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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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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3월 29~30일 대구 중구, 남구 거주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 42.3%, 허소 더불어민주당 후보 23.2%, 도태우 무소속 후보 20.3%, '지지후보 없음' 9.2%, '잘 모름·무응답' 5.0%

 

- 김 후보는 70대 이상 65.0% 5050.1% 6047.9% 등 고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허 후보는 민주당 핵심 지지 연령인 4045.9% 3035.6%에서 앞섰다. 도 후보는 60대에서 김 후보에 이어 31.6%의 지지를 얻었다.

-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한 응답자 가운데 김 후보 67.9%, 도 후보 25.5%, 허 후보 1.0% 순으로 지지를 보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87.7%,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76.5%는 허 후보를 선택했다.

- 도 후보는 기타 정당을 택한 유권자 중 67.5%의 지지를 받았다. 무당층 가운데선 김 후보 13.8%, 도 후보 11.4%, 허 후보 6.3%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56.7%, 민주당 17.6%, 조국혁신당 5.7%, 개혁신당 4.2%, 새로운미래 2.6%, 녹색정의당 1.4%, 기타 정당 3.0%, '지지정당 없음' 7.5%, '잘 모름·무응답' 1.4%

 

- 국민의힘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가운데 특히 70대 이상 81.8% 6075.3% 5069.2% 등에서 지지세가 강했다. 민주당은 3029.4% 4028.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총선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9.8%,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8.5%,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9.3%,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 할 것 같다' 1.5%, '잘 모름·무응답' 0.8%

 

- 연령대 별로 보면 40대에서 적극적 투표 참여 의향(반드시 투표하겠다)을 보인 응답자가 66.8%로 가장 많았다. 반면 70대 이상에선 최저인 48.2%에 그쳤다.

- 지지정당 별로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한 응답자의 79.8%가 적극적 투표 참여 의향을 보여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녹색정의당 지지층 73.1%, 민주당 지지층 66.2%, 국민의힘 지지층 60.6% 순이었다.

 

여론조사 개요

조사대상=대구시 중구,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규모=501

조사방법=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 ARS 100.0%

피조사자 선정방법=·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

조사기간=2024329~30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조사기관= 한길리서치

응답률=6.5%

여론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의힘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 공천

국민의힘 도태우 공천 취소(2024.3.14)

국민의힘 도태우 변호사 경선 승리

국민의힘 임병헌 의원과 도태우 후보 결선 투표 확정(2024.2.28)

 

KBS 대구방송총국 의뢰, ㈜리서치민 2024년 2월 12일~13일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지지후보

임병헌 의원 23.1%, 도태우 자유변호사협회 회장 12.9%, 허소 전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정관 12.5%, 노승권 전 대구지검장 7.5%, 이앵규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 6.9%,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19.3%

 

지지 정당

국민의힘 64.8%, 더불어민주당 16.9%, 개혁신당 5.7%

 

비례정당 투표

국민의힘 60.2%, 더불어민주당 17.1%, 개혁신당 9.8%

 

현역 교체지수

새 인물로 바뀌는 것이 좋다 56.5%, 현 의원을 지지한다 32.1%

 

이번 총선의 성격

현 정권 안정론 51.6%, 정권 견제론 30.4%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 대구방송총국

조사기관: ()리서치민

조사일시: 2024212~13

대상: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500

조사방법: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80%(무작위 추출 가상번호), 유선 20%(무작위 생성 및 추출) 병행

응답률: 4.0%

가중값 산출 및 적용: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내용: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당 지지도 등

백분율 합산 시 반올림 오차로 인해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영남일보와 TBC 공동 의뢰, 에이스리서치 2023년 12월 30~31일 만 18세 이상 대구 중구-남구 지역민 504명 대상 조사

차기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임병헌 의원 24%, 허소 전 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중남구 지역위원장 19%, 도태우 자유변호사협회 회장 13%, 노승권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7%, 이앵규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 5%, 강사빈 국민의힘 중앙당 상근부대변인과 권영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손영준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중남구 청년지회장 각 4%, 지지 후보 없음 9%, 잘 모름 6%, 무당층 15%

 

- 임 의원과 허 전 위원장이 오차범위(±4.4%포인트) 내인 5%포인트 격차를 보였고, 임 의원을 포함해 국민의힘 후보군의 지지도는 고루 분산됐다.

