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KBS, MBC, SBS 공동, 입소스 5월 23일-25일 전북지역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관영 74.4%, 조배숙 5.6%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도 서거석 36.0%, 천호성 24.3%, 김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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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 6~7일, 전라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관영 도지사 27.6%, 이원택 국회의원 18.8%, 안호영 국회의원 18.3%, 정헌율 익산시장 5.7%, ‘그 외 인물’ 3.3%, ‘없다’ 14.7%, ‘잘 모르겠다’ 11.5%
- 권역별로는 1권역(전주)에서 김관영 19.0%, 이원택 20.8%, 안호영 21.9%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비등했다. 2권역(익산·군산)에서는 김 지사가 36.4%로 강세를 보였고, 3권역(김제·정읍·고창·부안)에서는 김관영 29.4%와 이원택 28.6%가 양자구도를 형성했다. 4권역(남원·임실·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에서는 김관영 28.1%, 안호영 30.2%로 경합 상대가 바뀌었다.
- 연령대별로는 김 지사가 60대 31.9%, 70세 이상 39.5%로 고령층에서 지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18~29세에서는 김관영 14.7%, 이원택 15.3%, 안호영 17.1%로 고르게 분포했으며 ‘없다’는 응답이 24.6%로 가장 높아 청년층의 선택 유보 경향이 뚜렷했다. 50대에서는 이원택 25.5%, 김관영 23.8%, 안호영 21.9%로 3파전 구도가 나타났다.
- 성별로는 남성에서 김관영 28.4%, 이원택 21.7%, 안호영 18.8%였고, 여성에서는 김관영 26.8%, 안호영 17.7%, 이원택 16.0% 순이었다. 여성의 ‘잘 모르겠다’ 응답은 15.8%로 남성(7.3%)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 정당 지지도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관영 30.2%, 이원택 21.0%, 안호영 20.8%로 3자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없다’가 39.9%로 가장 많았고, 후보 중에서는 김관영 21.8%가 가장 높았다. 무당층에서는 65.2%가 ‘없다’고 답했다.


현직 도지사 연임에 대한 찬반 의견
“새로운 인물이 하는 게 좋다” 55.2%, “현 지사가 한 번 더 하는 게 좋다” 32.3%, “잘 모르겠다” 12.5%
- 권역별로는 2권역(익산·군산)에서만 재선 찬성 43.4%, 반대 42.7%로 팽팽했으며, 나머지 권역은 모두 새 인물 선호가 우세했다.
-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에서만 재선 찬성 51.1%, 반대 34.9%로 재선 여론이 앞섰고,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는 새 인물 선호가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새 인물 선호가 56.3%, 재선 찬성은 35.0%로 나타났으며, 무당층에서는 ‘잘 모르겠다’가 47.4%로 가장 높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적합도
천호성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24.2%,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 14.6%, 노병섭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장 11.7%, 황호진 전 전북특별자치도 부교육감 10.1%, 김윤태 현 우석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5.3%,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3.9%, 이경한 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3.4%, '그 외 인물' 3.2%, '없다' 15.0%, '잘 모르겠다' 8.6%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전주)에서는 천호성 24.3% vs 이남호 16.2% vs 노병섭 12.2%, 2권역(익산·군산)에서는 천호성 21.9% vs 이남호 14.7% vs 노병섭 13.2%이었다. 3권역(김제·정읍·고창·부안)에서는 천호성 26.0% vs 노병섭 10.7% vs 황호진 10.2%였으며, '없다' 응답도 21.8%로 높게 나타났다. 4권역(남원·임실·순창·완주·무주·진안·장수)에서는 천호성 26.4% vs 이남호 16.6% vs 황호진 10.2%순이었다.
- 연령대별로 보면 천호성 전 위원은 30대 28.0%, 50대 28.5%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40대에서도 24.6%로 선두를 유지했다. 18~29세에서도 천호성 23.3%로 가장 앞섰지만 '없다' 응답도 28.7%에 달했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이남호 22.9% vs 천호성 22.0%로 초박빙 양상이 나타났다.
- 성별로는 남성에서 천호성 25.4% vs 이남호 15.9% vs 노병섭 11.3% vs 황호진 9.6% 순이었고, 여성에서는 천호성 23.1% vs 이남호 13.4% vs 노병섭 12.1% vs 10.7%로 나타났다. 여성층에서는 '잘 모르겠다' 응답이 27.0%로 남성 20.1%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높았다.
- 정당 지지도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천호성 27.1% vs 이남호 14.0% vs 노병섭 12.6% vs 황호진 11.0% 구도가 형성됐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남호(21.5%)가 가장 높았으며 '없다'도 27.5%에 달했다. 무당층에서는 '없다' 37.2% vs 천호성 13.0% vs 이남호 11.4%로 뚜렷한 후보 쏠림은 나타나지 않았다.
- 국정 평가별로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 층에서 천호성 26.8% vs 이남호 14.0% vs 노병섭 12.6% vs 황호진 10.4%로 나타난 반면, 부정 평가층에서는이남호 20.7% vs 천호성 7.0%로 순위가 뒤바뀌었고 '없다'가 29.6%로 가장 높았다.
-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천호성 24.8% vs 이남호 14.2% vs 노병섭 14.1% vs 황호진 9.3%, 중도층에서는 천호성 28.9% vs 이남호 14.3% vs 노병섭 11.4% vs 황호진 10.1%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는 천호성 19.7% vs 이남호 17.4%로 격차가 크지 않았다.

