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부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부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부산MBC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12월 13일~14일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3명 대상 조사부산시장 후보 적합도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장관 26.7%,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 24.5%- 전 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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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12월 15~16일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1008명 대상 조사

'두 인물이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43.4%, '국민의힘 박형준' 38.8%
- 해당 기관은 15일~17일 전화면접 방식(부산 거주 만 18세 2013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응답률 11.7%) 조사도 따로 진행했는데, 여기선 전 전 장관과 박 시장이 각각 42.0%, 32.6%를 받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그러나 '투표할 인물이 없다', '잘 모른다'는 대답도 22.4%, 2.9%여서 부동층 비율이 두 자릿수에 달했다.
- '박 시장 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박 시장 대 박재호 민주당 전 국회의원', '박 시장 대 이재성 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대결을 가정한 조사에선 전화면접과 ARS 방식의 결과가 서로 달랐다. 조 대표만 전화면접·ARS 모두 '접전'이었고, 박재호 전 의원과 이재성 전 위원장은 ARS에서 박 시장보다 '열세'인 상황이었다.
박 시장의 시정 운영 평가
'부정' 평가 48.0%, '긍정' 평가 38.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부정 45.7%, 긍정 47.9%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
공감한다 74.7%
* 여론조사꽃이 19일 공개한 부산시장 선거 관련 두 가지 여론조사 결과. 상단 조사는 지난 15일~17일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20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무선 전화면접 방식 조사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2%P이다. 하단 조사는 지난 15일~16일 부산 거주 만 18세 100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 누리집 참조.
* 부산MBC가 지난 16일 공개한 부산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3일~14일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 조사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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