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분 기초의회의원
출생 1959년
소속 경기도부천시의회의원
연세대학교행정대학원 석사과정 2학기 휴학중
인천 인일여자고등학교
▲부천발전협의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부천시 진로교육 자문위원
▲중동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위원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조정위원
▲부천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
▲원미경찰서 상동 생활안전협의회장(중동, 상동, 상1동, 상2동)
▲부천시 상동 주민자치위원장
▲부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부천시 참여예산 환경청소 간사
▲부천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부천시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위원
▲중동복지협의체 위원
▲제21대 설훈 국회의원 선거 부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임은분 재정문화위원장은 "제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설 줄은 몰랐다"고 말문을 열면서 "지난 국외연수는 제게는 씻을 수 없는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다."면서 연수가 편치 않은 분위기였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박혜숙 의원이 지적한) 몇 가지 문제만 지적하고 가겠다. 여행사와의 불화는 연수 내내 있지 않았다. 이동 시 공무원에게 가방 들어라 라고 말한 적 없었다, 공무원에게 확인해 보면 알 것이다. 의전문제로 갑질할 적 없다"라고 박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연수 마지막 날 운전기사 시간외 수당은 제가 해결할 일은 아니었다. 시간외 수당은 여행사가 귀국한 후 부천시의회를 통해서 받아갈 금액이지 제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임은분 위원장은 박혜숙 의원이 폭로한 "연수 중에 있었던 일들을 발설하기만 하면 주둥이를 쫙 찢어 버리겠다"말에 대해서는 전혀 해명하지 않았다.
사과와 관련하여 임은뿐 의원은 "(국민의힘) 구점자 대표가 얘기를 해서 찾아가서 사과를 하겠다고 했다. 박혜숙 의원은 혼자 있는 자리에서 사과를 받지 않겠다 전체의원 있을 때 사과를 요구했다. 장성철 간사에게도 안 좋은일 대해 사과했다. 다만 최옥순 의원은 (의회에서) 만난 적이 없어 사과를 못했다"라며"(전체의원에 대한)사과는 해단식할 때 하겠다.날 잡아 달라라고 말했다"라며 사과 관련 경위를 밝혔다.
끝으로 임은분 위원장은 "해외 연수관련 자세한 사항은 2시간 후 기자회견을 통해서 말씀드리겠다" 발언했으나 약속한 기자회견은 열리지 않았다. - 부천타임즈 2023.6.3
- 3일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박혜숙 국민의힘 시의원은 1일 열린 제26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4월 해외연수 중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은분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이 갑질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7명과 공무원 2명은 4월 5∼11일 프랑스 파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지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박 의원은 신상 발언에서 “위원장은 연수 기간 내내 여행사로 인해 불평불만을 했고 일행들을 계속 불편하게 했다”며 “함께 간 공무원들이 식사 중인데도 자신의 자리로 불러 의전 문제로 혼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할 때도 ‘여행 가방을 왜 의원들이 들어야 하느냐’며 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 가방을 공무원들에게 들도록 하는 등 갑질로 여겨질 행동을 했다”며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임 의원장이)급기야 연수 마지막 날에는 입에 담기 어려운 독설을 했다”며 “'누구든지 (한국으로)돌아가서 연수 중에 있었던 일을 발설하기만 하면 주둥이를 쫙 찢어버리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연수를 함께 다녀온 공무원들을 포함한 일행들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위원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같은 날 임 위원장은 신상 발언을 통해 “갑질을 하지 않았다”면서도 박 시의원이 주장한 폭언과 관련해서는 따로 해명하지 않았다. 그는 “이동할 때 공무원에게 여행 가방을 들라고 한 적 없다”며 “공무원에게 확인해 보면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임 위원장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 서울경제 2023.6.3
- 임은분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월 13일 제264회 부천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개정 조례안을 살펴보면, △시장 및 상인조직의 책무 규정 신설, △소상공인의 보호·육성을 위한 지원계획 구체화, △이차보전 지원 근거 마련,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설치 및 운영 관련 사항 신설, △소상공인 단체 및 소상공인의 날 지원 규정 등을 담았다.
임은분 의원은 “경기침체 장기화 및 ‘3고’ 위기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실정이다”라면서, “본 조례 개정에 따라 지원되는 소상공인 정책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지원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으며,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상공인 지원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는 데 본 조례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천신문 2023.1.16
- 늘 주민들 속에서 더 따뜻한 중․상동을 만들기 언제나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는 중․상동의 일꾼이 되겠다면서 헌신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은분 시의원이 24일 현 지역구인 부천시라선거구[중동, 상동), 상동(舊 상1동) 기호 ‘가’번 공천을 확정 받았다.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은분 시의원은 지난 2018년 당선된 이후 왕성한 활동으로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문화위원회에서 1등 시의원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해 시민 권익향상과 시민주권 도시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하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공부, 경험을 쌓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 임은분 의원은 인천 인일여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도시행정을 전공으로 재학 중이다. - 경기인신문 2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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