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의뢰, 엠브레인퍼블릭 4월 2일~3일 서울 용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강태웅 후보 44%, 국민의힘 권영세 39%
- 적극 투표층(422명)에선 48%가 강태웅 후보, 41%는 권영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당선 가능성
민주당 강태웅 후보 40%, 국민의힘 권영세 42%
- 조사의뢰 : YTN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일시 : 2024년 4월 2일~3일(2일간)
- 조사대상 : 서울 용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10.8%(무선 100%)
- 오차 보정 방법 :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KBS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서울 용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8%,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8%
[조사개요]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4년 4월 1일 ~ 2024년 4월 3일 (3일간)
조사대상 및 응답률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 크기 응답률
서울 동작을 500명 11.2%
서울 송파을 500명 10.6%
서울 영등포을 500명 11.0%
서울 용산 500명 10.7%
인천 계양을 500명 15.5%
인천 동·미추홀을 500명 12.5%
경기 성남분당갑 500명 11.4%
경기 수원병 500명 12.3%
충남 홍성·예산 500명 19.8%
강원 원주갑 500명 17.0%
조사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가중치 부여방식 권역별·성별·연령별 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선거구별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 결과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s://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 의뢰, 한국갤럽 4월 2~3일 서울 용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강태웅 후보 47%,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40%
* 서울경제·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2~3일 서울 용산, 동작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폰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서울 용산 16.6%(502명), 동작을 11.0%(504명)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633D8P
이데일리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1~2일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7.3%,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45.2%, 구산하 국민주권당 후보 0.6%, 김정현 무소속 후보 1.1%, 투표할 후보가 ‘없다’ 2.1%, ‘잘 모르겠다’ 3.7%
- 4년 만에 다시 맞붙는 강태웅·권영세 후보에 대한 연령대별 지지는 엇갈렸다. 강 후보는 18~29세(강 54.4%, 권 35.6%)와 40대(강 61.4%, 권 31.1%)에서 권 후보보다 앞선 반면 권 후보는 60대(강 39.1%, 권 57.1%)와 70세 이상(강 29.3%, 권 64.5%)에서 강 후보보다 우위를 보였다. 30대(강 46.9%, 권 42.5%)와 50대(강 48.6%, 권 45.7%)에선 오차범위 내였다.
-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가운데 7.0%가 강 후보를 뽑겠다고 답한 데 비해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자 가운데 14.4%가 권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당선이 유력한 후보
강태웅 후보 47.5%, 권영세 후보 46.3%
- 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94.8%와 권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94.0%가 각각 자신이 택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답했다.
- 사전투표하겠다는 응답자와 본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각각 46.3%, 51.2%였다. 사전투표자 가운데 61.9%가 강 후보를, 31.5%가 권 후보를 각각 뽑겠다고 답했고 본투표자 가운데 35.7%가 강 후보를, 57.8%가 권후보를 각각 투표하겠다고 했다. 투표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전체 2.4%였으며 이 가운데 36.2%가 투표한다면 권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37.8%는 ‘모르겠다’고 각각 응답했다.
- 설문에 응답한 그대로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은 91.4%로 조사됐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 8.6%였으며 △70세 이상 14.4% △30대 11.6% △18~29세 10.5% 순으로 많았다.
* 이번 조사는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성·연령대·지역별 비례 할당해 무작위 추출해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26~27일 서울 용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2%,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41%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적 투표층에서도 강 후보는 46%, 권 후보는 45%로 조사됐습니다.
당선 가능성
권영세 후보 43%, 강태웅 후보 32%
총선의 성격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49%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41%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4년 3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 구로갑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서울 용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조사방법 : 통신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이용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서울 구로갑 14.8%, 서울 용산 12.9%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안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경제신문 의뢰, 피앰아이 3월 26~27일 서울 용산 지역 유권자 500명씩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7.4%,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25.3%
당선 가능성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45.9%,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26.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8%, 민주당 22.8%
비례대표 투표 정당
국민의미래 28.2%, 조국혁신당 15.8%, 더불어민주연합 13%
* 한국경제신문은 여론조사 업체 피앰아이에 의뢰해 이틀간 서울 송파갑·용산 지역 유권자 500명씩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 조사 방식의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JTBC 의뢰, 메타보이스 3월 25~26일 서울 용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4%,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9%
당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32%,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9%
〈조사개요〉
조사의뢰: JTBC
조사일시: 3월 25~26일
조사기관: 메타보이스(주)
조사지역 및 대상: 서울 용산구, 서울 영등포갑, 서울 중구·성동구을, 경기 수원시정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전화면접(무선100%,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다자 지지도, 계속 지지 의향, 당선 가능 후보 전망, 비례대표 선거 투표 정당, 총선 프레임 인식, 총선 투표 의향
응답률: 서울 용산구 10.1%, 서울 영등포갑 6.7%, 서울 중구·성동구을 11.1%, 경기 수원시정 10.0%.
