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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2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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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SBS 공동, 입소스 5월 23일-25일 전북지역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관영 74.4%, 조배숙 5.6%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도

서거석 36.0%, 천호성 24.3%, 김윤태 5.6%, 지지 후보 없다 21.6%, 모름·무응답 12.5%

 

이번 지방선거 성격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64.3%,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23.9%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매우 잘한다 6.8%, 잘하는 편이다 22.2%, 잘못하는 편이다 18.3%, 매우 잘못하고 있다 21.5%, 모름·무응답 31.1%

 

정당 지지도

민주당 64.8%, 국민의힘 13.9%, 정의당 5.5%, 기타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12.8%, 모름·무응답 1.9%

 

* 이번 여론조사는 KBSMBC, SBS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지역 만 18살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응답률은 2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입니다.

 
 

전주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공동 의뢰, 리얼미터 5월 14일~17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7,075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 69.3%,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 14.4%, '없음' 6.6%, '잘 모름' 9.7%

 

- 지난 달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김관영 후보는 한 달 새 51.2%p 상승했습니다.

- 조배숙 후보는 지난 달 여론조사 당시 출마를 선언하지 않아 추이를 살피긴 어렵습니다. 다만 당시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을 모두 더한 것보다 10.6%p가 올랐습니다.

- 양자 구도인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율은 소속 정당 지지도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지역별로는 김관영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앞선 가운데, 특히 장수와 순창, 고창, 군산에서는 8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습니다.

- 조배숙 후보는 국회의원을 지낸 익산, 그리고 진안에서 17%대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 연령대별로는 김관영 후보가 60세 이상과 50대 및 40대에서 강세를, 조배숙 후보는 만18세부터 29, 그리고 30대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전북 현안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과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24.7%,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15.5%, 관광산업 활성화 13.7%

 

교육감 후보 지지도

서거석 후보 36.4%, 천호성 후보 26.7%, 김윤태 후보 19.1%, 없음 7.1 잘모름 10.7%

 

- 서후보와 천후보간의 차이는 9.7%포인트, 천후보와 김후보의 차이는 7.6%포인트로, 모두 오차범위를 벗어나 있습니다.

- 최근 천호성 후보와 단일화한 황호진 후보가 포함된 지난 4월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서후보는 3.5% 포인트 하락했고, 천후보는 12%포인트 상승, 김후보는 16.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지지후보 없음과 모름, 무응답이 4월에는 32.1%였는데, 이번에는 17.8%, 부동층이 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서거석 후보는 순창과 정읍, 남원, 김제 그리고 60세 이상과 농림축산어업,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고,

- 천호성 후보는 지역은 고창과 완주, 장수 그리고 40~50대와 정의당 지지층에서 높았습니다.

- 김윤태 후보는 익산시와 50, 민주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차기 교육감이 해결해야할 과제

학생 기초학력 신장 27.1%, 학생인권과 교권의 조화 22.5%, 농어촌학교 통폐합과 학교 신설 16.4%, 자사고 폐지와 대입 정시확대 문제 15.3%

 

* 전북도지사와 교육감 여론조사는 전주MBC 4개 언론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무선가상번호(100%)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가운데 7,075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이 14.5%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2%포인트입니다.

** 본 조사는 전주MBC,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공동의뢰로 리얼미터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전라북도 광역단체장, 교육감, 정당지지도) 14개 지역 조사(514~ 17)를 합산하여 2022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림가중 적용)한 결과이고, 각 지역의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단독]교육감 후보에게 폭행당했다는 후배 교수 “휴대폰으로 이마를 찍어 버렸다”

[경향신문] 전북 교육감 선거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동료 교수 폭행 사건’의 진실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경향신문이 당시 정황을 파악할 수 있는 녹취록을 입수했다. 이 논쟁은 지지율 1위를

n.news.naver.com

 

조배숙 전 의원, 국힘 전북도지사 후보로 출마

조배숙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2일 "조배숙 전 의원을 전북도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

www.nocutnews.co.kr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김관영, 재선의원 안호영 꺾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재선의 김관영 전 의원이 확정됐다. 김관영 전 의원은 29일 전북도지사 결선 투표에서 안호영 의원을 꺾고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자리를 차지했다. 김관영

www.nocutnews.co.kr

전주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18일-19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선호도

김관영 전 국회의원 35.8%, 안호영 국회의원 18.9%, 김윤덕 전 국회의원 16.4%, 조배숙 전 국회의원 5.7%, 기타후보 6.7%, 적합한 후보가 없다 8.6%, 잘 모르겠다 7.8%

 

- 이번 지지도 조사를 연령대별(전북도지사 후보적합도)로 보면, 김관영 전 국회의원은 50대에서 39.9%60세 이상 에서 44.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안호영 국회의원은 40(22.2%)50(21.6%), 김윤덕 국회의원은 30 (21.4%)40(23.9%)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지역별로 보면 김관영 전 국회의원은 익산시와 군산시에서 과반이 넘는 55.2%의 지지를 받았고 전주시에서도 26.2%의 지지를 기록했다.