- 여당 후보 표심의 총합은 61%, 야당 후보인 허 전 위원장의 표심(19%)보다 4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향후 중-남구는 국민의힘 공천 여부와 무당층(지지후보 없음+잘 모름) 15%의 유입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지지 정당별 차기 국회의원 적합도를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63%)에서는 임 의원이 31%의 지지도를 얻었다. 도 회장 18%, 노 변호사 9%, 이 전 사무처장 7%, 강 부대변인·손 전 지회장 각 6%, 권 자문위원 5% 순이었다. -남구 지역민 전체 적합도와 국민의힘 지지층의 적합도를 비교 분석했을 때 지지도 변화를 살펴보면, 임 의원 7%포인트(24%31%), 도 회장 5%포인트(13%18%), 노 변호사 2%포인트(7%9%), 이 전 사무처장 2%포인트(5%7%), 강 부대변인 2%포인트(4%6%), 손 전 지회장 2%포인트(4%6%), 권 자문위원 1%포인트(4%5%)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모두 상승했다.

- 무당층에서는 임 의원(24%), 허 전 위원장(20%), 노 변호사·권 자문위원(3%), 도 회장(2%), 이 전 사무처장(1%), 강 부대변인·손 전 지회장(0%)의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은 허 전 위원장(68%)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 중구에서는 허 전 위원장(22%), 임 의원(20%), 도 회장(11%), 노 변호사(10%), 이 전 사무처장(7%), 강 부대변인·권 자문위원(4%), 손 전 지회장(2%)의 순으로 지지했다. 남구에서는 상대적으로 임 의원(27%)에 대한 지지세가 강했다. 이어 허 전 위원장(17%), 도 회장(14%), 노 변호사(6%), 강 부대변인·권 자문위원, 손 전 지회장(5%), 이 전 사무처장(4%)의 순이었다.

- 40~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임 의원을 가장 많이 지지했다. 특히 70대 이상 연령층 35%가 임 의원을 지지했다. 반면, 40대와 50대에서는 허 전 위원장을 각각 27%, 25%로 가장 많이 지지했다. 30대에서는 임 의원과 허 전 위원장 지지도가 21%로 같았다.

 

임병환 의원 교체지수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 56%,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 32%

 

-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남구(35%), 60(44%)70대 이상(46%), 남성(33%), 임 의원 지지층(82%), 국민의힘 지지층(43%), 이준석 신당 창당 시 국민의힘 지지층(43%), 전략공천 찬성층(3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중구(60%), 50(76%), 남성(60%), 허 전 위원장 지지층(87%), 민주당 지지층(83%), 이준석 신당 창당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6%), 전략공천 반대층(6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무당층에서는 새 인물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56%)이 재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18%) 대비 3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교체 응답(47%)이 재당선 응답(43%) 대비 3%포인트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교체 응답(83%)이 재당선 응답(10%)을 압도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63%, 민주당 20%, 정의당 2%, 무당층 11%

 

- -남구 주민 55%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해도 국민의힘을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민주당 16%, 이준석 신당 13%, 정의당 3%, 진보당 1% 순이었다. 무당층은 11%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신당으로 8%포인트, 민주당에서 신당으로 4%포인트 이동한 셈이다.

- 무당층에서 이준석 신당 유입률이 가장 높았다. 각 정당 지지층을 100%로 환산했을 때 무당층에서는 26%가 이준석 신당으로 유입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15%,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가 신당으로 유입됐다.

- 이준석 신당 창당 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남구(56%), 70대 이상(75%) 고 연령층과 60(68%), 여성(56%)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중구(17%), 20(20%), 남성(18%), 권 자문위원 지지층(24%)과 허 전 위원장(20%) 지지층에서 높았다. 민주당이라는 응답은 남구(16%), 40(29%), 50(24%), 남성(1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중앙당 전략공천

전략공천 반대 66%, 찬성 의견 34%

 

* 영남일보와 TBC가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30~31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대구 중구-남구 지역민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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