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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정부 첫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5.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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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65

 

서울대학교 예방의학 박사

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

전남여자고등학교 졸업

 

2025.05.~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

2022.10.~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병정책연구위원

2020.09.~2022.05.질병관리청 청장

2017.07.~2020.09.질병관리본부 본부장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센터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 대한간호협회(간협)가 지난달 29일 이재명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코로나 방역을 지휘한 정은경 전 질병청장이 지명된 것에 대해 "국민 중심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 적임자"라며 환영했다.

간협은 1일 성명을 내고 정 후보자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방역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보건의료 전문가라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협은 특히 '간호법' 시행 초기 정부가 정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한 것의 상징성과 정 후보자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도 언급했다.

간협은 보건의료 인력 간 협력과 조화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 후보자가 직역 간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고, 보건의료인의 통합된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자의 합리적이고 소통 중심의 리더십이 보건의료계 내부의 신뢰 회복과 협업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직역 간 조화로운 협력을 위한 정 후보자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고,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 실현에 함께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직역 간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연대로 풀어나가야 할 국가적 과제라면서 정 후보자와 함께 보건의료체계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정 후보자가 국민 건강과 국가 보건의료 정책을 책임지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2025.7.1.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29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 갈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의료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이날 지명 직후 소감문을 통해 새 정부의 첫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국민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겠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보건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 후보자는 저출생 문제 해결,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저출생·고령화 위기가 급격히 진행되고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복지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빈틈없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질병관리청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전문가, 현장,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도 했다. 정 후보자는 생애주기별 소득 보장 체계를 확립하고,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라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 같이 돌보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쿠키뉴스 2025.6.29.

 

 

 

- 이재명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60) 전 질병관리청장은 의사 출신 공무원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19 때 방역을 진두지휘했다. 코로나 전사의 화려한 복귀란 평가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브리핑에서 정 후보자는 의사 출신으로 코로나19 당시 정책 수행 능력과 소통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보건 전문가라며 의료대란 등 위기를 회피하지 않고 각계와 소통하며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한겨레에 중요한 시기에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인사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짤막한 소감을 전했다.

정 후보자는 2017년 문재인 정부 때 질병관리본부장을 맡은 데 이어 2020년 질병관리청 승격과 함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20225월까지 약 2년간 코로나19 방역을 진두지휘했다. 당시 코로나19 사령관’, ‘코로나 전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질병청장 퇴임 뒤에는 학교(서울대)로 돌아갔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그는 서울대 보건학 석사와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으며 공중 보건 연구를 시작했다. 1995년 질병관리본부의 전신인 국립보건원 연구관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과장·질병예방센터장·긴급상황센터장 등을 거쳤다.

보건의료시민단체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정 전 청장은 공중보건 마인드도 있고 행정 능력도 뛰어나다라며 의료공백 사태로 지역 의료가 거의 붕괴한 상태인데 공공의료 강화를 이끌 가장 적임자라고 말했다.

의정갈등 사태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의료계에선 나온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정 후보자 인선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료공백 사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정 후보자가 의료 사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견해도 있고 어떤 신념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했다.

다만 복지부가 보건 분야와 복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에서 정 후보자의 지명으로 복지 정책이 소홀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역대 55명의 복지부 장관 중 보건 전문가인 의사 출신 장관은 5명에 그친다. 특히 올 하반기엔 기초연금·공무원연금 등을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국민연금 개편 논의가 예정돼 있는 터다. 가장 최근 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진엽 서울대 의대 교수로, 박근혜 정부 때 장관직을 맡았다.

정 후보자는 이런 우려를 염두에 둔 듯 지명 이후 낸 소감문에서 생애주기별 소득보장체계 확립과 기본 생활을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다. 특히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돌보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복지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한겨레 2025.6.29.

 

 

 

- 이재명 대통령이 의정갈등 해소라는 과제를 앞에 두고 있는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지명했다.

29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정부와·대통령실 추가 인선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당초 복지부 장관 유력 후보로 꼽히던 정은경 전 질병청장은 인사 검증 진행 과정에서 배우자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진단키트, 마스크 제조사 등 코로나 수혜주를 매입해 상당한 수익을 올린 정황이 확인돼 낙마했다는 설이 돌았다.

하지만 정 청장은 침착한 코로나19 대응으로 국민적 지지를 받았고 의사 출신으로 현 의정사태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민추천제에서도 많은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대통령은 지난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으로 발생한 의정갈등과 의료대란이라는 현안을 앞에 두고, 대선 당시에도 선대위에서 역할을 한 정 전 청장을 복지부 장관에 지명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전남여고 졸업 후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의대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질병청의 전신인 국립보건원에 1995년 입사해 보건원 전염병정보관리과장, 복지부 질병정책과장·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긴급상황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당시에는 질병예방센터장으로 언론 브리핑을 맡아 정부의 대응을 침착하게 전달했으며, 메르스 사태 이후 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이 차관급으로 격상됐고, 정 후보자가 2017년 첫 여성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20201월 코로나19 당시 브리핑을 도맡아 코로나19 현황과 정부의 대응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퇴임 후에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교실 임상교수로 임용됐으며, 21대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다만, 정 후보자는 여성이자 의사출신으로 극심한 의정갈등에서 의료계와 정부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아직 해소되지 않은 정 장관의 배우자 이해관계를 둘러싼 문제가 향후 청문회에서는 큰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 메디게이트 뉴스 2025.6.29.

 

 

 

- 문재인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끈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이재명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정 전 청장은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질병관리본부장을 거쳐 20209월 차관급으로 승격한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을 역임했다. 2020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뒤 24개월간 '과학적 방역' 정책을 주도하며 활약하고 20225월 퇴임했다.

