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회의원
출생 1976년 10월 1일
나이 만 47세
소속 국민의힘
지역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2002.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2000.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1995.김천고등학교
~1992.왜관중학교
~1989.왜관초등학교
2023.04.~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
2022.09.~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
2022.08.~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20.09.~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2020.09.~국민의힘 원내부대표
2020.09.~국민의힘 중앙대책위원회 위원장
미래통합당 중앙대책위원회 위원장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2020.07.~제21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2020.05.~제21대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미래통합당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
송언석 국회의원 보좌관
나경원 국회의원 보좌관
주진우 국회의원 비서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신임 원내대변인에 초선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을 발탁했다.
국민의힘은 2일 오전 신임 원내대변인에 정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내대변인을 맡았던 장동혁 의원이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데 따른 인사다.
국회 보좌관 출신인 정 의원은 윤재옥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중앙선거 대책본부종합상황실 부실장을 거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비서실 정무팀장을 맡았다. - 머니s 2024.1.2
-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군 21대 국회의원 김병욱과는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95학번 동기이나, 나이는 김병욱이 한 살 더 어리다.
사적으로도 매우 친한 사이로 매일신문 유튜브에 같이 출연하였는데 평소 서로 말 놓고 대화하며 군에 입대할 때 정희용이 배웅해주었고 하숙집에서 같이 게임하고 놀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노래도 많이 불렀다고 한다.
심지어 방학 때는 정희용이 김병욱의 농사를 같이 도와주기도 했고, 김병욱이 정희용의 경북대학교 학생회장 선거를 군 휴가 시기에도 도와준 적이 있었고, 김병욱의 경북대학교 학생회장 선거를 정희용이 도와준 적이 있었다. 심지어 김병욱 의원의 부친이 서울에 입원할 때 정희용이 도와준 적도 있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시)과 가까운 관계이다. 이철우는 김천고등학교 졸업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출신이고, 정희용은 김천고등학교 졸업 -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김천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동문이다. 송언석 의원[5], 이철우 경북도지사 모두 김천시 출신이고 정희용 당시 후보를 지지했다. 또한 정희용이 정계에 입문하면서 송언석 의원 보좌관을 역임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의해 경상북도 민생특별보좌관에 임명된 적이 있다.
178cm인 윤석열 대통령보다 키가 확연히 크고 각종 행사에 참여할 때도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큰 체격인 걸로 보아 상당한 장신인 듯하다.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관련 나경원의 불출마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다. 정희용 본인은 나경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위원장 활동에 대해 윤재옥 원내대표는 "궂은 일을 묵묵히 성실하게 해주고 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다른 의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 나무위키
- 올해 3월, 거래처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이 텔레그램으로 보내 ‘정산금이 맞지 않으니 확인해 달라’는 메시지에 속아 A법인은 계좌정보를 제공했고, 이후 보이스피싱범은 피해자의 기업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8억원을 무단 이체하여 자금을 편취했다. 피해자가 농협은행에 뒤늦게 신고했지만, 돌려받은 환급금은 14,000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1월에는 피해자가 검찰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3억 1,400만원을 송금해 피해가 발생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8월) 보이스피싱 피해 및 환급 현황’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피해 신고액은 2018년 375억 4,600만원, 2019년 663억 2,400만원, 2020년 331억 3,500만원, 2021년 335억 3,300만원, 2022년 268억 3,100만원, 2023년 8월 기준 304억 4,300만원으로 5년여간 총 2,278억 1,200만원에 달했으며, 신고 건수도 15,437건으로 확인됐다.
반면, 피해자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인지해 농협은행에 신고 후 돌려받은 환급액은 2018년 76억 5,700만원, 2019년 115억 4,000만원, 2022년 41억 9,500만원, 2023년 41억 3,300만원, 2022년 29억 3,300만원, 2023년 8월 기준 17억 4,200만원으로 5년간 총 322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경기도가 3,3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 2,286건, 경상남도 1,399건, 경상북도 938건, 부산시 915건, 전라북도 890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보이스피싱로 인한 피해액도 경기도가 가장 많았다. 경기도의 피해액은 538억 6,7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시 352억 1,100만원, 경상남도 202억 2,800만원, 경상북도 136억 1,800만원, 부산시 128억 4,800만원, 충청북도 116억 1.800만원 순으로 확인됐다.
유형별 건수는 5년여간 대출을 빙자한 사기가 7,810건(50.6%), 피싱 사기 7,627건(49.4%)으로 각각 조사됐으며, 피해액은 피싱 사기가 1,204억 400만원(52.9%)으로 대출빙자 사기액 1,074억 800만원보다 많았으며, 지난해 기준 대출빙자 사기 건수 비율은 감소하는 반면, 피싱 사기 건수 비율은 2018년 28.9%에서 86.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보이스피싱은 서민의 안전한 일상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 범죄”라며, “특히, 피해자에게 물질적 피해에 더해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주는 만큼 유관기관은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한 방안 마련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와 전담 직원의 교육 및 의심 계좌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 관련 대책을 강화하고, 범죄 피해자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KNS뉴스통신(http://www.kns.tv)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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