표본의 크기: 서울 용산구 거주 502명, 서울 영등포갑 거주 502명, 서울 중구·성동구을 거주 501명, 경기 수원시정 거주 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2024년 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18일-19일 서울 용산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0.2%, 국민의힘 34.6%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인 5.6%p 차로 더 앞섰다. 결국 서울 강북권 지역 중 가장 보수적인 이곳마저도 민심 이반이 심각해졌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남영동, 용문동, 원효로1동, 원효로2동, 이촌1동, 이촌2동, 청파동, 한강로동, 효창동)에선 40% : 33.5%, 2권역(보광동, 서빙고동, 용산2가동, 이태원1동, 이태원2동, 한남동, 후암동)에선 40.6% : 36.4%를 기록해 둘 다 오차범위 내이긴 했지만 남영동, 청파동 등이 속한 1권역에서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짐을 알 수 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60대 이상 세대에서 우세를 보였는데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60%를 초과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33.5%, 부정 63.7%
- 부정평가가 30%p 이상 더 높았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63%를 초과했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40대의 경우는 부정평가가 82.4%까지 올라갔다. 반면에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65.7%로 유일하게 더 앞섰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5.7%, ‘투표할 생각이 없다’ 4.3%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1.2%,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4.6%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0.6% : 34.5%, 2권역에선 42.2% : 34.8%를 기록했는데 오히려 부촌인 서빙고동 등이 포함된 2권역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가 조금 더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강태웅 후보는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서 우세를 기록한 반면 권영세 후보는 60대 이상 세대에서 우세를 보였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8%가 강태웅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8.8%가 권영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집토끼 결집도는 거의 비슷했다. 반면에 산토끼인 중도층 싸움에선 47.1% : 26.6%로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가 20%p 이상 더 앞섰다. 적극 투표층 결과에선 46% : 37.3%로 전체 수치보다 더 큰 격차로 강태웅 후보가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서울 용산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3.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동아일보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3월 18일-19일 서울 용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2%,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8.1%
- 격차는 3.9%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내(±4.4%) 접전이다. 2020년 21대 총선에선 권 후보(47.8%)가 강 후보(47.1%)에게 0.7%포인트 차(890표)로 이겨 승리했다. 서울 지역 최소 격차 승부였다. 용산은 국민의힘이 4년 전 서울 총 49석 중 8석만 얻을 때 강남 3구 외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지역이다.
당선 가능성
권영세 후보 39.2%, 강태웅 후보 28.9%
- “선거 당일까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한다”는 응답이 강 후보 지지자의 82.5%, 권 후보 지지자의 81.4%였다.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강 후보 지지자가 15.7%, 권 후보 지지자가 13.8%였다. 전체 응답자 중에서는 69.5%가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한다”, 22%가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중도층 가운데선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이 29.9%로 집계됐다. 지역 관계자는 “선거 당일까지 중도층 표심 확보가 승부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의 ‘스윙보터 투표 성향’도 나타났다. 지난 총선에서 권 후보를 찍은 사람의 17%가 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강 후보를 찍은 사람 중에 권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7%였다. 용산은 진영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7∼18대 총선 때 한나라당, 19대 총선 때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됐다가 20대 총선 때 민주당으로 옮겨 당선된 곳이다.
총선 프레임
정부 견제를 위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정권견제론 37.7%,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해야 한다는 국정안정론 33.3%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4.5%, 조국혁신당 20.6%, 더불어민주연합 18%,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2.5%, 녹색정의당 2.2%
*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8, 19일 서울 용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에게 100% 무선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응답률은 9.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경선 승리(2024.3.6)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경선 확정(2024.2.21)
여론조사 꽃 총선 특집 여론조사, 2024년 1월 10일-11일 서울 용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6.9%, 국민의힘 36.4%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 35.5%, 부정평가 60.3%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1.4%, 투표할 생각이 없다 8.2%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33.1%, 국민의힘 34.2%
- 선거구별로는 1선거구(남영동, 청파동, 원효로1동, 원효로2동, 효창동, 용문동, 한강로동, 이촌1동, 이촌2동)와 2선거구(후암동, 용산2가동, 이태원1동, 이태원2동, 한남동, 서빙고동, 보광동) 모두 경합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세가 강하게 나타났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후보 지지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18세 이상 20대는 ‘없다’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대는 양당 후보 지지세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음 36.6%,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21%, 강태웅 전 후보 14.7%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32.1% : 28.6%로 격차가 더 좁혀졌다.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이 더 앞서긴 했지만 오차범위 안이기에 섣불리 경선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음 45.7%, 권영세 의원 30.6%, 황춘자 전 후보 5%
-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63.2% : 6.9%로 현역 권영세 의원이 압도적인 격차로 앞섰다. 따라서 경선을 치를 경우 큰 이변이 없는 한 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대결1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전 후보 35.7%,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2.9%, 투표할 인물이 없다 19.6%
- 선거구별로는 1선거구의 경우 34.5% : 33.5%로 강 전 후보가 소폭 더 앞섰고 2선거구는 37.6% : 31.9%로 강 전 후보가 조금 더 큰 격차로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30~50대는 강태웅 전 후보가 앞섰고 60대 이상 세대는 권영세 의원이 더 앞섰다.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선 45.5% : 21%로 강태웅 전 후보가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크게 앞섰다. 그 밖에 적극 투표층에선 41.6% : 37.7%, 소극 투표층에선 25.3% : 22.1%로 강태웅 전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더 앞섰다.
가상대결2
더불어민주당 성장현 전 구청장 35.1%,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32%, 투표할 인물이 없다 21.6%
- 선거구별로는 1선거구의 경우 34.8% : 31.2%로 성 전 구청장이 소폭 더 앞섰고 2선거구 역시 35.6% : 33.2%로 역시 성 전 구청장이 소폭 더 앞섰다. 연령별로는 30~50대는 성장현 전 구청장이 더 앞섰고 60대 이상 세대는 권영세 의원이 더 앞섰다.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3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에선 40.7% : 23.1%로 성장현 전 구청장이 17%p 이상 격차로 더 크게 앞섰다. 그 밖에 적극 투표층에선 39.8% : 36%, 소극 투표층에선 28.2% : 25%로 성장현 전 구청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더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특집 여론조사는 서울 용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1.5%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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