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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1120-21 전북도지사 후보선호도, 김관영35% 이원택18% 안호영16%, 한국복지신문 의뢰, 한국갤럽

by 길찾기91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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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KBS, MBC, SBS 공동, 입소스 5월 23일-25일 전북지역 만 18

hangil91.tistory.com

 

 

한국복지신문 의뢰, 한국갤럽 11월 20~21일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1005명 대상 조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인물 중 누가 전북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관영 도지사 35%, 이원택 국회의원 18%,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16%

 

- 김 지사는 전 구간에서 3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쟁 주자들과 뚜렷한 격차를 나타냈다.

- 이 의원과 안 위원장은 모두 10% 중반대에서 비슷한 지지층 규모를 형성해, 추후 이탈·흡수 여부가 전체 판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김관영 현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4%, '잘못하고 있다' 37%, '어느 쪽도 아니다' 3%, '모름/응답거절' 5%

 

- 이번 조사에서 김관영 도지사의 현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응답이 부정적인 응답보다 17%포인트 높게 나타나며 도민들의 지지를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다음 인물 중 누가 전북교육감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천호성 자문위원 24%, 황호진 전 전북특별자치도 부교육감과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총장 각 15%

 

*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연령·지역별 셀가중(202510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을 적용해 인구 구성비를 반영했으며, 응답률은 1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지사 후보 선호도 외에도 교육감 후보 선호도, 도정 평가, 정당 지지도 등이 함께 포함됐으며,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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