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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1218-10 차기 남원시장 후보 지지도, 김영태26.3% 양충모20.1% 이정린19.3%, 전북제일신문과 전북경제신문 공동의뢰, 데일리리서치

by 길찾기91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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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전북도민일보, 전주 MBC,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 공동, 리얼미터 5월 15일-16일 남원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4명 대상 조사 남원시장 후

hangil91.tistory.com

 

 

전북제일신문과 전북경제신문 공동의뢰, 데일리리서치 12월 18일-19일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차기 남원시장 후보 지지도

김영태 남원시의장 26.3%,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20.1%, 이정린 현 전북도의원 19.3%,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8.9%, 강동원 전 국회의원 7.9%, 최경식 현 남원시장 6.4%, 오철기 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 이 중 양충모 전 청장은 지난 9월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1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0.1%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영태 의장 27.5%, 양충모 전 청장 21.3%, 이정린 도의원 20.2%, 김원종 전 행정관 9.4%, 최경식 시장 9.0%, 오철기 부위원장 4.7%

 

- 지지 강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81.9%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해 지지층 결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상황에 따라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14.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0%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로는 18~29세와 30대에서 김영태 의장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50대와 60대에서는 양충모 전 청장과 이정린 도의원이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라선거구에서 김영태 의장이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전북제일신문과 전북경제신문공동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12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1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다. 2025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전북제일신문(https://www.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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