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23일-24일 경남 창원 진해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 49.6%,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 38.2%, ‘없음, 모름’ 12.2%
총선 프레임 공감도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2.8%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9.2%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41.9%, 부정 52.7%
* 이번 동부 경남 격전지 선거구 6곳의 여론조사는 MBC경남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남 창원 성산, 창원 진해, 거제시, 김해갑, 김해을, 양산을 6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3010명(각 선거구별 500~506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ARS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각 선거구별로 7.4%~9.6%다. 각 선거구별로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KBS창원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3월 15일~17일 창원 진해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각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황기철 후보 37%,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 30%, 아직 결정하지 않았거나 투표할 후보가 없다 등 부동층 32%
- 황기철 후보를 선택한 이유로는 "윤석열 정부 견제에 적합한 후보이기 때문"이 4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소속정당" 18%, "후보의 경력과 도덕성"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종욱 후보를 선택한 이유는 "윤석열 정부 지원에 적합한 후보이기 때문"이 41%, "소속 정당" 23%, "공약과 정책" 2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응답자의 35%는 '잘 모르는 사람이어서', 30%는 '누가 되든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16%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국정운영 평가
긍정평가 40%, 부정평가 55%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더불어민주연합' 16%, '국민의미래' 27%, '조국혁신당' 17%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창원방송총국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2024년 3월 15일 ~ 17일(3일간)
조사대상 : 창원 성산, 창원 진해, 거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각 500명
조사방법 :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 창원 성산 13.7%, 창원 진해 14.8%, 거제 15.3%
가중치 부여 방식: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KBS창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월 20일-2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6.1%, 국민의힘 39.9%
-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더 앞섰다. 다만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전체 501명의 표본 중 보수층이 164명으로 가장 많고 중도가 147명, 진보는 124명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경합으로 나온 것이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해군부대가 밀집한 곳이자 구도심권인 1권역(충무동, 여좌동, 태백동, 경화동, 병암동, 석동, 이동, 덕산동)에선 30.8% : 45.5%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크게 앞섰다. 반면에 해군부대가 적고 신도심권인 2권역(자은동, 풍호동, 웅천동, 웅동1동, 웅동2동)에선 40.3% : 35.5%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조금 더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앞섰고 40대와 50대에선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이 70% 이상으로 크게 앞섰다. 18세 이상 20대의 경우는 ‘지지 정당 없음’이 43.2%로 가장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40.5%, 부정 56.3%
- 긍정평가는 전국 평균에 비해 높았고 부정평가는 전국 평균에 비해 낮았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긍정평가가 70% 이상을 기록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1.5%, ‘투표할 생각이 없다’ 8.5%
차기 총선 예측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 34.8%, ‘국민의힘 후보 당선’ 36.9%
-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졌다. 권역별로는 1권역에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크게 앞섰고 2권역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소폭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당선’이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더 앞섰다. 18세 이상 20대는 ‘없다’가 46%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음 40.3%, 이달곤 의원 26.7%, 박춘덕 예비후보 10.2%, 김하용 예비후보 5.2%, 이성희 예비후보 4.1%
- 하지만 이달곤 의원 역시 조사 발표 하루 전인 25일 불출마 선언을 해 다소 의미 없는 조사가 됐다.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39.2%,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 29.9%, 투표할 인물이 없음 23.6%
- 권역별로는 해군부대가 밀집했고 구도심권인 1권역에선 35.5% : 34.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지만 신도심권인 2권역에선 42.2% : 26.4%로 황기철 전 참모총장이 큰 격차로 앞섰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선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크게 우세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이달곤 의원이 우세를 보였다.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4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6.2%가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온 반면 이달곤 의원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의 64.3%만이 지지하는 것에 그쳐 집토끼 결집도에서 크게 밀렸다. 산토끼인 중도층 싸움에서도 46.5% : 21.1%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2배 이상 더 크게 앞섰다. 적극 투표층 역시 43.9% : 32.8%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약 11%p 차로 더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6.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뉴스토마토 의뢰, 2024년 2월 13일-14일 만 18세 이상 경남 창원진해 거주 성인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민주당 황기철 전 처장 45.7%,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 42.0%, 기타 다른 후보 6.6%, 적합한 후보 없음 3.2%, 잘 모름 2.5%
- '황기철 대 이달곤'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까지는 황 전 처장이, 50대 이상에서는 이 의원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20대 황기철 51.6% 대 이달곤 35.8%, 30대 황기철 50.2% 대 이달곤 32.9%, 40대 황기철 69.2% 대 이달곤 20.4%로, 황 전 처장이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50대 황기철 40.1% 대 이달곤 49.4%, 60대 황기철 33.7% 대 이달곤 52.1%, 70세 이상 황기철 18.9% 대 이달곤 70.4%로, 이 의원이 우위를 가져갔습니다. 민심의 풍향계로 읽히는 중도층에선 황기철 55.5% 대 이달곤 26.5%로, 황 전 처장이 압도했습니다.
