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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0218-20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정당지지도, 한국갤럽

by 길찾기91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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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202502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모음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2월 17일-18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4명 대상 조사'누가 범보수 진영의 차기 대선주자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김문수 장관 20.7%, 유승민 전

hangil91.tistory.com

 

한국갤럽, 2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 대상 조사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이재명 대표 34%, 김문수 장관 9%, 홍준표 대구시장 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4%,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각 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각각 1%, 의견 유보 32%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가 77%로 확고한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층(396)에서는 김 장관 25%, 한 전 대표·홍 시장·오 시장이 나란히 10% 안팎이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을 기준으로 보면 찬성자 중 56%가 이 대표를, 탄핵 반대자의 26%가 김 장관을 꼽았다.

- 이 대표는 석 달째 30%를 웃도는 결과를 냈다. 최고치는 지난해 1237%. 김 장관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9,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지난주 최고치인 12%를 기록했지만 한 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4%, 민주당 4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무당층 18%

 

-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4%가 국민의힘, 진보층에서는 79%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2%, 민주당 4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28%.

 

*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1였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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