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3. 2.
728x90
반응형
 

2024총선 경기 하남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전략 공천(2024.3.1) 시티뉴스 의뢰, 리얼미터 11월 10일-11일 하남시 18세 이상 남녀 701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1% 국민의

hangil91.tistory.com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일-3일 경기 하남갑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추미애 민주당 후보 46%, 이용 국민의힘 후보 43%

 

- 두 후보 지지층은 지역·세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1권역(덕풍1·덕풍2·신장1·신장2·천현동)은 이 후보가 48%43%인 추 후보를 앞섰지만, 2권역(감북동·감일동·위례동·초이동·춘궁동)에선 추 후보가 49%를 얻어 37%인 이 후보를 앞섰다. 세대별로는 18~29세부터 50대까지는 추 후보가, 60대 이상에서는 이 후보가 우위였다.

 

비례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3%, 더불어민주연합 21%, 조국혁신당 21%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경기 성남 분당갑·, 하남갑, 화성을, 인천 부평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2~3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남 분당갑은 501(응답률 17.5%), 분당을은 502(응답률 17.9%), 하남갑은 500(응답률 14.6%), 화성을은 500(응답률 11.1%), 인천 부평을은 2~3501(응답률 12.3%)씩 조사했으며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4월 2~3일 경기도 하남시 갑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49.4%, 국민의힘 이용 후보 44.7%, 자유통일당 주옥순 후보 0.5%, ‘없음·잘모름’ 5.3%

 

- 경기 하남갑은 22대 총선 신설 선거구로 1권역(천현동, 춘궁동, 초이동,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은 이 후보 47.2%, 추 후보 45.9%, 2권역(신장1, 신장2, 덕풍1, 덕풍2)은 추 후보 52.7%, 이 후보 42.4%로 집계됐다.

- 추 후보는 40대 이하, 이 후보는 70대 이상에서 우세했다. 50대와 60대는 두 후보가 접전중인 것으로 조사됐다다.

 

투표 의향

사전투표’ 46.9%, ‘본투표’ 49.3%

 

- ‘사전투표의향 유권자는 추 후보 63.0%, 이 후보 32.1%, ‘본투표의향 유권자는 이 후보 58.0%, 남 후보 37.4%로 극명하게 지지 후보가 갈렸다.

 

비례대표 투표정당

국민의미래 36.4%, 조국혁신당 24.5%, 더불어민주연합 20.0%, 새로운미래 3.8%, 개혁신당 3.0%, 녹색정의당 2.0%

 

*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 이틀간 해당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9.2%.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4월 1~2일 국회의원 선거구 경기 하남시 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51%, 국민의힘 이용 후보 38%, 투표할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7%, 투표할 후보가 없다 3%

 

- 두 후보에 대한 지지는 이념 성향 등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진보층에선 추 후보 지지가 83%, 보수층에선 이 후보 지지가 82%였다. 중도층에선 추 후보 58%, 이 후보 25%였다. 지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 중 88%가 추 후보를 지지했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 중 82%가 이 후보를 지지했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는 추 후보 지지율이 모두 50%대로 조사됐다. 이 후보 지지율은 6056%, 70세 이상에선 60%로 우세했다. 국회의원 후보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추 후보 52%, 이 후보 29%로 지지도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당 지지율

민주당 40%, 조국혁신당 6%, 국민의힘 37%,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 각 2%, 개혁신당 1%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25%, 조국혁신당 25%, 더불어민주연합 17%, 자유통일당 3%, 직 결정하지 않았다 19%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34%, 부정평가 61%

 

* 이번 조사는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202441~3일 국회의원 선거구 경기 하남시 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 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3.3%이며, 2024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 가중)를 부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30일-31일 하남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추미애 민주당 후보 52.0%, 이용 국민의힘 후보 39.2%, 주옥순 자유통일당 후보 0.9%, ‘선택할 후보가 없다’ 4.4%, ‘잘 모르겠다’ 3.4%

 

- 교차분석 결과, 추미애 후보는 남녀 각각 52.1%, 52.0%로 가장 많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이용 후보는 40.9%, 37.6%의 지지를 얻었다.

- 지역별로도 추미애 후보가 상대적으로 앞섰다.