- 안호영 국회의원은 지역구인 완주 진안 무주 장수를 비롯 남원 순창 임실에서 34.1%의 지지를 받았다.

- 김윤덕 국회의원도 지역구가 있는 전주시에서 25.3%의 지지를 받았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김관영 전 국회의원은 익산시와 군산시에서 58.6%, 김제정읍시, 고창부안군에서 37.4%의 높은 지지를 보였다.

- 안호영 국회의원은 남원시,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군에서 40.8%의 지지를 받았으며 전주시에서 22.0%를 기 록했다.

- 김윤덕 국회의원은 전주시에서 26.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이번 조사에 따르면 김관영 전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김윤덕 국회의원 모두 자신의 정치적 기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관영 전 국회의원 38%, 안호영 국회의원 22.4%, 김윤덕 국회의원 17.5%, 기타후보 7.1%, 적합한 후보가 없다 8.2%, 잘 모르겠다 6.7%

 

당선 가능성

김관영 전 국회의원 37.8%, 안호영 국회의원 22.2%, 김윤덕 국회의원 16.2%, 조배 숙 전 국회의원 4.2%, 기타후보 5.7%, 예상되는 후보가 없다 7.6%, 잘 모르겠다 6.3%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6.7%, 국민의힘 9.7%, 정의당 3.3%, 기타정당1.9%,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7.0%, 잘 모르겠다 1.4%

 

* 이번 조사는 전주일보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4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100% 이며, 최종 응답률은 1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다. 2022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제 정치 떠나겠다"..송하진 전북지사, 정계 은퇴 선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자 공천심사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8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송 지사는 이날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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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는 3선 도전에 나섰던 송하진 현 지사가 컷오프 됐고, 재선 김윤덕(전주갑), 재선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과 김관영 전 의원 간 3자 경선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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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JTV전주방송, 전주MBC, 전라일보 공동 의뢰,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4월 9일-12일 전북 14개 시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 7098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선호도

민주당 송하진 도지사 25.9%, 김관영 전 의원 18.1%, 안호영 현 의원 10.8%, 유성엽 전 의원 10.7%, 김윤덕 현 의원 5.9%, 민주당 김재선 2.6%, 국민의힘 김용호 2.6%, 국민의힘양정무 1.2%, 

 

-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송하진 도지사는 28.4%1위를 기록, 김관영(19.5%), 안호영(12.6%), 유성엽(11.2%), 김윤덕(6.9%) 후보 등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특히 송하진 도지사는 전주(23.9%)와 익산(36.8%), 김제(43.1%), 순창(39.3%), 임실(37.1%) 등에서 선호도가 높았고 2위 김관영 전 의원은 군산(58.8%)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전북 현안 중 가장 조속히 처리해야 할 문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37.4%, 군산조선소 재가동 18.7%, 전북금융중심지 지정 16.4%, 남원 공공의대 설립 8.0%

 

전북교육감 후보 선호도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39.9%,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14.7%, 황호진 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 8.1%, 김윤태 우석대 교수 2.5%,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 교장 1.5%, 없음/모름/무응답 32.1%

 

- 서 전 총장은 전 연령층으로부터 20%대 후반에서 최고 40%대 후반의 지지를 받았고 전주시를 비롯한 익산, 군산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특히 서 전 총장은 60(49.2%)와 김제(48.8)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천호성 교수는 50(20.9%)와 고창(18.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기록했고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30(10.6%)의 지지도가 높았다.

