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전북 익산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 익산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6·1 지방선거] 박경철 전 익산시장, 또 쓴맛..1승12패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13번째 도전에 나선 박경철 전 전북 익산시장(66·무소속)이 5%도 안 되는 저조한 지지율로 고배를 마셨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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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저널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12월 11~12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7명 대상 조사

익산시장 적합도
최정호 24.5%, 조용식 21.0%, 심보균 20.6%, 최병관 6.1%, 김수흥 6.1%, 임형택 5.6%
-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심보균(33.7%), 50대에서 최정호(28.7%), 60대에서 조용식(26.2%)의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최정호 26.1%, 조용식 22.4%, 심보균 21.6%, 최병관 7.4%, 김수흥 7.3%, 전정희 1.6%
- 이번 여론조사에 응답자 중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비율은 61.6%, 비당원은 38.4%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케이저널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지난 11~12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71%)와 유선전화 RDD(29%)를 이용하여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무선전화 9.9%, 유선전화 2.8%,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7%p다. 통계보정은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5년 9월 20~21일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703명 대상 조사

'내년 6월에 실시될 지방선거에 익산시장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다음 8명의 인물 중 누가 적합하느냐’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26.3%,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25.9%,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12.9%,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7.8%, 김수흥 전 국회의원 6.9%,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장 5.9%, 박종완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3.5%, 박경철 전 익산시장 2.1%, 그 외 다른 인물 1.0%, 없음 3.1%, 잘 모름 4.7%
- 지역별로 보면 최정호 전 차관은 3권역(삼기면, 영등2동, 어양동, 삼성동)에서 32.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 이어 4권역(낭산면, 여산면, 금마면, 왕궁면, 춘포면, 동산동, 영등1동, 팔봉동) 25.5%, 1권역(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마동, 모현동, 송학동) 23.9%, 2권역(함열읍, 오산면, 황등면, 함라면, 웅포면, 성당면, 용안면, 망성면, 용동면, 남중동, 신동) 23.5%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 조용식 전 청장은 1권역에서 29.5%로 강세를 보였으며, 4권역과 2권역에서는 각각 28.5%, 24.7%로 나타났다.
- 심보균 전 차관은 4권역(15.9%)에서, 최병관 전 부지사는 1·4권역(각각 8.5%)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김수흥 전 의원은 2권역(12.4%), 임형택 위원장은 3권역(7.5%), 박종완 전 대변인은 1권역(6.1%), 박경철 전 시장 1·2권역(각각 3.0%)에서 높게 나타났다.
- 연령대로 보면 최정호 전 차관은 50대 이상에서 36.5%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어 30대 28.1%, 70세 이상 25.9%, 18~29세 22.8%, 60대 21.8%, 40대 20.6% 순이다.
- 조용식 전 청장은 30대에서 40.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40대 30.4%, 60대 25.4%, 70세 이상 24.5%, 18~29세 21.3%, 50대 19.1% 순으로 나타났다.
- 심보균 전 차관은 60대에서 20.3%, 최병관 전 부지사는 18~29세에서 13.3%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성별로 보면 최정호 전 차관은 여성(23.2%)보다 남성(29.3%)의 지지가 높았다.
- 조용식 전 청장은 반대로 남성(24.6%)보다 여성(27.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심보균 전 차관은 남성(12.0%)보다 여성(13.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최병관 전 부지사는 여성과 남성에게 각각 6.8%, 8.7%의 지지를 받았다.
- 정당별로 보면 최정호 전 차관은 진보당(53.1%), 조용식 전 청장은 더불어민주당(29.3%)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보균 전 차관은 진보당(24.5%), 최병관 전 부지사는 진보당(22.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1.4%, 국민의힘 8.0%, 조국혁신당 3.5%, 개혁신당 0.9%, 진보당 0.6%, 그 외 정당 0.6%, 없음 4.3%, 모름 0.7%
* 이번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20~21일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7%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8.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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