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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서울 동작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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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전 총경 전략 공천(2024.3.2) KBS 의뢰, 한국리서치 2월 17일-19일 서울 동작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1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37%, 국민

hangil91.tistory.com

 

오마이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31일~4월 1일 서울 동작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 46.4%,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 35%, 전병헌 새로운미래 후보 4.7%, '지지 후보가 없음' 12.3%, '잘 모름' 1.7%

 

- 연령대별로는 18·19세 포함 20(46.6%-21.4%), 30(43.9%-34.5%), 40(64.6%-20.3%), 50(61.8%-27.6%) 50대 이하에서 김 후보가 앞섰다. 장 후보는 60(35.5%-49.1%)70세 이상(23.1%-67.1%)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했다.

- 이념성향별로 보수층(24.8%-71.3%)은 장 후보로, 진보층(78.9%-9.9%)은 김 후보로 확연히 기울었다. '스윙보터'로 볼 수 있는 중도층(43.6%-27.0%)에서는 김 후보가 앞섰다.

- 김 후보는 총선 투표의향층(47.2%-35.9%)에서도 장 후보를 앞섰다. 투표의향층 중 사전투표층(58.8%-23.3%)은 김 후보를, 본투표 의향층(37.5%-47.7%)은 장 후보를 많이 택했다.

비례대표 투표의향 정당

조국혁신당 25.9%, 국민의미래 24.6%, 더불어민주연합 18.5%, 새로운미래 3.7%, 개혁신당 3.5%, 녹색정의당 2.1%, 자유통일당 1.7%, 기타 정당 4.1%, 투표정당 없음 15.2%, 잘 모름 0.7%

 

- 이번 조사 결과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교차투표 경향이 확연했다.

- 조국혁신당은 40(49.1%)·50(45.6%)와 중도층(27.7%)·진보층(46.3%)에서 크게 앞섰다. 민주연합은 20(23.2%)에서, 국민의미래는 60(40.0%)·70(51.3%) 및 보수층(52.3%)에서 우위를 점했다. 30(민주연합 28.0%-국민의미래 20.1%-조국혁신당 18.2%)에서는 세 당에 대한 투표의향이 고루 분포됐다.

- 조국혁신당은 총선 투표의향층, 특히 그 중에서도 사전투표 의향을 밝힌 응답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투표의향층(민주연합 18.3%-국민의미래 25.7%-조국혁신당 26.5%)에서는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에 대한 투표의향이 비등했다. 다만 투표의향층 중 사전투표 의향을 밝힌 응답층에서는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37.7%로 민주연합(18.1%)과 국민의미래(17.2%)를 크게 앞섰다. 투표의향층 중 본투표 의향을 밝힌 응답층에서는 국민의미래(35.2%)가 민주연합(18.2%)·조국혁신당(18.0%)보다 우세했다.

- 민주당 지지층의 교차투표 경향도 확인됐다. 민주당 지지층은 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비례대표 투표의향이 분산됐다. 민주당 지지층의 40%는 민주연합을, 민주당 지지층의 48.4%는 조국혁신당을 비례대표 투표의향 정당으로 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5.6%가 비례대표 투표 때 국민의미래를 택하겠다고 답한 것과 차이가 있는 결과다.

 

후보 선택 기준

정책과 공약 26.0%, 인물과 능력 22.7%, 소속 정당 20.4%, 도덕성 19.9%, 정치경력 5.0%, 기타 2.2%, 잘 모름 3.9%

 

정당 지지도

민주당 39.1%, 국민의힘 30.8%, 새로운미래 3.2%, 개혁신당 2.1%, 녹색정의당 0.9%, 기타 정당 6.6%, 지지정당 없음 16.0%, 잘 모름 1.4%

 

- 연령별로는 민주당은 20(민주 33.1%-국힘 14.8%)·40(민주 57.0%-국힘 14.7%)·50(민주 57.4%-국힘 25.8%)에서 우위를 점했다. 국민의힘은 60(민주 28.1%-국힘 47.8%)·70세 이상(민주 25.9%-국힘 66.0%)에서 우세했다. 30(민주 30.9%-국힘 27.1%)에서는 양당이 비등한 구도였다.

- 이념성향별 보수층(민주 20.0%-국힘 65.9%)에서는 국민의힘이, 진보층(민주 74.0%-국힘 7.8%)에서는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중도층(민주 30.5%-국힘 21.9%)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 총선 투표의향층(민주 40.0%-국힘 32.0%)에서는 양당이 오차범위 내 격차였다. 다만, 투표의향층 중 사전투표층(민주 49.9%-국힘 20.5%)에서는 민주당이 우세했다. 본투표층(민주 33.7%-국힘 43.8%)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과 대비된다.