- 천현동, 신장1·2, 감복동, 감일동, 위례동, 춘궁동, 초이동이 속한 1권역과 덕풍1·2동이 있는 2권역은 각각 추미애 후보를 52.1%, 51.9%, 이용 후보를 38.3%, 43.0%만큼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연령별로는 후보 간 차이가 두드러졌다.

- 젊은층과 중장년층에서는 추미애 후보가, 60대 이상의 노년층에선 이용 후보가 많은 지지를 받았다.

- 구체적으로 18~29(53.7%)를 비롯한 30(56.7%)·40(67.0%)·50(56.9%)에서는 절반 이상이 추미애 후보를 선택했다. 반면 이용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각각 54.9%, 62.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3.0%, 더불어민주당 32.4%, 조국혁신당 15.2%, 새로운미래 3.5%, 개혁신당 3.2%, 녹색정의당 1.6%, 진보당 1.2%, 기타 2.2%, 없거나 잘 모르겠다 7.9%

 

-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정당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 남성층에서는 국민의힘이 34.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은 29.5% 수준이었다.

- 여성층에서는 민주당이 35.4%로 우세했는데, 국민의힘(31.0%)과의 격차가 4.4%p였다.

- 연령별로 살펴봤을 때 민주당은 18~29세와 40대에서, 국민의힘에서는 50·60·70세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민주당은 18~29세와 40대에서 각각 36.5%, 44.0%를 획득해 27.5%, 18.9%를 확보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 반면 국민의힘은 50·60·70세이상에서 각각 33.5%·47.5%·49.3%를 얻으며 우위를 점했다. 해당 연령 구간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28.3%·26.9%·23.9%였다.

- 30대에서는 두 정당 간 지지율(민주당 31.5%·국민의힘 27.6%)이 오차범위 내 경합 중이었다.

- 지역별로는 1권역(천현동, 신장1·2, 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춘군동, 초이동)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0.9%·33.3%로 오차범위 내였다.

- 덕풍1·2동이 포함된 2권역의 경우 민주당이 38.3%를 기록하며 국민의힘(31.8%)보다 6.5%p 앞섰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하남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8.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6일-28일 경기 하남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추미애 후보 52%, 국민의힘 이용 후보 37%

 

- 적극 투표층에서는 추 후보 57%, 이 후보 38%로 격차가 더 컸고, 총선 인식에서는 '정부 지원론' 37%, '정부 견제론' 55% 였습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 국민의힘 33%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서울 종로·서울 동작을·부산 북갑·인천 계양을·광주 광산을·경기 용인갑 ·경기 하남갑·경기 화성을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각 500

조사일시 2024326~ 2024328

조사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서울 종로 11.1%, 서울 동작을 11.8%, 부산 북갑 17.5%, 인천 계양을 13.6%, 광주 광산을 14.1%, 경기 용인갑 15.7%, 경기 하남갑 13.4%, 경기 화성을 13.1%

가중치 부여방식 권역별·성별·연령별 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s://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리서치앤리서치와 ㈜여론조사공정 3월 26일 하남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48%, 국민의힘 이용 후보 39%, 자유통일당 주옥순 후보 2%, '투표할 인물이 없다' 8%, '잘 모르겠다/무응답' 3%

 

- 두 후보 간 격차는 9%p로 오차범위(±4.4%p)를 소폭 넘어선 차이를 보였다.

- 세부내역을 보면 권역별로는 1권역(47%·39%), 2권역(49%·39%) 모두 추 후보가 앞섰다. 성별로도 남성(52%·38%), 여성(44%·40%) 모두에서 추 후보가 앞섰는데, 여성이 남성보다는 차이가 크지 않았다.

- 연령별로는 60(42%·56%)70세 이상(26%·61%)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추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9%·36%), 30(54%·28%), 40(65%·24%), 50(52%·38%) 순이었다. 특이한 점은 20대에서는 3%p로 차이가 적은 반면 30(26%p)50(16%p)에서 비교적 큰 차이가 났다는 것.

- 투표확실층에서는 추 후보가 49%,이 후보가 42% 지지로 나타나 격차가 조금 줄어들었다.투표확실층은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자와 지금까지 선거에 항상 투표해왔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추출해낸 결과이다.

