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2025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조선일보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1월 21~22일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 조사 차기 대선 주자 양자 가상 대결이재명 대표 37%,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29%- 50대 이하는 이 대표, 60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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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1월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 더불어민주당 4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과 진보당 각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15%
- 지난주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포인트(p) 하락했고 민주당은 4%p 상승했다.
- 이번 조사에서 서울의 경우 국민의힘 35%, 민주당 39%였고 인천·경기에선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40%였다.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지지도는 12%까지 하락했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1%,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3%,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은 각 1%
-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이 대표는 변동이 없고, 김 장관은 4%p 상승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가 69%로 압도적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 28%, 한 전 대표 13%, 홍 시장 10%, 오 시장 8%였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의 52%가 이 대표를, 탄핵 반대자의 31%가 김 장관을 꼽았다.
- 응답자의 3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특히 중도층은 41%가 답변을 유보했다.
차기 대선 결과 기대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40%,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0%, 의견 유보 9%
- 보수층의 78%는 여당 후보 당선, 진보층의 90%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7%)보다 야당 승리(60%)가 많았고, 무당층도 여당 승리(16%)보다 야당 승리(45%)가 많았다.
윤 대통령 탄핵
찬성 59%, 반대 36%, 의견 유보 6%
- 지난주와 비교하면 찬성이 2%p 올라갔고, 반대는 변함이 없었다.
- 갤럽은 "20∼40대에서는 탄핵 찬성이 70% 내외, 60대는 찬반 양분, 70대 이상에서는 반대가 많다"며 "중도층과 무당층의 탄핵 찬성은 70% 내외"라고 설명했다.
*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4%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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