차기 도지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하는 기준
‘정책 능력’ 46.9%, ‘도덕성과 인품’ 26.8%, ‘정치 경력 및 영향력’ 13.0%, ‘정치 노선’ 5.4%, ‘지역 연고’ 2.5%
- 연령별로도 18~29세부터 60대까지 ‘정책 능력’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으며, 70세 이상에서는 ‘도덕성과 인품’이 38.6%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은 ‘정책 능력’ 48.0%를 최우선으로 꼽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도덕성과 인품’이 39.6%로 가장 높았다.
*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6~7일 이틀간 ARS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수는 803명(총 통화시도 1만905건, 응답률 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한국복지신문 의뢰, 한국갤럽 11월 20~21일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1005명 대상 조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인물 중 누가 전북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관영 도지사 35%, 이원택 국회의원 18%,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16%
- 김 지사는 전 구간에서 3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쟁 주자들과 뚜렷한 격차를 나타냈다.
- 이 의원과 안 위원장은 모두 10% 중반대에서 비슷한 지지층 규모를 형성해, 추후 이탈·흡수 여부가 전체 판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김관영 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4%, '잘못하고 있다' 37%, '어느 쪽도 아니다' 3%, '모름/응답거절' 5%
- 이번 조사에서 김관영 도지사의 현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응답이 부정적인 응답보다 17%포인트 높게 나타나며 도민들의 지지를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인물 중 누가 전북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천호성 자문위원 24%, 황호진 전 전북특별자치도 부교육감과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총장 각 15%
*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성·연령·지역별 셀가중(2025년 10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을 적용해 인구 구성비를 반영했으며, 응답률은 1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지사 후보 선호도 외에도 교육감 후보 선호도, 도정 평가, 정당 지지도 등이 함께 포함됐으며,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 27~28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대상 조사
- 지역은 1권역(전주)과 2권역(익산, 군산), 3권역(김제, 정읍, 고창, 부안), 4권역(남원, 임실, 순창, 완주, 무주, 진안, 장수)으로 나눠 실시됐다.

'다음 인물 중 차기 전북도지사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관영 지사 31.2%,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17.7%, 이원택 국회의원 12.3%, 정헌율 익산시장 7.7%, 그 외 다른 인물 5.9%, 없음 12.1%, 모름 13.0%
- 권역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2권역 36.3%, 4권역 30.4%, 3권역 28.9%, 1권역 28.3%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
- 안호영 위원장은 4권역 36.6%, 1권역 16.1%, 3권역 14.4%, 2권역 10.5%였다. 이원택 의원은 3권역 25.3%, 1권역 13.4%, 4권역 11.0%, 2권역 4.7%로 나타났다. 정헌율 시장은 2권역 17.3%, 1권역 4.4%, 3권역 3.3%, 4권역 2.2%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70세 이상에서 44.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60대 35.7%, 30대 32.4%, 50대 27.8%, 40대 23.8%, 18~29세 16.9% 순이었다.
- 안호영 위원장은 40대 19.2%, 30대 18.8%, 70세 이상 18.1%, 50대 17.6%, 60대 17.0%, 18~29세 15.9%였다. 이원택 의원은 40대 19.0%, 50대 13.4%, 60대 11.4%, 70세 이상 11.2%, 30대 9.8%, 18~29세 8.3%로 조사됐다. 정헌율 시장은 18~29세 10.7%, 60대 9.4%, 50대 9.0%, 70세 이상 6.0%, 30대 6.0%, 40대 4.7%로 나타났다.
- 성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남성 34.4%·여성 28.1%, 안호영 위원장은 여성 18.1%·남성 17.3%, 이원택 의원은 남성 13.1%·여성 11.5%였다. 정헌율 시장은 남성 8.5%·여성 6.9%로 조사됐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34.6%·국민의힘 23.5%·조국혁신당 30.1%·진보당 6.2%·개혁신당 28.2%였다.
- 안호영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19.6%·국민의힘 13.4%·조국혁신당 20.0%·진보당 8.5%·개혁신당 9.4%, 이원택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3.2%·국민의힘9.1%·조국혁신당 15.5%·진보당 11.3%·개혁신당 11.5%를 기록했다. 정헌율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8.2%·국민의힘 12.5%·조국혁신당 0.9%·진보당 0.0%·개혁신당 5.6%로 나타났다.
전북지역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4.0%, 국민의힘 8.6%, 조국혁신당 6.7%, 진보당 1.2%, 개혁신당 1.7%, 그 외 정당 1.7%, 없음 5.3%, 모름 0.8%