-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5%가 추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93%가 이 후보를 지지해 양당 지지자들의 결집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면서 이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4%p였으며 반대의 경우는 3%였다. 또 조국혁신당 지지층(88%·4%)과 개혁신당 지지층(66%·33%) 모두 추 후보를 지지한다는 비율이 더 높았다.

총 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51%·40%)', '대체로 투표할 생각(44%·43%)',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26%·31%)',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22%·9%)', '잘 모르겠다(26%·0%)'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선거 참여도별로는 '항상 투표함(48%·43%)', '대부분 투표함(51%·36%)', '거의 투표하지 않음(55%·10%)', '항상 투표하지 않음(16%·13%)', '투표권이 없었음(44%·39%)', '잘 모르겠다(0% 동률)'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36%, 조국혁신당 13%,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3%, 녹색정의당 2%, 그외 정당 1%, 지지하는 정당 없음 10%, 잘 모르겠다/무응답 1%

 

- 정당 지지도 세부내역의 경우 1권역(33%·37%), 2권역(30%·35%) 모두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높았다. 성별의 경우에는 남성(33%·32%)은 민주당이, 여성(30%·39%)은 국민의힘이 높았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29%·28%), 30(33%·20%), 40(39%·23%), 50(35%·36%), 60(28%·54%), 70세 이상(19%·63%) 순이었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33%·37%)', '대체로 투표할 생각(30%·38%)', '대체로 투표할 생각없음(35% 동률)', '절대 투표할 생각없음(10%·6%)', '잘 모르겠다(0% 동률)'로 조사됐다.

- 지난 선거 참여도로는 '항상 투표함(34%·39%)', '대부분 투표함(26%·32%)', '거의 투표안함(29%·10%)', '항상 투표안함(16%·0%), '투표권이 없었음(44%·56%)', '잘 모르겠다(0%·28%)'였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78%, '대체로 투표하겠다' 16%, '대체로 투표하지 않겠다' 2%,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 4%

과거 선거에 어느 정도로 참여했나

'항상 투표했다' 66%, '대부분 투표했다' 26%, '거의 투표하지 않았다' 4%, '항상 투표하지 않았다'·'투표권이 없었다'·'잘 모르겠다/무응답' 1%

 

*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가 ()리서치앤리서치와 ()여론조사공정에 공동 의뢰해 지난 26일 하루동안 하남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 50%·무선 전화조사(ARS)50%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총 9.6%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으며 올해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3~26일 하남갑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39%, 국민의힘 이용 후보 31%, 아직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 22%

 

- 적극 투표층 지지율에서 추 후보는 46%로 이 후보(36%)와 격차를 10%포인트로 벌렸다. 중도층 역시 추 후보 43%, 이 후보 26%로 추 후보의 손을 들었다. 후보 선택 요인은 정당(51%), 인물(26%), 공약·정책(21%)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못한 22%의 선택이 관건이다. 변수는 두 후보의 공통점인 '선명성'이다. 선명성의 약점을 줄이고 강점을 얼마나 살리느냐에 달렸다. 추 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으로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 대통령과 강대강으로 맞붙어 강성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그로 인해 정권을 내준 일등공신이라는 비판도 받았다. 이 후보는 대선 당시 윤 대통령 수행실장 출신으로 '친윤석열계'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경기 하남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323~26일까지 실시했다.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무작위추출을 사용했고, 응답률은 12.4%였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ㆍ성ㆍ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24일~25일 하남갑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 47.8%, 국민의힘 이용 후보 43.2%, 자유통일당 주옥순 후보 1.4%, 없음 4.0%, 잘 모름 3.6%

 

- 두 후보의 격차는 4.6%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4.4%p) 안에 있다.

 

당선 가능성

추미애 후보 49.8%, 이용 후보 41.2%, 주옥순 후보 2.2%, 잘 모름 6.7%

 

