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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와 KBC광주방송 공동 의뢰, 리서치뷰 2월 2~3일 광주·전남 만 18세 이상 시·도민 1000명 대상 조사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다자대결
민형배 의원 19.0%, 김영록 전남도지사 18.6%, 신정훈 의원 9.2%, 강기정 광주시장 7.8%, 주철현 의원 6.3%,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6.2%, 이개호 의원 3.7%, 서왕진 원내대표 3.2%, 이용섭 전 광주시장 2.8%, 정준호 의원 2.2%, 기타 3.1%, 무응답 17.9%
- 지역별로는 후보간 지지 구도가 뚜렷하게 갈렸다.
- 광주에서는 민형배 의원이 30.2%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고, 김영록 전남도지사(12.1%), 강기정 광주시장(10.3%)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남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3.6%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신정훈 의원(12.8%), 민형배 의원(10.4%)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통합단체장 후보 적합도
민형배 의원 18.5%, 김영록 전남도지사 16.8%, 신정훈 의원 9.4%, 주철현 의원 7.6%, 강기정 광주시장 7.0%, 이병훈 위원장 6.3%, 이용섭 전 시장 6.1%, 이개호 의원 5.4%, 정준호 의원 3.8%

통합단체장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기준
‘지역경제·일자리 등 민생 문제 해결 능력’ 32.1%, ‘행정통합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실행력’ 20.7%, ‘광주·전남 균형발전과 지역 갈등 조정 능력’ 18.7%, ‘정책·공약의 현실성과 전문성’ 14.9%, ‘도덕성·청렴성 등 인물 신뢰도’ 11.7%
- 광주의 경우 민생 문제 해결 능력(33.5%), 행정통합 추진 역량과 실행력(20.6%), 정책·공약의 현실성과 전문성(20.0%)을, 전남은 민생 문제 해결 능력(30.9%), 지역 갈등 조정 능력(20.9%), 행정통합 추진 역량과 실행력(20.7%)을 각각 중요하게 판단했다. 광주ㆍ전남 모두 ‘민생 문제 해결 능력’을 각각 1순위로 꼽은 가운데 2~3순위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8.4%, 반대 27.0%
- 찬성 비율은 전남(59.1%)이 광주(57.6%)보다 1.5%p 높았고, 반대는 광주(30.0%)가 전남(24.6%)보다 5.4%p 높게 나타났다.
- 행정통합 찬성측의 찬성 이유로는 ‘산업·일자리·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가 35.9%로 가장 많았다.
- ‘재정·예산 확보 및 국비 지원 등 재원 측면의 이점’(20.0%), ‘광역 단위 행정·정책 통합에 따른 효율성’(16.3%), ‘광역 경쟁력과 대외적 위상 향상’(15.5%), ‘행정서비스의 표준화·연계 등 주민 편익이 높아질 수 있어서’(10.2%)등이 뒤를 이었다.
- 행정통합 반대측의 반대 이유로는 ‘행정통합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부족할 수 있어서’가 27.9%로 가장 높았다.
- 이 밖에도 ‘특정 지역으로의 기능·예산 쏠림 등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27.7%), ‘통합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 미미 우려’(21.1%), ‘지역의 정체성·자치권이 약화 우려’(15.9%), ‘행정체계 변화에 따른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질이 낮아질 수 있어서’(5.9%)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0.2%, 국민의힘 7.7%, 조국혁신당 7.7%, 진보당 3.3%, 개혁신당 2.2%, 타 정당 1.4%, 무당층 7.4%
*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활용한 100%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광남일보와 KBC 광주방송,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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