3.2%, 기타정당 3.5%, 없음 15.0%, 잘모름 1.4%
*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전주시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2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6%p. 2023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6%p다. 총 통화시도는 1만795명이며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6.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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