- 두 후보의 격차는 8.6%p로 오차범위 내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4.7%, 국민의힘 39.1%, 녹색정의당 1.4%, 새로운 미래 1.5%, 개혁신당 3.4%, 진보당 2.1%, 조국혁신당 7.7%, 기타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6.8%, 잘 모름 1.7%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324~25일 양일간 경기도 하남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7.5%.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0일-21일 경기도 하남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4.7%, 국민의힘 33.4%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인 11.3%p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덕풍1, 덕풍2, 신장1, 신장2, 천현동)에선 43% : 38.8%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지만 2권역(감북동, 감일동, 위례동, 초이동, 춘궁동)에선 46.8% : 26.5%로 더불어민주당이 20%p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했으며 특히 40대에선 69.4%, 50대에선 51.1% 지지율을 기록해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30대에서도 과반에 육박한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는데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75.3%를 기록했다. 18세 이상 20대는 지지 정당 없음이 가장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4.2%, 부정 64.8%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수치와 비슷한 결과가 도출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는데 특히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등이 포함된 2권역에선 부정평가가 70.7%까지 올라갔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고 40대에선 83%까지 올라갔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긍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70%를 기록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2.9%, ‘투표할 생각이 없다’ 7.1%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44.3%, 국민의힘 이용 후보 32.2%, ‘그 외 다른 인물’ 4.2%, ‘투표할 인물이 없음’ 15.2%, ‘모름, 무응답’ 4.1%

 

- 권역별로 살펴보면 원도심권인 1권역에선 41.8% : 37.6%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 펼쳐졌지만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등이 포함된 2권역에선 47.5% : 25.5%로 추미애 전 장관이 22%p 차로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추미애 전 장관이 우세를 점했는데 특히 40대에서 72%, 50대에서 55.6%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60대 이상 세대에선 이용 후보가 우세했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5.4%가 추미애 전 장관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8%가 이용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산토끼 중도층 싸움에선 51.8% : 23.8%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또한 적극 투표층에선 51.1% : 33.7%로 역시 격차가 더 벌어지며 추미애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경기도 하남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3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9.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국민의힘 이용 경선 승리(2024.3.12)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 전략공천(2024.3.1)

 

시티뉴스 의뢰, 리얼미터 11월 10일-11일 하남시 18세 이상 남녀 701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1% 국민의힘 39.7%,

 

- 양당 간 지지율은 작년 지방선거 직전 5(‘국민의힘’- 48.2%, ‘더불어민주당’-38.0%)과 비교할 때 국민의힘은 8.5%가 줄어든 반면 민주당은 3.1% 증가한 수치.

- 정당지지도 조사결과에 대한 특성별 분석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경우 지역별로는 3선거구(45.9%) 연령대별로 40(57.2%) 국회의원 직무수행 긍정평가층(57.2%) 서울 편입 반대층(64.0%)에서 전체 결괏값에 비춰 높게 나타났다.

-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한 경우는 지역별로는 2선거구(43.6%) 연령대별로 50(48.7%), 60세 이상(55.3%) 국회의원 직무수행 부정평가층(49.2%) 서울 편입 찬성층(59.3%)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게 나타났다.

 

 

여야 후보 지지도

강병덕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9.2%, 이창근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17.4%, 최종윤 현 국회의원 14.7%, 송병선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본부장 9.9%, 오수봉 전 하남시장 7.6%, 이용 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7.1%

 

- ‘강병덕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선택한 응답은 연령대별로 40(30.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0%) 서울 편입 반대층(34.1%)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았다.

이창근 현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위원장을 선택한 응답은 연령대별로는 50(23.0%), 60세 이상(24.6%) 국민의힘 지지층(36.7%) 국회의원 직무수행 부정평가층(24.9%)서울 편입 찬성층(26.9%)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 ‘최종윤 현 하남시 국회의원을 선택한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8.2%) 국회의원 직무수행 긍정평가층(34.8%) 서울 편입 반대층(20.6%)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게 나타났다.

 

 

최종윤 국회의원 직무수행 평가

잘함 30.8%, 잘못함 44.3%, 잘 모르겠다 24.9%

 

- 특성별 분석을 보면 긍정적 평가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2.9%) 서울 편입 반대층(37.0%)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았으며 부정 평가의 경우는 연령대별로 40(48.3%), 50(50.5%) 성별로 남성(49.3%) 국민의힘 지지층(54.9%) 서울 편입 찬성층(52.0%)에서 전체 결괏값에 비춰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 이번 여론조사는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안심번호를 받아 무선 가상번호(90%), 유선 RDD(10%)을 표본 구성,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전화 조사(조사방법)로 진행됐다. 응답률 5.9%(총 응답 11979명 중 701명이 응답 완료)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