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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대로서 접촉 사고 후 포르쉐 놔두고 도주, 윤석열정부 행정관 출신 최단비 변호사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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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 대학교수, 변호사

출생 1978729, 서울

나이 46(44)

소속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조교수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툴레인 대학교 로스쿨 (법학 전문박사)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

2007.~법무법인 충정 기업자문팀 변호사

 

46회 사법시험 합격

36기 사법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충정 기업자문팀 변호사

법무법인 정향 고문

윤석열 국민캠프 여성특보

윤석열 국민캠프 정치공작진상규명특별위원

국민통합위원회 대변인

대통령실 행정관

 
 
 

-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했던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최모 변호사(45)가 사고를 낸 지 하루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은 최씨가 음주 사실을 숨기려고 잠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최 변호사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최 변호사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최 변호사는 지난 9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접촉사고를 내고 차량을 그대로 둔 채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자는 차선 변경을 하던 중 (최씨의) 차량이 끼어들어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상대 운전자는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최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는 꼬박 하루가 걸렸다. 폐쇄회로(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 차적 조회 등을 종합해 사고 차주의 가족인 최씨가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최씨가 연락을 받지 않아 소재 파악에 시간이 걸렸다. 최 변호사는 2012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경찰은 최 변호사의 음주운전 여부를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10전날 수차례 연락을 시도하고 집 앞에도 가봤지만 (최 변호사를) 만나지 못했다면서 측정을 통해 음주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겠지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압수하고 차량의 동선을 추적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약 4개월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일한 최 변호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패널 등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전날 사고 직전에도 한 종합편성채널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최 변호사는 왼쪽 가슴에 달린 이름표를 수차례 만지거나 말을 더듬고 횡설수설하는 등 평소 방송 출연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최 변호사와 함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관계자는 “(최 변호사가) 평소와 달리 말이 좀 꼬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가, 사안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그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경향신문 2023.5.10

 
 
 

-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유명 변호사가 교통사고 후 현장에서 제대로 후속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정황을 두고 경찰이 수사 중이다.

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A변호사를 입건, 현재 조사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변호사는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한 노상에서 차량 접촉 사고 후 관련 조치를 따로 취하지 않고 자신의 차(포르쉐)를 남겨둔 채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 목격자는 차를 놔두고 떠난 사람이 여성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차주는 A변호사 남편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A변호사가 실제 운전을 했는지 여부 등의 정확한 사실관계는 경찰 조사가 좀 더 이뤄져야 확인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포함, 경찰은 A변호사가 당시 음주 등의 상태였는지에 대해 확인하는 등 A변호사와 상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키로 했다.

A변호사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 캠프 소속으로 활동했고, 이어 윤석열 대통령 임기 초반 수개월 기간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일했다. 최근 TV 프로그램 다수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널리 알린 바 있다. - 매일신문 2023.5.9

 
 
 
 

-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유명 변호사가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100만원의 벌금을 낸 적이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최모(45·) 변호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포르쉐를 운전하던 운전자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내고는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에 차량을 남겨두고 도주했다.

가해 차량은 최 씨 가족 명의의 차량이다. 경찰은 '운전자는 여성'이라는 피해 차주의 말을 근거로 최 씨가 운전뒤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아직 사실관계가 확정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최 씨가 운전자로 특정될 경우 최 씨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최 변호사는 2012713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의 처벌을 받았다.

최 변호사는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여성특보 중 하나로 활동했다. 임기 초반 대통령실에서 4개월간 행정관으로 일했다. - 헤럴드경제 2023.5.9

 
 
 

-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하면서 2012713일에 적발된 음주운전 전과 기록이 뒤늦게 밝혀졌다.

202359일 차량 접촉사고를 내고 도주해 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 나무위키

 

 

생방송 오늘 아침(MBC, 2006)

주홍글씨2(E채널, 2009)

무한도전(MBC, 2010)

11001531(KBS 2TV 2010)

즐거운 책읽기(KBS 1TV, 2011~ 2013)

의뢰인 K(KBS 2TV, 2011~ 2013)

모닝뉴스 깨(TV조선, 2011~ 2012)

님과 남 사이 1(MBN, 2012~ 2013)

님과 남 사이 2(MBN, 2013~ 2014)

위기탈출 넘버원(KBS 2TV,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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