정부 출범 후 이재명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정은경 장관 후보자는 배우자의 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 의혹이 불거지면서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정 후보자의 배우자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진단키트, 마스크 제조사 등 코로나 수혜주를 매입해 상당한 수익을 올린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동아사이언스 2025.6.29.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코로나19 유행 당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각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20208.15광화문 집회 당시, 코로나 확산 위험이 커, 참가자들 정보를 받아 검사안내를 했다""김 후보가 손해배상청구를 했지만, 법원이 소송절차가 적법하지 않다고 각하한 것으로 들었다"며 질병관리청장 시절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김문수 후보는 당시 거리두기와 집회금지 명령 등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진행해 대법원에서 벌금 250만 원 형이 선고됐다""법을 위반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험하게 만든 점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MBC 2025.5.30.

 

 

 

- 문재인 정부 시절 질병관리청장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이끌었던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정강·정책 연설에서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KBS에서 방송된 민주당 정강·정책 방송 연설에 나서 "저는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때 방역 책임자였다""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제가 선대위에 참여한다고 하니 '갑자기 왜?'라고 물으셨다.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 그때만큼 절박한 마음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정 위원장은 "20201월부터 매일 두려움과 책임감에 짓눌리며 코로나19 방역에 나섰다. 학교와 공연장이 멈추고 거리와 상가는 썰렁해졌다""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던 힘든 시기였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는 소소하고 평화롭던 일상이야말로 가장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다. 팬데믹을 겪으며 저는 다시는 그런 시련이 오지 않길 바랐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그런데 지금 어떤가. 지난 123일 밤 내란이 우리의 일상을 앗아갔다. 완전 무장한 군인이 국회에 난입하는 모습은 두려움과 분노라는 바이러스를 퍼뜨렸다""정치 불안은 당장 서민 경제를 위협했다. 국가 기능이 마비되고 정치와 제도가 흔들리며 공동체가 분열되고 불신이 퍼져나갔다. 내란이 가져온 혼란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후퇴를 가져왔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되돌아보면 이번 내란은 지난 3년 폭정의 정점이었다. 지난 3년 우리 사회는 어땠나. 장바구니 물가가 고공행진 했고 의료와 교육 개혁을 추진했지만, 혼란만 가중했다""연구 예산을 대폭 삭감해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연구 기반을 무너뜨렸다. 노동 개혁을 빌미로 노동자들을 옥죄었다. 공정과 정의를 주장했지만, 권력을 사유화하고 헌법과 법치가 무너졌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누군가가 저에게 대한민국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다면 저는 첫 번째로 우리 공동체의 힘을 이야기한다. 두려운 바이러스 앞에서 의료진이 현장을 떠나지 않았고 시민들은 마스크를 나눴고 거리두기를 감내했다""우리 국민은 이런 공동체 정신이 위기 극복의 밑거름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 위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내란을 반드시 종식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코로나 때 국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연대해서 위기를 이겨낸 것처럼 이번에도 정권 교체로 확실하게 내란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경제 2025.5.7.

 

 

 

-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 오류로 사과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에서는 황제식사라고 주장하며 방역수칙 위반 여부 등을 문제 삼기도 했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짠하다며 정 청장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지난 15일 트위터에 올라온 ‘20216월 청장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자료에 따르면 정 청장은 지난달 32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 3995400(251)을 사용했다. 해당 자료는 이달 7일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이기도 하다.

사용내역을 살펴보면 대부분 코로나19 관련 회의나 업무와 관련해 1인당 평균 16000원 가량 쓴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부정청탁 및 금풍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규정한 1인당 3만원 한도의 절반 수준이다.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곳에는 호텔 등 값비싼 음식점은 없었다. 대신 질병관리청이 있는 충북 청주시 오송역 인근의 배달이 가능한 한정식 전문점이나 분식점, 김밥집 등이 대부분이었다. 트위터에 올라온 자료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실제 자료 원본에서는 모든 음식을 포장해간 것으로 표기돼 있다.

출장이 잦은 서울 여의도 국회 및 서울역 주변의 음식점 제과점 카페 등에서도 업무추진비가 사용됐다. 특히 지난달 16일 오전 753분에는 공항철도 서울역의 한 도넛전문점에서 5명이 5000원을 결제한 경우도 있었다.

'상임위 전체회의 대비 검토'라고 쓰여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업무협의차 아침 일찍 국회로 출장을 가는 도중에 1인당 11000원 안팎인 도넛 1개로 끼니를 때운 것으로 추정된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정 청장이 바쁜 일정 와중에도 소박하게 식사를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고기 사드리고 싶다”, “도시락 말고 더 맛있는거 드세요”, “엄청 시간 없어 보이고 건강 너무 염려된다”, “정말 청렴하신 분이네요”, “정은경 청장님은 매 끼니를 소고기로 드셔도 이해 가능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지난해 연말부터 실시되고 있는 사적 모임 금지 기준인 4인을 초과해 사용한 내역을 근거로 "4인 이상인데 방역수칙 위반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실제로 정부는 업무를 위해 여러 명이 모이는 회의는 상관없지만, 회의 후 함께 식사하는 것은 5인 이상 모임 금지 위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준성 보건복지부 장관 정책보좌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그거 아세요? 정은경 청장님은 포장 후 식사도 따로 드신다. 혹시 모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려고라며 청장님을 비롯해 방역당국에 힘내라는 격려 한 마디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뉴스 2021.7.16.

 

 

 

정은경

대한민국 의 의료인 . 문재인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소속 마지막 질병관리본부장 을 역임하였고, 질병관리본부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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