 

차기 교육감이 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교육 과제

학생 기초 학력 신장 23.7%, 학생 인권과 교권 보호의 조화 22.1%, 농어촌학교통폐합과 신도심 학교 신설 18.4%, 자사고 폐지와 대학 정시 확대 12.8%

 

* 이번 여론조사는 전북도민일보가 JTV전주방송, 전주MBC, 전라일보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전북 14개 시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선거구별 502-516, 798)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지역별로 20.6%에서 54.3%,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4.4%포인트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3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00여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송하진 현 지사 23.6%, 김관영 전 국회의원 13.8%, 안호영 현 국회의원 12.4%, 유성엽 전 국회의원 10.5%, 김윤덕 현 국회의원 9.0%,김재선 현 노무현대통령정신계승연대 전북대표  2.5%, 국민의힘 김용호 현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 3.8%, 

‘기타후보’ 1.3%, ‘적합한 후보가 없다’ 9.8%, ‘모름/무응답’ 13.4%

 

- 전북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지역별 특성이 드러났다. 송하진 지사는 자신의 고향인 김제에서 40.6%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김관영 전 의원은 지역구인 군산에서 52.2%, 안호영 의원은 완주(44.6%)·진안(51.7%)·무주(37.0%)·장수(47.4%)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유성엽 전 의원은 정읍에서 44.7%, 전주가 지역구인 김윤덕 의원은 전주에서 17.1%를 얻어 가장 높았다. 김재선 현 노무현대통령정신계승연대 전북대표와 국민의힘 김용호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은 남원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전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 37.7%, 천호성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16.1%,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부교육감 8.1%,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 2.4%, 김윤태 우석대 인지과학연구소장 2.2%. ‘적합한 후보가 없다’ 13.8%, 모름·무응답 18.3%, ‘기타후보’ 1.4%

 

*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이용해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7.3%였다.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포인트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30~31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 대상 조사

차기 전라북도 도지사 지지도

송하진 현 지사 21.2%, 안호영 의원 15.5%, 김관영 전 의원 14.5%, 유성엽 전 의원 13.0%, 김윤덕 의원 10.6%, 국민의힘 김용호 남원·임실·순창당협위원장 6.8%, 그 외 다른인물 2.7%, 없음 6.9%, 잘모름 8.7%

- 송 지사는 서남권에서 28.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전주권(전주시) 21.0%, 동부권(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20.7%, 군산·익산권 18.0% 순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23.4%로 높았으며 30대 21.7%, 18~29세와 40대 20.0%, 50대 19.0% 순이다.
- 진안군 출신인 안호영 의원은 동부권에서 35.2%로 강세를 보였다. 다음은 전주권 14.6%, 서남권 12.5%, 군산·익산권 7.3% 순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3.8%로 높았으며 40대 18.4%, 60세 이상 14.3%, 30대, 12.4%, 18~29세 7.2%로 조사됐다.
- 군산시 출신인 김관영 전 의원 역시 군산·익산권에서 35.4%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다음은 전주권 6.6%, 서남권 5.7%, 동부권 3.1% 순이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16.5%로 높았으며 40대 15.4%, 18~29세 14.8%, 50대 13.3%, 30대 9.0%였다.
- 정읍시 출신인 유성엽 의원은 서남권에서 25.7%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다음은 동부권 11.3%, 전주권 10.6%, 군산·익산권 9.9% 순이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19.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60세 이상 15.9%, 40대 12.9%, 30대 8.0%, 18~29세 3.1%였다.
- 김윤덕 의원은 전주권이 15.7%로 가장 높았으며 동부권 8.9%, 서남권 7.4%, 군산익산권 7.0%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2.6%로 높았으며 다음은 50대 12.2%, 30대 11.5%, 18~29세 10.7%, 60세 이상 8.4%였다.
- 국민의힘 김용호 위원장은 전주권에서 9.3%로 가장 높았으며 동부권 8.3%, 군산·익산권 4.5%, 서남권 4.1% 순이다. 연령별로는 18~29세가 13.0%로 가장 높았고 30대 10.6%, 60세 이상 6.3%, 40대 3.8%, 50대 3.2% 순이었다.

차기 전북 교육감 지지도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 37.8%, 천호성 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18.3%, 황호진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 9.0%, 김윤태 전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인수위 비서실장 7.5%,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 4.5%, 그 외 다른 인물 3.9%, 없음 7.1%, 잘모름 11.9%였

- 서거석 전 총장은 도내 모든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전주권에서 36.5%, 군산·익산에서 35.2%, 서남권(김제·정읍시, 고창·부안군)에서 44.5%, 동부권(남원시,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군)에서 38.7%의 지지를 획득, 다른 후보를 크게 앞섰다.
- 천호성 자문위원은 전주권(21.0%)과 동부권(22.0%)에서, 황호진 전 부교육감은 전주권(10.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김병윤 전 교장은 익산·군산(10.5%)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김윤태 전 비서실장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북도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3.1%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8.9%였다.

