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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0112-13 범진보 범보수 대선주자 적합도, KPI뉴스 리서치뷰

by 길찾기91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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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조사] 여야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2024-25조사] 여야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1월 13일-1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 조사차기 대통령 적합도민주당 이재명 대표 28%,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3%, 홍

hangil91.tistory.com

 

KPI뉴스 의뢰, 리서치뷰 1월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 조사

범보수 대선주자 적합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12.9%, 홍준표 대구시장 12.3%, 한동훈 전 대표 10.2%, 오세훈 서울시장 9.1%,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6.3%,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5.4%,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4.0%

 

- 전주 조사와 비교하면 홍 시장 지지율이 2.4%p 올라 두드러진다. 유 전 의원은 2.1%p 내려 대조적이다. 두 사람 희비가 엇갈리며 격차가 5.1%p에서 0.6%p로 확 줄었다. 한 전 대표와 오 시장은 각각 1.1%p, 0.7%p 상승했다. 원 전 장관과 이 의원은 각각 1.6%p, 1.5%p 하락했다.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선두권이 2명으로 압축된다. 홍 시장(22.3%)과 오 시장(18.8%)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했다. 한 전 대표는 12.3%, 원 전 장관은 11.8%였다.

- 보수층에서는 홍 시장(21.2%)이 원탑이었다. 오 시장(13.4%), 원 전 장관(11.3%), 한 전 대표(10.3%)2위 그룹을 형성하며 홍 시장을 추격했다.

- 중도층에서는 유 전의원(19.5%)1위였다. 한 전 대표는 12.9%, 오 시장 9.8%, 홍 시장 9.5%로 집계됐다.

범진보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대표 44.7%, 김동연 경기지사 7.5%, 이낙연 전 국무총리 6.8%, 김부겸 전 총리 4.7%, 우원식 국회의장 4.4%, 김경수 전 경남지사 2.6%, 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 1.8%

 

- 전주 조사 대비 이 대표는 1.9%p 오르고 김 지사는 0.9%p 내려 격차가 더 벌어졌다.

- 전주 대비 우 의장 하락폭이 2.7%p로 가장 컸다. 이 전 총리는 1.0%p, 김 전 총리와 김 전 의원은 0.7%p씩 동반하락했다.

- 이 대표는 40(55.7%) 경기·인천(50.0%) 호남(55.3%)에서 과반의 지지를 차지했다. 민주당 지지층(89.6%)과 진보층(84.8%)에서는 압도적이었다.

- 김 지사는 50(11.4%) 60(10.8%) 중도층(10.8%)에서 10%대 지지를 기록했다.

가상 3자 대결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48.2%, 오세훈 서울시장 23.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8%

 

가상 3자 대결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48.0%, 홍준표 대구시장 25.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8%

 

가상 3자 대결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46.7%, 한동훈 전 대표 17.7%,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8%

 

가상 3자 대결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47.2%, 유승민 전 의원 11.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5.5%

경제회복 과제를 잘 해결할 적임자 - 범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43.1%, 김동연 경기지사 11.4%, 이낙연 5.7%, 김부겸 3.6%, 우원식 3.4%, 김경수 2.8%, 김두관 1.8%

 

-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 지사는 '경제회복 적임자'로서 특히 50대에서 17.6%, 60대에서 14.0%의 지지를 받았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중 13.6%, 조국혁신당 지지자중 25.6%, 개혁신당 지지자중 33.6%가 김 지사를 '경제회복 적임자'로 꼽았다.

경제회복 과제를 잘 해결할 적임자 범보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17.0%, 홍준표 대구시장 11.2%, 오세훈 9.7%, 원희룡 8.0%, 한동훈 7.8%, 안철수 4.7%, 이준석 3.7%

 

-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을 지낸 경제통 유 전 의원은 '경제회복 적임자'로는 30대에서 9.0% 지지를 받은 것을 제외하곤 모든 연령층에서 10%대 중후반 지지율을 얻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중 24.3%, 개혁신당 지지자중 28.9%, 조국혁신당 지지자중 37.0%가 유 전 의원을 '경제회복 적임자'로 꼽았다.

 

* 리서치뷰가 KPI뉴스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이번 조사는 ARS 전화조사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7%.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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