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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민의힘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윤일현 전 부산시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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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02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여론조사、 국제신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국제신문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0월 1일-2일 부산 금정구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3자 가상대결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 31.9%,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 41.7%,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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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국혁신당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류제성 변호사 프로필 및 경력

류제성 변호사 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혁신당 국가균형발전위원장부산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국가정보원 과거사진실규명위원회 조사관사법연수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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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더불어민주당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김경지 변호사 프로필 및 경력

2024 국민의힘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윤일현 전 부산시의원 프로필 및 경력윤일현 세무사, 광역의회의원 출생 1964년  경남 김해소속 세무사 윤일현 사무소 대표 연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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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현 세무사, 광역의회의원

 

출생 1964년  경남 김해

소속 세무사 윤일현 사무소 대표

 

연세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동래고등학교

부곡중학교

금정국민학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지난 14일 윤일현 전 부산시의원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무사인 윤 후보는 재선 구의원 출신으로 제9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제1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교육위원장을 지냈다.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이며 전문성이 뛰어난 금정구 토박이를 구청장 후보로 공천했다우리가 겨우 1~2%포인트 차로 이겨서는 언론에서 사실상의 패배라고 쓸 것이다. 적어도 두 자릿수 차이로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금정구 한 전통시장에서 명함을 나눠주고 있다. 후보 제공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가 금정구 한 전통시장에서 명함을 나눠주고 있다. 후보 제공

윤 후보는 후보 확정이 야당보다 늦어졌지만, 지역을 샅샅이 누비면서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후보 확정 다음 날인 15일부터 구서시장, 온천시장, 부곡시장, 서동 미로시장 등 금정구 전통시장 곳곳을 다니며 선거운동에 나섰다. - 국제신문 2024.9.18.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윤일현 전 부산시의원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했다.

공관위는 당원 선거인단 50%,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50%를 적용해 지난 12일부터 조사를 한 경선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윤 전 의원은 "먼저 경선을 치열하게 치른 최봉환 전 금정구의회 의장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지지자분들이 제가 본선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신 것 같기에 앞으로 본선에서 이겨서 금정구청장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전 의원은 동래고,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정구의원, 금정구의회 부의장·의장을 거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됐다.

윤 전 의원은 지난 10일 금정구청장 선거를 위해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국민의힘의 후보가 확정되면서 3파전이 본격화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지 전 지역위원장을 전략 공천했고, 조국혁신당도 류제성 변호사를 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단일화를 통한 야권 단일후보를 선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금정구청장 선거는 오는 1016일 치러진다. - 뉴시스 2024.9.14.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윤일현·최봉환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당 공관위는 오는 14일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당원선거인단(50%) 및 일반유권자(50%)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금정구청장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당 공관위는 3차례에 걸쳐 후보자 6인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에서는 당헌·당규에 따른 부적격사항 등 도덕성 검증을 실시했으며, 당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업적 유무 및 금정구청장으로서의 적격여부를 따졌다. 또 압박면접을 통해 본선경쟁력을 평가했다. - 뉴스1 2024.9.11.

 

 

 

- 윤 의원은 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 동안 시의원으로서 부산시와 부산 교육, 금정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금정구 발전을 위한 역할에 한계를 느꼈다면서 금정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금정구를 개조하기 위해 구청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3선 구의원 출신인 그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제9대 부산시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해 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윤 의원이 사퇴할 경우, 관할 선관위가 관계기관과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보궐선거 실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오는 9일까지 예정된 제324회 임시회까지 임기를 마무리한 뒤 사퇴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직 시의원이 구청장 출마를 위해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오는 16일까지 사직해야 하는데, 추석 연휴를 고려하면 평일인 오는 13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윤 의원은 시의원을 사퇴한 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은 윤 의원과 최봉환 금정구의회 의원, 김영기 전 부산시 건설본부장, 최영남 전 부산시의원, 박승기 사회복지법인 천혜복지재단 이사장 등 5명이 경쟁하게 됐다. 앞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홍완표 전 금정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사퇴했다.

그간 출마 의지를 보여온 이준호(금정국민의힘) 시의원의 출마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역 정가에선 2명인 금정구 시의원들이 한꺼번에 구청장 선거에 나서기 위해 사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작은 만큼, 당협위원장인 백종헌(금정) 의원과 어느 정도 사전 교감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통상 당협위원장은 자치단체장 공천에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국제신문 2024.9.5.

 

 

 

- 윤일현 부산시의원(국민의힘, 금정구1)5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일현 부산시의원은 이날?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정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금정구 개조를 위해 금정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먼저 유명을 달리하신 전임 구청장님의 명복을 빈다""부산시의회의 일원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금정구민들에게 임기를 마무리 짓지 못하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 동안 시의회 의원으로 부산시와 부산교육, 금정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금정구 발전에 대한 부분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을 절감했다"고 출마 배경을 전했다.

특히 그는 "금정구청장이 되면 전임 구청장이 늘 강조한 예방행정을 중심으로 추진해 왔던 역점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금정구 공무원들의 의욕을 고취해 금정구청이 활력 있고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전임 구청장 역점사업의?원활한 마무리?활력 넘치고 일하는 금정구청 조직 구축?금정구 재개발사업 조속 추진 및 낙후 주거환경 개선?청년창업센터 설립을 통한 청년창업 메카 조성?교육, 문화 관련 예산 확충 등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서동, 금사동 지역을 포함한 재개발사업이 늦어지면서 지역침체와 인구유출이 지속되고 있다""정주도시로서의 과거 위상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개 대학이 몰려있는 청년도시로써 여러 대학이 연계해 청년이 금정구에서 IT산업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해 청년이 금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의원은 "교육과 문화 관련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려 금정구를 교육과 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시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인근 통학로 개선 등을 추진해 아이들이 인전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마이민트누스 20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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