 

투표 의향

투표 의향 95.6%(반드시 투표 79.6%가급적 투표 16.0%)

투표의향이 없다 4.4%(별로 투표 생각 없음 2.7%전혀 투표 생각 없음 1.7%)

아직 투표시점을 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응답층 13.7%, 모름/무응답을 택한 응답층 0.5%

 

총선 프레임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권심판론) 41.3%

'정부·여당 지원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지원론) 30.1%

'양당 견제를 위해 제3지대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양당견제론) 22.1%

모름/무응답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 6.5%

 

- 정권심판론은 40(66.8%)·50(61.9%)·진보층(73.7%)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정부지원론은 60(46.9%)·70세 이상(63.0%)·보수층(62.5%)에서 높았다. 양당견제론은 20(37.3%)에서 높았다.

- 총선 투표의향층에서는 정권심판론(42.3%)이 정부지원론(31.1%)과 양당견제론(21.1%)를 앞섰다. 이 중 사전투표 의향층 중 52.7%가 정권심판론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정부지원론은 18.5%, 양당견제론은 24.5%였다. 본투표 의향층에서는 응답자의 43.4%가 정부지원론에 동의한다고 밝혔다(정권심판론 34.1%-양당견제론 17.7%).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27.9%(매우 잘함 9.4%잘하는편 18.5%)

부정평가는 66.2%(잘못하는 편 27.5%매우 잘못 38.8%)

 

* 이번 조사는 지난 331~41일 이틀 간 서울 동작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면접(CATI)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8.2%. 통계보정은 2024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한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KSOI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26일-27일 서울 동작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2.1%, 국민의힘 33.5%

 

- 더불어민주당이 7.6%p 차로 더 앞섰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고시촌인 노량진동을 끼고 있는 1권역(노량진1, 노량진2, 상도2, 상도3, 상도4)에선 이대남들 표심 때문인지 40.2% : 34%로 격차가 적었으나 2권역(대방동, 신대방1, 신대방2)에선 45% : 32.7%로 더불어민주당이 1권역에 비해 더 큰 격차로 앞섰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점했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60%에 육박했다. 반면에 18세 이상 20대와 60대에선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국민의힘이 더 앞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28.6%, 부정 67.8%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 수치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더 낮았고 부정평가는 더 높았다. 또한 같은 날 발표된 동작을 여론조사와 비교해도 긍정평가가 더 낮고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32% : 64.4%, 2권역에선 23.4% : 72.9%를 기록해 2권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어섰고 50대 이하 세대에선 부정평가가 70% 안팎을 기록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12.5% : 82.9%로 부정평가가 80%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에서도 45.6% : 54.4%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 반면에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63% : 32.7%로 긍정평가가 전 세대를 통틀어 유일하게 60%를 넘어서며 여전히 견고한 보수세를 과시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4.9%, ‘투표할 생각이 없다’ 4.9%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후보 41.4%,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 31.5%, 새로운미래 전병헌 후보 4.8%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1.8% : 32.9%로 김병기 후보가 약 9%p 차로 더 앞섰고 2권역에선 40.8% : 29.5%로 김병기 후보가 11%p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김병기 후보가 확실하게 우세를 점했고 40대와 50대에선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장진영 후보는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했다.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이 가장 높았고 60대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7%가 김병기 후보를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8.2%가 장진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집토끼 결집도에선 장 후보가 조금 더 앞섰다. 그러나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중도층 싸움에선 48.2% : 26%로 김병기 의원이 20%p 이상 더 앞섰고 적극 투표층에서도 47.1% : 33.6%로 김병기 의원이 13.5%p 더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서울 동작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3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8.8%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HCN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 23일-24일 동작구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후보 49.5%,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 37.6%, 새로운미래 전병헌 후보 4.8%

 

-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병기 후보 54.2%, 장진영 후보 37.1%, 전병헌 후보 4.3%,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 당선 가능성도 김병기 후보가 12.5%p의 차이로 장 후보에게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2.3%, 국민의힘 35.2%, 조국혁신당 13.9%

총선 프레임 공감도

정권심판을 위해 민주당에게 투표해야 한다 49.4%

국정지원을 위해 여당에 투표 34.7%

기존 양당이 아닌 제3세력에 투표해야 한다 9.5%

 

* 이번 여론조사는 HC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동작구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ARS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6.9%였습니다.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2월 25~26일 서울시 동작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70.4%, '가급적 투표할 것' 19.3%,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3.0%,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3.8%

 

가상 대결

국민의힘 장진영 후보 45.5%,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후보 39.6%, 기타 다른 후보 6.6%, 투표할 후보가 없다 3.4%, 잘 모르겠다 4.9%

 

'국정안정' '정권견제' 구도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2.2%,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에 심을 실어줘야 한다' 46.7%

 

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33.2%, 국민의힘 35.9%, 개혁신당 7.5%, 녹색정의당 1.7%, 새로운 미래 3.2%, 기타 다른 정당 4.6%, 지지정당 없음 12.1%, 잘 모름 1.9%

 

정치 성향

보수 31.6%, 진보 26.6%, 중도 41.8%

 

* 이번 조사는 225-26일 서울시 동작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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