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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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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 3월 16일-17일 대전 서구갑 만 18살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46%, 국민의힘 조수연 32%, 새로운미래 안필용 3%, 무소속 유지곤 2%, 지지

hangil91.tistory.com

 

굿모닝충청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4월 1일-2일 대전 서구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 50.3%, 양홍규 국민의힘 후보 38.3%, 개혁신당 조동운 후보 2.5%, 자유통일당 이지훈 후보 0.6%, “투표할 후보가 없다” 5.5%, “잘 모르겠다” 2.8%

 

- 박 후보는 20(48.7%), 30(55.9%), 40(58.6%), 50(55.5%), 민주당 지지층(92.4%), 정권심판론(86.6%), 진보성향(89.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양 후보는 60(50.4%), 70세 이상(61.9%), 국민의힘 지지층(90.3%), 국정안정론(86.9%), 보수성향(64.5%)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다.

- 적극투표층에서는 박 후보(53.7%)가 양 후보(39.0%)14.7%p 앞섰다.

- 무당층에서는 박 후보(33.0%)가 양 후보(19.3%)13.7%p 앞섰고, 중도층에서도 박 후보(51.7%)가 양 후보(35.4%)보다 16.3%p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이념 성향

보수” 37.3%, “중도” 35.5%, “진보” 24.0%, “잘 모름” 3.2%

정당지지도

민주당 44.6%, 국민의힘 37.2%, 개혁신당 3.2%, 조국혁신당 3.0%, 녹색정의당 1.4%, 새로운미래 0.8%, 기타 다른 정당 1.0%,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 모름) 8.8%

 

- 민주당은 50대 이하에서, 국민의힘은 60(51.2%) 70세 이상(66.4%)에서 높았다.

22대 총선 프레임

윤석열 정부를 견제·심판하기 위해 야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권심판론)” 52.0%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이하 국정안정론)” 40.2%

잘 모르겠다” 7.9%

 

- 정권심판론은 20(53.8%), 30(55.9%), 40(64.2%), 50(58.3%), 민주당 지지층(87.9%), 박 후보 지지층(89.5%)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반면 국정안정론은 60(54.0%), 70세 이상(70.7%), 국민의힘 지지층(89.8%), 양 후보 지지층(91.2%)에서 높았다.

계속 지지 여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87.9%, “바꿀 수도 있다” 10.8%, “잘 모름” 1.4%

 

- 박 후보 지지자의 89.2%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0.0%), 양 후보 지지자의 86.9%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0.8%) 의사를 밝혔다.

- 아울러 조 후보 지지자의 80.0%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20.0%)를 선택했다.

총선 투표의향

투표 참여 의사 96.4%(반드시 84.9%+가급적 11.5%),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1.8%, “잘 모르겠다” 1.4%,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0.4%

 

- 박 후보 지지층에서 적극투표층이 4.2%p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비율이 61.3%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대전 서구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14982, ARS) 방식으로 4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됐다.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은 7.7%(접촉률 4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8%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뉴스티앤티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1일-2일 대전시 서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 47.8%, 국민의힘 양홍규 후보 39.9%, 개혁신당 조동운 3.4%, 자유통일당 이지훈 1.3%, 부동층 7.6%p(지지후보없음 5.6%, 잘모름은 2%)

 

-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7.9%p차로 오차범위(±4.0%p) 내 경합세다.

- 박범계와 양홍규의 지지율은 남성층에서는 45.2%43.6%로 격차가 크지 않았으나, 여성층에서는 50.3%36.3%로 차이를 보였다.

- 연령별 분석에서는 18~29세와 50대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크지 않았다. 하지만 30대와 40대에서는 박범계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양홍규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 지역별 분석에서는 제2선거구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로 비슷했고, 1선거구와 제3선거구에서는 박범계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 1선거구 : 용문동, 탄방동, 갈마1, 갈마2

* 2선거구 : 둔산1, 둔산2, 둔산3

* 3선거구 : 월평1, 월평2, 월평3, 만년동

총선 프레임

'국정운영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1.9%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0.3%

잘 모르겠다 7.8%

 

- 국정안정론과 정부견제론의 격차는 8.4%p, 오차범위(±4.0%p) 밖으로 나타났다.

