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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잔과 의자 내던지는 영상, 한국희 장수군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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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

 

1958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전북 장수군의회 의원

 

전북과학대학교  경영계열 세무회계전공 졸업

 

번암·산서·계남면장

장수군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

장수군 기획조정실장

장수교육행정협의회 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장수한우지방공사 이사

장수문화원 이사

2018.07 ~ 2022.06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의원

2018.07 ~ 2020.07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2018.07 ~ 2020.07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2018.07 ~ 2020.07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2018.07 ~ 2020.07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20.07 ~ 2022.06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2020.07 ~ 2022.06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2020.07 ~ 2022.06 8대 전라북도 장수군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24.04 ~ 9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의회 의원

 

 

 

- 한국희 장수군의원이 지인에게 소주잔과 의자를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어제(16) 이런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한 가운데 현직 지방의회 의원인 한국희 장수군의원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 8일 저녁, 한 의원이 동호회 술자리에서 A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소주잔을 던지고, 의자를 휘둘렀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A 씨는 자신이 한 의원의 선거를 방해했다는 소문이 돌아 사실 관계를 확인하자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한 의원이 폭언을 쏟아내고, 폭행을 시도했다며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괜한 분란을 만든 것 같은 자책감이 들어 홧김에 소줏잔을 던졌을 뿐, 지인에게 위협을 가할 생각은 없었다며 성실히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고소인을 불러 조사한 뒤 한 의원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 의원은 지난 410, 공석이던 장수군의회 가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55.9%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 전주MBC 2024.5.17

 

 

 

- 전북 장수군의회 한국희(66·장수군 가선거구) 의원이 술자리에서 일행에게 물건을 던지는 등 위협해 물의를 빚고 있다.

장수경찰서는 전날 이러한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한 의원을 폭행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한 의원이 지난 8일 일행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소주잔과 의자를 집어던졌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파악됐다.

한 의원은 지인과 쌓인 앙금을 풀려다가 감정이 상해서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처음부터 술자리를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소주가 있어서 한잔하면서 이야기했다""말이 안 통해서 '이야기를 그만하자'며 바닥에 소주잔을 던졌을 뿐 일행에게 해를 가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화해하려고 지인에게 연락했지만, 아직 답장이 없는 상태"라면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 연합뉴스 2024.5.17

 

 

 

노인일자리 전담 인력 처우개선 방안 마련 촉구

334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한국희 의원 5분발언 -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지난 126일 제334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 전담 인력의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한국희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전체 인구 중 노인 비율이 급격하게 늘어나 노인 일자리 사업이 확장되고 있지만 전담 인력의 근무 환경은 여전히 매우 열악함을 지적했다.

이어진 발언에서 전담 인력은 사업 추진과 일자리 참여자 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전문성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기간제 근로자의 형태로 채용을 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이 많으며, 매년 직무를 교육해야 하는 행정력 낭비도 발생하고 있다며 전담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희 의원은 우리 군은 늦은 나이에까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야 할 사명이 있다, “전담 인력의 고용 안정이 보장되고 처우가 개선되어야만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개선과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도 721호선 도로 개선 및 산서 하월리 축사 악취 해소 방안

- 330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한국희 의원 군정질문 -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이 지난 13일 제330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장수군 산서면을 지나는 지방도 721호선 도로 개선과 산서 하월리 축사 악취 해소 방안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희 의원은 먼저, 지방도 721호선 중, 대창마을에서 이룡교를 연결하는 구간이 산서시장과 면사무소, 산서중고등학교를 지나는 중요한 도로임에도 선형이 불안정하고, 도로폭이 좁아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에 따른 노선 개량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과, 최근 쌍계리 일원의 골재채취 허가에 따른 덤프트럭의 과속문제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과속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군에 건의하였다.

또한 이어서 최근 심화되고 있는 산서지역 돈사 악취문제 해결에 군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이에 장영수 군수는 3차 전라북도 지방도 구조개선 중장기 계획 수립 시 해당구간에 대한 개선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쌍계리 일원의 골재채취 허가 건에 대하여도 주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돈사에 대한 악취문제 역시 매입을 염두에 두고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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