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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새로운미래 경기도당공동위원장, 최성 전 고양시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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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전 기초단체장, 전 국회의원

출생 1963810, 광주

나이 만 60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 박사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송원고등학교 

광주동신중학교

광주학강초등학교 

 

2016.~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기획위원장

2016.~14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

2014.07.~2018.06.9대 경기도 고양시 시장

2011.~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 사상계승발전위원장

2010.07.~2014.06.8대 경기도 고양시 시장

2008.~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

2008.~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04.05.~2008.05.17대 국회의원

세계경제인네트워크 회장

국회개혁 초선연대 대표간사

국회조찬기도회 협동총무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 위원

국회 남북교류협력의원모임 대표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정책위원장

2003.~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2002.~16대 노무현대통령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존스홉킨스대학교 교환교수

남북정상회담 준비접촉회의 대표단

2001.~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

1998.~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1998.~청와대 외교안보비서실 행정관

1998.~15대 김대중대통령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 새로운미래 경기도당은 창당 결의문을 통해 거대 양당의 횡포로 실종된 대한민국 정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주 전통을 되살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따라 새로운미래 경기도당을 창당한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새로운미래 경기도당 초대 공동위원장에는 송한준 전 도의회 의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송한준 위원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믿고 함께 가는 공존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새로운미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성 위원장은 새로운미래는 22대 총선에서 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에 실망한 국민들께 새로운 정치를 통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새로운미래는 민주당 탈당 의원들이 중심이 된 신당 추진 세력인 미래대연합과 공동창당을 선언하면서 다음 달 4(가칭)개혁미래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한다. - 경기일보 2024.1.28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자들이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당 기념행사'를 열고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행사에는 이 전 대표가 추진 중인 신당에 합류하기로 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을 비롯해 지지자들이 모였습니다.

이 전 부의장은 이 전 대표와 함께 탈당을 결심한 배경을 두고 "하나는 의리고, 하나는 분노였다""서울대 법대 다닐 때부터 평생 친구인 이 전 대표가 너무 외롭게 투쟁하더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의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인천시민이던 송영길 씨가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고 (송영길 전 대표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에 이재명 씨가 들어선 걸 보고 '당이 망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전 시장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이 전 대표가 준비 중인 신당 창당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 전 시장은 "이재명 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이) 신당에 가지 못하게 경선 시기를 최대한 늦출 것"이라며 "민주당 의원 50100명이 고민하고 있을 텐데, 하루라도 빨리 결단하고 신당에 합류하지 않으면 정치생명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후보자 검증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최 전 시장은 이 대표를 향해 "꿈이 청와대 가는 것일 텐데, 저 때문에 절대 못 갈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 MBC 2024.1.13

 

 

 

-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최성 전 고양시장, 김윤식 전 시흥시장 등 비이재명계 인사들에 대한 총선 예비후보 부적격판정을 유지하기로 결론내렸다. 비명계 인사들은 “‘이재명의 민주당김정은의 수령체계를 너무도 빨리 닮아간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이의신청처리위원회는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총선 예비후보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판정을 받은 김윤식 전 시흥시장, 최성 전 고양시장,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 등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안호영 이의신청처리위원장은 회의를 마치고 결정할 수 있는 것들은 결정하고, 보류된 건은 보류했다사안에 따라 소명이 필요하지 않으면 소명 없이 판단했다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의신청 처리 방안에 대해 위원회가 당헌과 당규에 따라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윤식 전 시흥시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은 이 같은 결과가 발표되자 곧바로 항의하며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조정식 사무총장의 지역구인 경기 시흥을에 출마를 준비해왔다. 친명계 한준호 의원 지역구인 경기 고양을 출마를 준비했던 최 전 시장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낙연 당시 후보 캠프의 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때문에 이들은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한 친이재명계 당직자의 불공정한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최 전 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기각이라는 통보가 공개처형이라고 순간 들렸다당사자의 직접적인 해명도 듣지 않았고, 담당자에게 기각의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 ‘그냥 기각이라고 했다고 통보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최 전 시장은 솔직히 홀가분하다며 민주당에 대해서도 “‘북한의 수령체계를 너무도 닮아가는 이재명의 민주당에서 짜고치는 경선을 치루고 영문도 모르고 장렬히 전사하는 과정이 정말 싫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진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김윤식 전 시흥시장과 함께 이낙연계 신당 창당 세력인 민주주의 실천행동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매일경제 2023.12.22

 

 

 

-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강현석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다시 한번 새누리당 강현석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선거 당시 약속했던 서정초등학교 옆 방사선 공장 문제 해결을 못하면서 학부모들은 한달이 넘는 기간 시청 앞에서 천막시위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고, 유치원 옆 자동차 정비공장, 산황동 정수장 옆 스프링힐스 골프장 증설문제, 백마중 앞 지하차도 출입구 건설문제, 고양동 동물화장장 설치문제 등 각종 민원 처리가 부실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인근에 행복주택 5,500가구를 포함해 12,0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교통체증과 주택 과잉공급에 따른 집값 하락, 베드타운 심화를 우려하는 고양시민들의 강한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고양시의 부채를 재임기간 내에 청산하기도 했고, 일산-덕양간 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덕양구 균형 발전'을 중요한 시정 목표로 두고 여러 사업을 추진하였고, 최근엔 고양시 제2부시장을 단장, 덕양구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고양균형발전추진단을 만들고, 덕양구청에도 덕양균형발전추진단을 설치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능곡지역의 골칫거리였던 삼성 건널목 문제를 처리했다.

 

그리고, 고양시와 고양이가 음이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고양이를 고양시 홍보에 이용한 고양시 SNS 담당자의 아이디어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어주고, 시장 본인도 고양이 머리띠를 하고 영상을 찍는 등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는 (고양시/SNS 문서로.) 시정 관련 호평도 존재한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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