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 부안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부안뉴스 의뢰, 유앤미리서치 5월 19일 전북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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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 의뢰, 유앤미리서치 12월 15~16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부안군 차기 군수 적합도
권익현 군수 35.2%, 김정기 전북도의원 26.5%, 박병래 후보 12.9%, 김양원 후보 12.6%, 김성수 후보 8.0%, ‘기타 다른 인물’ 1.3%, ‘적합한 인물이 없음’ 2.6%, ‘잘 모름’ 0.9%
- 직전 조사(9월 26~27일)와 비교하면 권익현 군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 권 군수는 29.0%에서 35.2%로 6.2%포인트 상승한 반면, 김정기 도의원은 29.5%에서 26.5%로 3.0%포인트 하락했다.
- 박병래 후보는 1.4%포인트, 김양원 후보는 2.2%포인트 각각 하락했고, 김성수 후보는 0.8%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권익현 군수가 34.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정기 도의원이 24.5%로 뒤를 이었다. 이어 박병래(16.7%), 김양원(14.5%), 김성수(6.1%) 순이었다.
- 다·라 선거구에서도 권익현 군수는 36.1%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김정기 도의원은 29.2%로 격차를 좁혔다.
- 연령대별로는 유권자 비중이 가장 큰 70대 이상에서 권익현 군수(33.7%)와 김정기 도의원(19.8%) 간 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벌어졌다.
‘현 군수 교체지수’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되어야 한다” 59.4%, “지역발전을 위해 현 군수가 3선에 당선돼야 한다” 36.7%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후보 적합도
권익현 군수 36.8%, 김정기 도의원 28.4%, 박병래 후보 14.6%, 김양원 후보 14.0%, ‘기타 다른 인물’ 2.7%, ‘적합한 인물이 없음’ 2.3%, ‘잘 모름’ 1.3%
- 직전 조사(9월 26~27일)에서는 민주당 군수 후보 적합도가 권익현 29.3%, 김정기 29.7%로 비슷한 수준이었고, 박병래 17.2%, 김양원 15.9%로 나타난 바 있다.
- 이번 조사에서는 권 군수가 7.5%포인트 상승한 반면, 김 도의원은 1.3%포인트 하락했다.
- 박병래 후보는 2.6%포인트, 김양원 후보는 1.9%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 권익현 군수는 39.1%를 보였으며, 김정기 도의원은 30.3%로 조사됐다.
- 김양원 후보는 13.8%, 박병래 후보는 13.6%였다.
- 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권 군수에 대한 응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 지역별로는 가·나 선거구에서 권익현 군수는 34.6%, 김정기 도의원은 25.7%로 집계됐다.
- 박병래 후보는 17.4%, 김양원 후보는 16.9%를 확보했다.
- 다·라 선거구에서는 권 군수가 39.8%로 40%에 육박했고, 김 도의원은 32.0%의 지지를 받았다. 이 지역에서 박병래 후보는 10.7%, 김양원 후보는 10.1%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부안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유앤미리서치가 지난 15~16일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무선 ARS 전화조사(무선 94%, 유선 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부안뉴스(https://www.i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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