- 성별 분석에서 남성층은 국정안정론과 정부견제론 비율이 비슷하게 나타난 반면, 여성은 정부견제론 응답자가 15%p 더 많았다.

- 연령별 분석에서 18~29세와 50대에서는 두 주장에 대한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맞섰고, 30대와 40대에서는 정부견제론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국정안정론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 지역별 분석에서 제2선거구에서는 두 주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했고, 1선거구와 제3선거구에서는 정부견제론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0.7%, 조국혁신당 25.6%, 더불어민주연합 20%, 개혁신당 5.3%, 자유통일당 3.9%, 새로운미래 2.7%, 녹색정의당 0.9%, 기타정당 2.6%, 부동층 8.2%(지지정당없음 6.2%, 잘모름은 2%)

 

- 양당 지지자별 비례대표 정당 선호도를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자의 74.2%는 국민의미래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53.3%는 더불어민주연합에, 33%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6.2%, 더불어민주당 29.4%, 조국혁신당 13.9%, 개혁신당 3.4%, 새로운미래 2.9%, 자유통일당 1.9%, 녹색정의당 1.5%, 진보당 0.6%, 기타정당 2.5%, 이 외 부동층 7.6%(지지정당없음 5.9%, 잘모름 1.7%)

 

- 양 당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남성층과 18~29, 50, 60, 70세 이상 연령층, 지역에서는 제2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30대와 40대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이 외 여성층과 제1선거구, 3선거구에서는 양 당의 지지율이 경합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0% 유선전화RDD 10%로 실시됐다. 최종 응답률은 7.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p . 통계보정은 2024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충청투데이, TJB대전방송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 23~24일 대전시 서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 48.8%, 국민의힘 양홍규 후보 39.3%, 개혁신당 조동운 후보 3.8%, 자유통일당 이지훈 후보 1.1%, 없다 2.6%, 잘모름 4.4%

 

[어떻게 조사했나] 대전 서구을

이번 조사는 충청투데이, TJB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4323~242일간 대전시 서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방식,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0(총 통화시도 6170, 응답률 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이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18일-19일 대전 서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1.5%, 국민의힘 40%

 

- 오차범위 내인 1.5%p 차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갈마1, 갈마2, 만년동, 용문동, 탄방동)에선 39.3% : 38%, 2권역(둔산1, 둔산2, 둔산3, 월평1, 월평2, 월평3)에서도 43.3% : 41.7%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와 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하며 우세를 보였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모두 60% 이상을 기록하며 우세를 보였다. 반면 18세 이상 20대에선 국민의힘이 조금 더 앞섰고 30대는 오차범위 내 경합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39.2%, 부정 60%

 

- 부정평가가 더 앞섰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60% 내외를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서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40대에선 부정평가가 74.1%까지 올라갔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긍정평가가 60% 내외를 기록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7.6%, ‘투표할 생각이 없다’ 2.2%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 44.6%, 국민의힘 양홍규 후보 38.2%, 개혁신당 조동운 후보 2.6%, 자유통일당 이지훈 후보 2.2%, 진보당 유석상 후보 3.7%, 그 외 다른 인물 1.2%, ‘투표할 인물이 없음’ 6.5%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서는 42.1% : 35.5%, 2권역에선 46.8% : 40.6%로 각각 박범계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더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 이상 20대와 40, 50대에선 모두 박범계 의원이 우세를 기록했고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모두 양홍규 후보가 우세를 기록했다. 그 밖에 30대는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1.5%가 박범계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8.3%가 양홍규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집토끼 결집도는 비슷했다.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산토끼 중도층에선 44.6% : 36.4%, 적극 투표층에선 45.8% : 40%로 박범계 의원이 5~6%p 차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대전 서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3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7.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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