 

 

새전북신문 의뢰, 리서치뷰 3월 26~27일 전라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적합도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 21.5%, 김관영 19, 20대 국회의원 15.5%, 안호영 현 국회의원 14.1%, 유성엽 전 국회의원 9.6%, 김윤덕 현 국회의원 7.6%, 김재선 현 노무현대통령정신계승연대 전북대표 7.4%, 김용호 현 국민의힘 임실순창남원당협위원장 6.6%. 기타후보 3.5%, 없음 모름 14.2%


전북도교육감 적합도

서거석 전 15, 16대 전북대학교 총장 36.2%, 천호성 현 문재인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25.0%, 황호진 전 전라북도교육청 부교육감 10.5%,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 3.4%, 김윤태 현 우석대학교 교수 3.0%. 기타후보 4.6%, 없음·모른다 17.4%

새정부가 들어서면 전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느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 41.6%, 예산, 인사 등 전북 소외가 심화될 것 31.5%, 지역발전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 17.4%, 모름 기타 9.5%


민주당 경선방식

권리당원 50%와 도민 50%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42.6%, 100% 국민경선이 37.7%, 중앙당 전략공천 8.6%. 모름 기타 의견 11.%


차기 도지사의 역점 과제

일자리와 지역경제활성화 49.2%, 인구감소와 지역소멸대책 21.2%, 새만금공항 등 사회기반시설확충 17.7%,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육성 9.6%. 모름 기타 의견 2.3%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ARS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응답률은 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2년 2월 말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대·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해 결과를 산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라일보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월 20일-21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전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송하진 현 도지사 37.1%, 안호영 현 국회의원 15.0%, 김윤덕 현 국회의원 10.3%, 김용호 현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 9.2%, 김재선 현 덕산그룹 회장 1.5%. 기타 다른 후보 5.9%, 적합 후보 없음 12.9%, 잘 모름 8.3%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송하진 현 도지사 40.3%, 안호영 현 국회의원 16.0%, 김윤덕 현 국회의원 12.1%, 김재선 현 덕산그룹 회장 2.1%. 기타 다른 후보 7.3%, 적합 후보 없음 12.9%, 잘 모름 9.3%.

 

전북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서거석 전 총장 41.3%,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17.4%, 황호진 전 전북도교육청 부교육감 11.6%. 적합 후보 없음과 잘 모름 등 부동층 24.5%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이 68.4%, 국민의힘 13.1%, 정의당 6.6%, 국민의당 4.2%. 기타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4.5%, 잘 모름 0.9%.

 

*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가 공동으로 2월 20~21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11.6%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가중치 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부여(셀가중·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새전북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1월 24일-25일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도

송하진 지사 26.9%, 안호영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9%, 김윤덕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3.3%, 김용호 현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 8.2%, 김재선 현 전북 노무현 대통령 정신 계승연대 대표 7.8% 순이었다. 기타 인물 4.9%, 지지후보 없다 17.1%, 잘 모름·무응답 5.8%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도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32.9%, 천호성 현 전주교육대 교수 17.3%,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9.6%. 기타 8.7%, 지지인물이 없다 20.4%, 잘모름·무응답 11.2

* 이번 여론조사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라북도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할당 무작위 표본 추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 응답률은 13.0%였다. 그밖의 사항은 한길리서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2021년 12월 28일-30일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녀 1,400명 대상 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29.8%, 안호영 완주진안무주장수군 국회의원 12.3%, 김윤덕 전주시갑 국회의원 8.2%, 김용호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 3.3%, 적합후보없음 28.8%, 잘모름 15%, 기타다른인물 2.5%


 
 

전북 교육감 후보 적합도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29.7%,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7.5%, 이항근 전 전주 교육지원청 교육장 7.1%, 황호진 전 전북 교육청 부교육감 4.7%, 차상철 전 전북교육청 교육연구 정보원장 3.8%

 

전라북도 정당지지도‥더불어민주당 66%, 국민의힘 8.4%, 정의당 7.5%

 

전라북도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6%, 국민의힘 8.4%, 정의당 7.5%, 국민의당 2.5%, 지지정당없음 13.2%, 잘모름 1.1%, 기타다른정당 1.1%

*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12월 28일에서 12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라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4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5%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6%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12월26~27일 전북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여론조사

 

전북교육감 여론조사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 35.0%,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과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 각각 10.3%, 천호성 현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9.3%, 차상철 전 전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6.8%. 그 외 다른 인물 6.3%, 없음 13.0%, 잘모름 9.0%

 

* 이번 여론조사는 1226~27일 이틀 동안 전북지역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크기는 100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3.1%, 연결대비 응답비율 14.3%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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