이달곤 의원에 대한 재신임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58.0%,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35.2%
이번 총선에서 지지할 정당
국민의힘 45.5%, 민주당 39.8%, 개혁신당 4.4%, 녹색정의당 1.0%, 그 외 다른 정당 2.2%, 지지 정당 없다 5.3%, 잘 모름 1.7%
총선 성격
정권안정론 45.5%, 정권심판 44.2%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경남 창원진해 거주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0%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MBC경남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23년 12월 29일-30일 경상남도 창원 진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현재 국회의원의 재신임 여부
다시 선출해야 한다 29.5%,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 57.1%
윤석열정부 국정운영 지지도
부정평가 54.4%, 긍정평가 40.7%
총선 성격
윤석열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8.9%
윤석열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1.6%
"내일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
국민의힘 41.1%, 민주당 39.9%, 정의당 3.3%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민주당 황기철 26.2%, 김종길 18.4%, 국민의힘 이달곤 25.3%, 김하용 10.2%
* MBC경남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맡겨 진행한 여론조사. 이번 여론조사는 경남 16개 선거구 가운데 창원성산, 창원진해, 김해갑, 양산을, 거제에서 지난 해 12월 29-30일 사이 각 선거구마다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을 6.8~7.5%. 이번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와 경남연합일보 공동 의뢰,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 12월 1일~2일 창원시 유권자 1,005명 대상 조사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부정평가 41.7%(매우 잘함 25.6%, 잘하는편 16.1%)
긍정평가 49.6%(매우잘못 38.7%, 잘못하는편 10.9%)
- 윤 대통령의 긍정평가가 전국 단위의 다른 조사에서 30%대인데 비해 40%를 넘어섰다. 그러나 ‘매우잘못’이 38.7%로 40%대에 육박한다.
- 선거구로는 의창구성산구에서 부정평가가 51.5%로 높았고, 매우 잘못도 40.3%나 됐다.
- 윤 대통령의 부정평가가 높게 나온데는 부정평가 60%를 웃도는 20~40대의 부정평가가 한몫을 했다. 연령별로, 20대(63.8%), 30대(63.9%), 40대(67.3%)로 젊은층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상당히 높다. 특히 ‘매우 잘못했다’는 응답도 20대(48.9%), 30대(49.1%), 40대(56.9%)로 50%대 안팎으로 조사됐다.
-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60대(64.5%), 70세이상(74.8%)로 높아 보수표심이 그대로 유지됐다.