'다음 인물 중 차기 전북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천호성 전 자문위원 23.5%,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16.2%,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11.3%, 노병섭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장 7.9%, 김윤태 현 우석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5.7%, 이경한 현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4.7%, 오준영 현 전북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 4.3%, 유성동 현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3.4%, 그 외 인물 3.3%, 없음 9.0%, 모름 10.5%
- 권역별로 보면 천호성 전 자문위원은 3권역(33.0%), 이남호 전 총장은 1권역(18.2%)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3권역(13.3%)에서 노병섭 전 지부장은 4권역(9.7%)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연령별로 보면 천호성 전 자문위원과 이남호 전 총장은 40대에서, 황호진 전 부교육감과 노병섭 전 지부장은 50대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성별로는 천호성 전 자문위원과 이남호 전 총장은 남성에서, 황호진 전 부교육감과 노병섭 전 지부장은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천호성 전 자문위원은 진보당(44.6%), 이남호 전 총장은 국민의힘(22.6%)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조국혁신당(13.4%), 노병섭 전 지부장은 진보당(23.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여론조사 전북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3.1%,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8.2%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드림투데이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2025년 9월 11일-12일 전북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7명 대상 조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적합도
김관영 지사 34.3%,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17.1%, 황현선 전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9.1%, 그 외 다른 인물 10.5%,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29%
- 김관영 지사는 성·연령·권역과 관계없이 고른 응답을 받았다.
- 모든 연령대에서 타 후보들을 앞섰지만 30대의 경우 김관영 지사를 선택한 비율이 23.8%, 안호영 위원장을 선택한 비율이 22.7%로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성 37.7%, 여성 30.8%로 모두 앞섰다.
- 권역별로 보면 김관영 지사는 1권역 (전주시) 33.7%, 2권역(군산시) 40.2%, 3권역(익산시) 31.0%, 4권역(고창군, 김제시, 부안군, 정읍시) 35.7%, 5권역(남원시, 무주군, 순창군, 완주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35.3%를 기록하며 타 후보군을 앞섰다.
- 이념 성향별로도 김 지사를 적합하다고 보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지만, 지지하는 정당별로는 차이가 있었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40.6%, 국민의힘 지지층은 안호영 위원장이 29.2%,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37.0%의 지지를 받았다.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무당층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19.6%로 앞섰다.

민주당 후보군만 놓고 도지사 적합도
김관영 지사 35.5%, 안호영 위원장 22.7%, 그 외 다른 인물 12.0%,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29.8%
- 성·연령·권역별로 김관영 지사가 고루 높은 지지를 보였지만 30대의 경우 김관영 지사가 26.1%, 안호영 위원장이 26.1%로 같았으며, 5권역(남원시, 무주군, 순창군, 완주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에서는 김관영 지사가 34.2%, 안호영 위원장이 32.1%로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윤태 우석대 대외협력부총장 15.4%,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13.3%,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12.7%, 노병섭 새길을여는참교육포럼 대표 10.7%,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6.1%, 그 외 다른 인물 8.8%,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33.1%
- 성별로 보면 이남호 전 총장이 17.1%로 남성 지지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0.0%로 가장 높았다. 김윤태 부총장은 남성에서 15.5%, 여성에서 15.2%로 고루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로 20·30·50·70세 이상에서 김윤태 부총장이 타 후보들을 앞섰으며, 40대에서는 천호성 교수가 13.8%로, 60대에서는 이남호 전 총장이 16.2%로 앞섰다.
- 권역별로는 김윤태 부총장이 4권역(고창군, 김제시, 부안군, 정읍시)·5권역(남원시, 무주군, 순창군, 완주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에서 앞섰으며, 1권역(전주시)·3권역(익산시)에서는 천호성 교수 응답률이 높았다. 2권역(군산시)에서는 노병섭 대표가 지지를 받았다.
-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의 경우 천호성 교수가 23.5%로 가장 높았으며, 중도층의 경우 이남호 전 총장이 16.6%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는 김윤태 부총장이 26.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보였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윤태 부총장이 18.1%, 천호성 교수가 14.9%, 이남호 전 총장이 13.3%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노병섭 대표가 17.9%, 이남호 전 총장이 11.2%, 김윤태 부총장이 10.8%를 기록했다.
* 이번 조사는 드림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ARS·100%)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45%p다. 통계보정은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이번 조사는 드림투데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ARS·100%)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45%p다. 통계보정은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드림투데이(http://www.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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