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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포항 가짜 수산업자 김태우 사기사건 연루자들 프로필과 관련사항

by 길찾기91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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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중앙일보 논설위원
- 고급차량 무상리스, 학비 대납 등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음.
-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입건
- 2019년 12월 PD수첩에서 <검찰 기자단>을 방송하자, PD수첩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일부 기자들이 발표했는데, 중앙일보 이가영 기자가 그때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금품수수 '검찰 송치', 중앙일보 지면엔 없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금품수수 사건 연루 언론인들 검찰로 송치 치고 올라오는 홍준표에 주목한 아침신문 탈레반 관련 오보 바로잡는 조선일보의 사과 [미디어오늘 ]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씨

news.v.daum.net

 

정아무개 TV조선 기자
- 고급차량 무상리스, 학비 대납 등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음.
-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입건
- 고가의 골프채를 받고, 홍준표·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을 소개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변인에서 사퇴

 

이동훈, 尹대변인 맡기전 이미 입건..정치공작설 의문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가짜 수산업자 A씨한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변인을 맡기 전 이미 피의자로 입건됐던 것으로

news.v.daum.net

 

'윤석열 X파일 입수' 장성철 "윤석열, 이동훈 사직서 낼 때 금품 문제 알았다고 들었다"

이른바 ‘윤석열 엑스(X)파일’ 입수 사실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던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이동훈 전 대변인이 사직서를 낼 때 윤 전 총장이 그의 금품 문제를 알았다는 이

news.v.daum.net

 

엄성섭 TV조선 앵커
-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입건
- 아우디 차량을 제공받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엄성섭 앵커는 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포항 가짜 수산업자, '엄 앵커 성접대 했다' - 대경일보

풀빌라에 TV조선 앵커 초대20대 여성 4명 등 술판 벌여 제보자, 경찰조사때도 진술 포항 풀빌라에서 가짜 수산업자 김씨가 TV조선 엄성섭 앵커에게 성접대 한 사실이 폭로됐다.8일 익명의 제보자 A

www.dkilbo.com

 

경찰, 엄성섭 TV조선 앵커 소환..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혐의

경찰이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짜 수산업자’ 김아무개(43)씨에게 금품을 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엄성섭 <티브이(TV)조선> 앵커와 경찰관 배아무개 총경을 17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news.v.daum.net

 

이방현 서울남부지검금융조사2부장 부장검사
- 입건
- 김씨에게 수백만원 어치 스위스 브랜드의 고급 시계 등 2천만원~3천만원 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는 2021년 6월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 의해서 광주지검 소재 지청 부부장검사로 좌천된 상태

- 손혜원 의원을 기소한 것으로도 유명

 

 

[단독] '가짜 수산업자 금품 수수' 검사, 압수 직전 휴대전화 초기화

[앵커]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 모 씨 관련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이 김 씨에게서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두 달 만에 풀었는데, 압수수색 직전에 초기화된 것으로

news.v.daum.net

 

 

배기환 前 포항 남부경찰서장
- 입건
- 김씨로부터 30만원 상당의 몽블란 벨트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총경이 김 씨로부터 한 번에 100만 원, 1년에 300만 원이 넘는 금품 등을 받은 단서를 확보하고 A 총경을 피의자로 전환했다. 경찰은 경북 지역의 경찰서장인 A 총경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기 곤란하다고 보고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에 앞서 A 총경은 “지인의 부탁으로 올해 2월과 3월 포항에서 두 번 식사를 했다. 한 번은 내가 계산하고, 다른 한 번은 김 씨가 샀다. 이후로 만난 적이 없다”며 “부정한 거래가 오갈 정도로 밀접한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씨는 2021년 1월 말 배 총경이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서장실을 직접 찾았다. 배 총경과 김씨를 연결해 준 사람으로 지목된 인물은 국민의힘 소속 중진 의원인 주호영이었다. 배 총경과 주 의원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 주 의원은 배 총경에게 김씨의 아버지를 고교 동문이라고 소개하며 친분을 맺도록 했다.

 

 

 

박영수 특검
- 김태우 씨에게 이방현 부장검사를 소개해줬으며 포르쉐 렌터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정려원 측 "수산업자 사기 무관, 선물・현금 전부 반납..외제차 중고로 구매"[공식]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손담비와 정려원이 '가짜 수산업자' 연루설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손담비는 받은 금품을 모두 돌려줬으며, 정려원 역시도 선물 받은 것이 아닌 정당하게 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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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측 "'가짜 수산업자 김씨'와 개인적 만남無, 허위사실에 법적대응"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하선 측이 '가짜 수산업자 김 씨' 사건과 관련된 루머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1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최근 '가짜 수산업자 김 씨' 사건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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