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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입당, 윤재관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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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대학교수, 전 공무원

출생 1973913

나이 만 50

 

~2012.02.중앙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과정 수료

~2003.08.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졸업

~1997.02.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졸업

광주 숭일고등학교 

 

2020.09.~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2022.~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2022.~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15.09.~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22.~한국정책경영연구원 지방소멸대응센터 공동센터장

2020.~대통령비서실 부대변인

2019.~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016.02.~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2015.09.~한양대학교 겸임교수

2012.07.~2013.07.민주당 보좌진협의회 회장

 

 

 

 

 

 

 

 

- "나는 임기 첫날 청와대로 출근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이었다. 실세라거나 고위층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그저 후보의 일정팀이었다는 이유로, 중단 없이 계속되는 대통령의 일정을 준비해야 했기에 임기 첫날부터 청와대에 들어간 것이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전 국정홍보비서관 윤재관이 청와대에서의 51826일간의 기억을 책으로 펴냈다.

윤재관 전 홍보비서관은 국회의원 무급 인턴으로 시작해 비서, 비서관, 보좌관을 거쳐 중앙당 상근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경영대 겸임교수, 노무현 재단 기획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2018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백미, 도보다리 일정 아이디어를 내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저자와 문 대통령의 인연 2012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2017년 대선 개표일부터 대통령 퇴임날까지 청와대 1826일을 가까운 거리에서 문재인 정부를 지켜봤다.

그는 책 '나의 청와대 일기'에 청와대 5년의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청와대 사람들의 출퇴근부터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실생활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의 인간적 매력과 엄격함,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시키기 위한 치밀한 물밑 작업, 세월을 돌려 되돌리고 싶은 후회의 순간까지 이 책에 담아냈다.

윤재관은 가까이에서 본 정치적 자산을 기억하는 일은 의미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출간한 이유다. 빛나지 않는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 5년을 함께한 윤재관은 간절함과 진심이 모이면 역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 임기 마지막 날까지도 애쓴 문재인, 유배 생활 중인 조국, 남북평화를 위해 이름도 없이 온 힘을 다해 일했던 아무개들의 모습에서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배웠다"고 고백한다. - 뉴시스 2023.7.30

 

 

 

- "지하철 등 교통 문제 해결은 의왕 과천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만큼 촘촘한 지하철시대를 구축하겠습니다."

민주당 윤재관 의왕과천 예비후보가 15일 의왕 과천의 지하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칭 인동선 지선을 대안으로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윤재관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에서 열린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3기 신도시 건설 예정지인 4호선 경마공원역에서 지식정보타운역과 내손역을 거쳐 월판선 청계역, 그리고 백운밸리역과 오매기역, 의왕시청역, 1호선 의왕역을 지나 3기 신도시 초평역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기존 월판선, 인동선이 계획대로 완공된다 하더라도 의왕시의 지하철 사각 지역인 내손동과 백운밸리, 오매기, 초평동 지역은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버스를 이용해 환승해야 하며, 과천의 경우에도 지하철간 연계성 강화 과제가 산적해 있다""()‘인동선 지선은 경마공원역에서 4호선 및 위례-과천선(위과선)과 환승, 지정타역에서 4호선, 청계역에서 월곶-판교선(월판선), 그리고 의왕역에서는 1호선 등 총 4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 20대 중반인 1998, 부친에게 받은 월세방 보증금 500만원을 들고 상경해 이문동 옥탑방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한여름엔 더위, 한겨울엔 추위에 그야말로 사투를 벌이며 지냈다고 한다.

2016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탈당 사태를 일으킨다. 결국 문재인-안철수 두 정치인은 결별하게 되고 201512, 안 의원과 김한길·천정배 의원은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정치세력을 만들겠다며 국민의당을 창당한다. 이 때 탈당하지 않은 두 명의 보좌관 중 한 명이다.

지난 2019, 5.18 민주화운동 당시 무차별한 진압 작전을 수행한 제11공수여단 정문 앞에 있던 이른바 전두환 비석이 광주 5·18자유공원 주변의 화장실 앞으로, 그것도 '거꾸로' 옮겨졌는데, 이 일의 시작이 된 문제제기를 하기도 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진압한 11공수공수여단에 전두환의 비석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벌인 일이라고.

조국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함께 일했다.

2023년 현재는 경기도 과천에 정착하여 책을 발간하는 등 인지도를 높이고 정계에 재진입하기 위한 일을 하고 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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