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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국가보훈부 차관, 윤종진 전 국가보훈처 차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3.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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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67년 2월 27일
나이 57세 (만 56세)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포항고등학교
기북중학교
포항덕동국민학
 
 
2022.07.~국가보훈처 차장
2021.10.~제58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원장
2020.01.~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 실장
2018.04.~경상북도 행정부지사
2017.07.~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2017.07.행정안전부 자치제도정책관
2017.01.~행정자치부 자치제도정책관
2016.02.~행정자치부 대변인
2013.12.~주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2010.12.~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2010.04.~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장
2009.02.~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
2009.01.~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 국책과제비서관 행정관
2007.07.~행정자치부 재정정책팀장
2006.07.~행정자치부 지방혁신전략팀장
2006.02.~행정자치부 전자정부제도팀장
제34회 행정고시

 
 

-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초대 국가보훈부 차관에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다.

윤 신임 차관은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행정안전부 관료 출신 인사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1991년 행정고시 제34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년 간 정부 내 인사·조직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길렀다.

 

이명박 정부 시절엔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과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자치행정과장, 경상북도 기획조정관실 등을 역임했고,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엔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그는 행정자치부 대변인, 청와대 인사혁신비서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윤 신임 차관은 이어 2018년엔 경북 행정부지사, 2020년엔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을 수행했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을 거쳐 국가보훈처 차장을 역임했다. - 뉴스1 2023.6.2

 
 

 
- 이명박 정부 때 대통령실에 파견되어 국정기획수석비서관 국책과제비서관실의 행정관으로 근무하였고 2009년 2월 행안부로 복귀하여 자치제도과장, 자치행정과장(3급)을 맡았다.
 
2010년 12월에는 고공단 나급으로 승진하여 경북도청에 기획조정실장으로 파견된다.
 
이후 박근혜 정부 때 안전행정부로 복귀하여 윤리복무관을 지내다가 주미대사관의 행안부 몫 공사참사관(2급)으로 파견나간다.
 
2016년 다시 한국에 복귀하여 행정자치부에서 대변인을 잠시 맡다가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인사혁신비서관으로 입성하며 청와대에서 다시 업무를 보기도 하였다. 당시 윤 비서관의 동기들은 대부분 국장(급)이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깜짝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 내무 관료가 인사혁신비서관직을 맡는다는 것도 상당히 파격적인 인사였다.
 
그리고 비서관직을 맡은 이후 다시 행자부로 복귀하여 자치제도정책관을 맡는다. 이후 정권이 문재인 정부로 바뀌고 다시 행안부로 환원되면서 행안부에서는 자치분권정책관을 맡는다. 당시 차관 진급 1순위로 꼽히는 1급 비서관 출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자부에서 2급 국장직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2018년 4월 고공단 가급(1급)으로 다시 승진하여 김관용 경북지사의 도정 하의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로 임명되고 새로 당선된 이철우 지사 도정 하에서도 유임되며 부지사로 근무하였다.
 
2020년에는 다시 행안부로 복귀하여 재난안전관리본부의 안전정책실장으로 이동하였다. 이 당시 코로나19가 창궐하여 관련 재난 대응 업무도 맡았다.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으로 전보되었다.
 
2022년 7월 4일, 차관급인 국가보훈처 차장으로 영전하였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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