창원시 국회의원 중 누가 의정활동 및 당원협의회 운영을 가장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윤한홍 의원 12.8%, 최형두 의원 12.2%, 김영선 의원 10.1%, 강기윤 의원 8.4%, 이달곤 의원 7.9%, 잘 모르겠다 48.5%
- ‘의정활동 및 당협평가’에 대해 연령별로 볼 때, △윤 의원은 50대(13.8%), 60대(20.2%), 70세이상(16.8%), △최 의원은 50대(11.8%), 60대(18.1%), 70세이상(21.2%), △김 의원은 20대(11.4%), 30대(11.8%), 60대(13.7%) △강 의원은 20~40대에서 9%대, △이 의원은 70세이상(18.5%)로 각각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선거구별 긍정 평가는 의창구·성산구에서 김 의원(15.2%), 강 의원(12.0%) 순이고,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에서는 최 의원(19.1%), 윤 의원(14.1%), 이 의원(11.1%) 순이다.
창원시 국회의원 중 누가 창원시 지역구 발전에 가장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는가
윤한홍 의원 13.4%, 김영선 의원 9.9%, 최형두 의원 9.5%, 이달곤 의원 8.1%, 강기윤 의원 7.5%, 잘 모르겠다 51.5%
- 지역발전 기여도에 대해 연령별로 볼 때, △윤 의원은 30대(10.3%), 50대(15.0%), 60대(17.8%), 70세이상(20.5%), △김 의원은 30대(13.5%), 50대(10.3%), 60대13.3%), △최 의원은 50대(11.1%), 60대(12.6%), 70세이상(12.8%), △이 의원은 20대(10.8%), 70세이상(15.6%), △강 의원은 60대(11.6%), 30대(9.0%)로 각각 상대적으로 높았다.
- 선거구별로는 의창구·성산구에서 김 의원(15.1%), 강 의원(12.0%), 윤 의원(10.8%) 순으로 상대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고,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진해구에서는 윤 의원(15.6%), 최 의원(14.1%), 이 의원(10.5%) 순으로 상대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5.0%, 더불어민주당 27.2%, 없다 15.5%, 잘모르겠다 4.1%
- 눈에 띄는 것은 영남임에도 불구하고 20~40대의 이변이다. 20~40대는 전반적으로 野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 20대의 경우 ‘지지정당 없다’는 응답이 무려 32.8%로 조사되어 평균 무당층(15.5%)의 두배 이상이다. 또 국민의힘(22.0%)보다 더불어민주당(28.0%)이 6%p 더 높게 나타나 정당지지도에서 역전했다. 정의당(5.6%), 기타정당(5.4%)도 5%대로 평균보다 높다.
- 40대의 경우는 특히 국민의힘 28.7%인데 비해 더불어민주당이 무려 38.9%로 10.2%p 격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40대 ‘지지정당 없다’는 18.2%로 20대 다음으로 높고 기타정당도 5.3%를 차지했다.
- 30대의 경우 국민의힘 37.1%, 더불어민주당 35.8%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잉ㅆ다. 30대의 ‘지지정당없다’는 14.4%이고 정의당(5.3%), 기타정당(4.9%)로 역시 5%대를 보였다.
- 한편, 50대~70세이상은 국민의힘이 높게 조사됐다. 그러나 60~70대가 압도적으로 국민의힘이 높은 반면 50대는 국민의힘 44.7%, 민주당 30.9%, 지지정당없다 14.7%로 보수색채가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 시정평가
긍정평가 31.1%, 부정평가 45.0%
- 의창구성산구에서 홍 시장에 대한 부정평가가 49.6%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긍정평가는 60대(42.7%), 70세이상(43.4%)에서 높았고, 부정평가는 30대(55.1%), 40대(54.7%), 50대(54.3%)로 나타났다. 30~50대가 50%대를 넘게 홍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부정평가를 내렸다. 20대의 경우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40.8%로 조사됐다.
* <폴리뉴스>와 <경남연합일보>가 선거여론조사기관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공동의뢰하여 지난 12월1일~2일 창원시 만18세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전화조사 방식으로 창원시 국회의원 평가 등을 실시했다. 응답률은 6.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이다.
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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