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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서울 서대문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by 길찾기91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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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서울 서대문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2024총선 서울 서대문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여론조사공정과 ㈜리서치앤리서치 3월 18일-20일 서울 서대문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천2명 대상 조

hangil91.tistory.com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여론조사공정과 ㈜리서치앤리서치 3월 18일-20일 서울 서대문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천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 50%, 국민의힘 박진 후보 33%, 진보당 전진희 후보 4%, '그외 다른 인물' 3%, '투표할 인물이 없다' 5%, '잘모름·무응답' 4%

 

- 김 후보와 박 후보 간 차이는 17%p로 오차범위(±3.1%p) 밖이다.

- 두 후보에 집중해 여론조사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서대문을 내 두 지역 모두에서 김 후보가 앞섰다. 홍제3, 홍은1·2(52%, 32%), 남가좌1·2, 북가좌1·2(49%, 34%)였다.

- 성별의 경우에도 김 후보가 남녀 모두에서 박 후보에 앞섰다. 남성(52%, 33%), 여성(49%, 33%)인 것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김 후보가 박 후보에 앞섰다. 20(48%, 28%), 30(46%, 26%), 40(66%, 20%), 50(62%, 25%), 60(43%, 47%), 70세 이상(33%, 56%) 등이었다.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0%가 김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90%가 박 후보를 지지해 동률이었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3%가 박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4%가 김 후보를 지지했다. 3지대 정당 중에선 조국혁신당 지지자의 87%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해 이른바 '지민비조(지역은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현상이 간접적으로 포착된단 분석이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53%, 35%)', '대체로 투표할 생각(44%, 27%)',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10%, 12%)',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12%, 9%)', '잘 모르겠다(22%, 0%)'였다.

- 과거 선거 참여도별로는 '항상 투표함(53%, 34%)', '대부분 투표함(47%, 31%)', '거의 투표하지 않음(23%, 38%)', '항상 투표하지 않음(36%, 17%)', '투표권이 없었음(37%, 16%)', '잘 모름·무응답(0%, 28%)'였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12%,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3%, 녹색정의당 1%, '그외 정당' 2%, '없다' 9%, '잘 모름·무응답' 2%

 

- 정당지지도만 놓고 보면, 국민의힘에는 아주 좋지않다.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12%를 포함할 경우,국힘과 야당의 격차는 19%p차로 벌어진다.

- 세부내역의 경우 먼저 지역별로는 홍제3, 홍은1·2(민주 39%, 국힘 27%), 남가좌1·2, 북가좌1·2(35%, 33%)였다. 성별로는 남성(32%, 30%), 여성(41%, 31%)였다.

- 연령별로는 20(39%, 20%), 30(34%, 24%), 40(43%, 19%), 50(44%, 23%), 60(30%, 46%), 70세 이상(27% 55%)이었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38%, 33%)’, ‘대체로 투표할 생각(34%, 22%)’,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19%, 21%)’,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21%, 13%)’, ‘잘 모르겠다(21%, 8%’였다.

- 과거 선거 참여도별로는 항상 투표함(40%, 31%)’, ‘대부분 투표함(29%, 31%)’, ‘거의 투표하지 않음(24%, 39%)’, ‘항상 투표하지 않음(16%, 0%)’, ‘투표권이 없었음(28%, 11%)’, ‘잘 모름·무응답(30%, 28%)’ 등이었다.

김영호 의원 의정활동 평가

'잘하고 있다' 51%, '잘 못하고 있다' 28%, '잘 모름·무응답' 20%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생각' 81%, '대체로 투표할 생각' 15%,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 2%,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잘 모르겠다' 1%

'과거 선거에 어느 정도로 참여했나

'항상 투표했다' 74%, '대부분 투표했다' 20%, '거의 투표하지 않았다' 3%, '항상 투표하지 않았다' 1%, '투표권이 없었다' 2%

 

*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과 ()리서치앤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대문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2(응답률 7.8%)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무작위로 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ARS) 50%·무선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 50% 방식이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또한 올해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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