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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재명 없어도 민주당 말살되지 않는다" 김해영 전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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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전 국회의원, 변호사

출생 음력 1977년 2월 6일

나이45세 (만 44세)

 

  • 1996.~2003.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92.~1996.개금고등학교 졸업
  • 1989 ~ 1992 부산중앙중학교 졸업
  • 1983.~1989.부전초등학교 졸업

 

 

  • 2018.08.~2020.08.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2016.06.~제20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6.05.~더불어민주당 사교육비절감태스크포스 위원
  • 2016.04.~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부산부활추진본부 좋은일자리추진위원장
  • 2016.04.~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 2015.~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대변인
  • 2015.12.~더불어민주당 연제구 지역위원장
  • ~2015.12.새정치민주연합 부산광역시당 연제구 지역위원장
  • 2014.~부산일보 독자위원
  • 2013.~부산지방변호사회 이사
  • 2012.~변호사김해영법률사무소 대표
  • 2012.~제18대 대통령선거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부산광역시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부단장
  • 2012.~부산 YMCA 시민권익센터 전문위원
  • 2012.~제41기 사법연수원 노동법학회 회장
  • 2009.~제51회 사법시험 합격

 

 

-  민주당 내 ‘미스터 쓴소리’로 통하는 김해영 전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정신 차려야 한다”며 “이 대표 없어도 민주당은 말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을 이재명 ‘방탄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계양을 국회의원 출마와 당대표 출마를 강행한 것인데, 이러한 의도에 당 전체가 끌려가서야 되겠느냐”고 했다. 오는 27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당내 비명(비이재명)계를 겨냥해 통과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읽힌다. 그는 “정치인이 과오가 있을 수 있지만 경중이 있다”며 “이 대표는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그 과오가 매우 중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대 국회 당시 당내 소장파로 활동했던 김 전 의원은 지난해 10월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표님, 그만하면 됐습니다”라며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 주십시오”라고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이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박지현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지난 17일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명계로 꼽히는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지난 16일 CBS에 출연해 “(체포동의안을 보지 않고도 마음을) 정했다는 사람은 친명 쪽이고, 그 외에는 보고 난 후에 정하겠다는 분들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 비명계의 바람과 달리 체포동의안 통과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체포동의안 부결 이후 후폭풍에 대한 우려가 더 짙다. - 서울신문 2023.2.20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을 두고 "집단적 망상에 빠져 있는 것 같다"며 "망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 없어도 민주당 말살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을 이재명 방탄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계양을 국회의원 출마, 당대표 출마까지 강행한 것인데 이러한 의도에 당 전체가 끌려가서야 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대표로 있는 한 정부와 여당, 검찰에 대한 민주당의 그 어떤 메시지도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정치인이 과오가 있다 해서 전부 물러나야 한다면 남아있을 정치인이 얼마 없다"면서도 "하지만 정치인의 과오도 경중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는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그 과오가 매우 중하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정치인이 어느 정도 뻔뻔하다고 해도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조국 한사람 임명하지 않으면 간단한 것을 조국 반대는 검찰 개혁 반대라고 하면서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더니, 이번에는 이재명 수호를 위해 민주당 말살 규탄을 외치는 것인가"라며 "이재명 대표 없어도 민주당 말살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물론 당명이 바뀔 수도 있고, 인적 구성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며 "그렇지만 사실상 양당제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정치세력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프렛안 20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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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연제구 더불어민주당 51.6%

 

혼자 빡친 김해영 면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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